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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지역경제 2025
인천시 MZ-X세대 맞춤형 일자리 전략 연구
인천시 세대별 일자리 전략: MZ・X세대 고용 문제 진단과 정책 제언 인천시 세대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 전략 필요 인천광역시는 전국 2위의 높은 인구 순유입을 기록하며 거주 도시로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동시에 제조업 4만 8천 명, 서비스업 16만 5천 명의 노동력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다. 이는 인천이 양질의 일터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한 채 베드타운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지역 경제 성장의 구조적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전 세대에 걸친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인천의 인적 자원을 지역 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MZ세대 일자리 진입 장벽 vs X세대 경력 단절의 이중고 본 연구는 인천시 일자리 문제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인천에 거주 중인 MZ세대와 X세대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MZ세대는 노동시장 진입 단계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첫 직장 취업까지 평균 1.8년이 소요되었으며, 응답자의 61.6%가 1년 이상의 구직 기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취업자 중 12.4%는 구직활동과 교육훈련을 모두 중단한 상태였다. 타 지역 취업 사유로는 '인천에 원하는 직무나 적성의 일자리가 없어서'(33.6%)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여,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청년층이 선호하는 서비스업 일자리 간 미스매치가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X세대는 조기 경력 단절 문제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일자리 평균 퇴직 연령은 50.5세에 불과했으며, 현재 취업자의 20.5%가 3년 내 퇴직을 예상했다. 그러나 노후 준비 수준의 경우 '매우 부족'하다는 응답이 58.5%에 달했고, 예상 노후 소득 100만 원 미만(소득 없음 8.8% 포함) 비중이 39.1%로 조사되었다. 이로 인해 77%가 65.5세까지 경제활동을 희망하고 있으나, 재취업 시 임금 하락(67.4%)과 비정규직화(정규직 비율 74.5%→42.1%)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나, 숙련도가 활용되지 못하는 하향 이동 현상이 관찰되었다. 정책 제안: 인천형 세대 융합 일자리 혁신 패키지 본 연구는 분석에 기초하여, 세대별 핵심 과제를 해결하고 세대 간 연계를 강화하는 다음의 3대 정책을 제안한다. 각 정책은 상호보완적으로 설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도록 구성하였다. 첫째, MZ세대 일자리 생태계 조성 방안이다. 청년층의 가장 높은 수요(39.1%)인 일 경험 제공을 핵심으로 한다. 일반 미취업자를 위한 PBL형 인턴십, 구직단념청년을 위한 전략산업 교육 연계 프로그램, 재직자 대상 심화 직무교육으로 세분화된 인천형 인턴십 2.0을 도입하며, 구직단념청년을 위한 갭이어 프로그램과 재직자 자산 형성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포함한다. 둘째, X세대 경력 재도약 지원 체계 구축이다. 40대 조기 퇴직층을 정책 대상에 신규 편입하여 생애경력설계의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74.5%에 달하는 디지털 교육 수요에 대응하여 디지털 전환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성별 선호 분야(남성: 공공/금융, 여성: 교육/복지)를 반영한 맞춤형 재취업 트랙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셋째, 세대 간 연계 통합 전략이다. 분절된 세대별 정책을 연결하여 정책 효과를 제고하는 것을 지향한다. X세대의 숙련 기술과 MZ세대의 디지털 역량을 상호 교환하는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고, 세대 융합형 창업팀을 발굴하며, 모든 일자리 정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인천 JobMap 플랫폼을 구축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기대 효과 및 결론 본 정책 패키지의 체계적 추진을 통해 인천시는 노동력 유출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단기적으로는 MZ세대의 역외 유출을 감소시키고 X세대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여 고용의 질을 개선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숙련 인력과 혁신 인재가 상호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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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교통물류 2025
인천의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물류산업 발전방안 연구: 싱가포르 사례를 중심으로
세계 물류 환경 변화 속, 인천이 맞이한 도약의 기회와 과제 글로벌 물류 허브의 진화와 인천의 현주소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 대전환은 세계 물류 지형의 변화를 촉발하며, 주요 도시들은 단순 거점을 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복합물류 허브(Complex Logistics Hub)'로 진화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민관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IT를 기반으로 항만・공항・산업단지를 연계한 스마트・그린 물류 생태계를 구축해 성공 모델이 되었다. 반면 인천은 세계적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운영 연계가 부족해 시너지 발휘와 성장 속도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기술 혁신, 산업 융합, 지속가능성을 동력으로 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며, 본 연구는 인천의 잠재력과 과제를 진단하고 도약을 위한 전략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자 한다. 싱가포르 성공 모델: 통합 거버넌스와 개방형 혁신 싱가포르는 국가 주도의 장기적 마스터플랜 아래 투아스 메가포트(통합・집적화), 쥬얼 창이(복합문화공간) 등 인프라를 고도화했다. 이는 '도시-산업 통합 개발' 철학에 기반하며, 성공 요인은 △통합 거버넌스 △물리・디지털・인적 인프라 △고부가가치 산업 연계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요약된다. 인천의 한계: 분절된 거버넌스와 혁신 생태계 부재 싱가포르의 모델에 비추어 인천은 인천은 몇 가지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다. 중앙・지방・공사로 나뉜 거버넌스는 통합 방향 설정을 어렵게 하고, 항만・공항의 데이터 단절과 자동화 격차는 운영 효율을 떨어뜨린다. 물류산업이 저(低)부가가치 구조에 머물러 혁신 생태계가 약하며, 친환경 전략과 전문 인재 양성 체계도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취약함을 보인다. 미래전략: 인천형 복합물류 허브를 위한 i-RISE 프레임워크 이러한 한계 극복을 위해 거버넌스와 산업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 즉 인천 맞춤형 전략 프레임워크 'i-RISE'를 제안하였다. i-RISE는 회복탄력성(Resilient), 혁신성(Innovative), 스마트화(Smart), 친환경・인재 전환(Eco-friendly)의 4대 축으로 구성된다. ● Resilient: i-RISE 위원회와 2040 마스터플랜을 통한 거버넌스 혁신 및 공급망 위기관리 ● Innovative: i-Logistics 혁신밸리, Sea&Air 실증지구, 바이오-로지스틱스 허브 조성으로 고부가가치 생태계 구축 ● Smart: 통합 플랫폼 i-LogiNet과 자동화 로드맵 연계로 데이터 기반 운영 극대화 ● Eco-friendly: 그린물류 펀드와 인센티브로 친환경 규제 대응 및 지속가능 성장 기반 확보 i-RISE 생태계는 인천이 타 항만도시와 차별화된 복합・스마트・친환경 허브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싱가포르 등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로드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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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지역경제 2025
체험경제 기반 인천시 뷰티산업 활성화 방안
제조의 강점에서 체험의 가치로: 인천 뷰티산업 혁신성장 정책제언 인천 뷰티산업의 기회와 당면 과제 인천광역시는 324개의 화장품 기업이 집적된 전국 최대 규모의 제조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K-뷰티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이 OEM/OD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에 의존하고 있어,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부가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구조적 한계를 보인다. 전 세계 뷰티 시장이 2033년 5,70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시장의 패러다임은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개인화된 '체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따라서 인천의 우수한 제조 역량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 전략이 시급한 시점이다. '인식과 현실의 괴리'와 '역량의 미스매치' 본 연구는 인천 뷰티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관내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심층 인식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기업이 체험경제가 뷰티산업의 미래 트렌드라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5점 만점 2.83점), 실제 자사 비즈니스와의 연관성은 낮게 평가(2.10점)하며 향후 3년 내 도입 의지는 전무한(1.2점대) '인식과 현실의 괴리' 현상이 가장 큰 구조적 문제임이 드러났다. 이는 자금이나 인프라 부족 이전에, 체험경제에 대한 낮은 이해도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 부재가 산업 전환의 발목을 잡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 간극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인프라 지원도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 또한, 산업 구조적으로도 한계가 명확히 드러났다. 인천의 강점인 제조기업들은 우수한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마케팅 및 브랜딩 역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반대로 수도권의 브랜딩・기획 기업들은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력은 갖추었으나 제조 기반이 없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상호보완적인 역량을 가진 주체들이 지리적・기능적으로 분절되어 시너지를 창출하지 못하는 '역량의 미스매치' 현상 역시 산업 성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국내외 성공 사례를 분석해 인천에 적용할 수 있는 체험경제 모델을 다음 6가지로 유형화했다. (① 개인 맞춤형 진단 및 제품 체험, ② 브랜드 제조・연구 기반 관광, ③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④ 단기 팝업 및 이벤트, ⑤ 감성 기반 거리・로컬 문화 체험, ⑥ 화장품산업 클러스터 연계형). 이 중 인천의 강점인 제조 기반과 글로벌 접근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클러스터형', '개인 맞춤형', '팝업형'을 최우선 추진 과제로 도출했다. '만드는 도시'에서 '체험하는 도시'로 이에 연구는 인천이 가진 독보적 자산, 즉 연간 7천만 명이 이용하는 인천국제공항의 '글로벌 관문' 역할과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제조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K-뷰티의 생산 심장부인 인천을 소비와 경험의 중심지로 전환하여, '만드는 도시'에서 '체험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인천을 K-뷰티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 정책 제안: 「인천형 뷰티산업 혁신 패키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본 연구는 기업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다음 4대 핵심 정책으로 구성된 「인천형 뷰티산업 혁신 패키지」를 제안한다. 각 정책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 첫째, 인천형 체험 플랫폼 구축이다. 이는 기업들이 체험경제를 시도할 수 있는 물리적・디지털 기반을 조성하는 하드웨어 전략이다. 인천국제공항(글로벌 홍보), 남동공단(제조-체험 융합), 송도국제도시(뷰티테크 혁신)에 거점별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소비자와의 핵심 접점을 확대한다. 둘째, 뷰티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다. 이는 서로 다른 역량을 가진 주체들을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전략이다. 제조기업의 기술력과 브랜딩・기획사의 창의성을 결합하고, 나아가 전자부품 등 이종 산업과의 융합을 촉진하여 고부가가치 뷰티테크 생태계를 조성한다. 셋째, 뷰티 투어리즘 프로그램 개발이다. 이는 구축된 자산을 상품화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전략이다. 산업 현장과 관광을 연계한 '뷰티 팩토리 투어', 'B2B 비즈니스 투어' 등 특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 넷째, 인천 뷰티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는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미래 전략이다. 지역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체험 프로그램 기획, 디지털 마케팅 등 현장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여 산업의 혁신 동력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 기대 효과 및 결론 본 정책 패키지의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인천 뷰티산업은 OEM/ODM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기업의 B2C 역량 강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장기적으로는 인천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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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진 궤도-중국 상업우주산업의 급속한 팽창과 그 실상
“ 흐려진 궤도-중국 상업우주산업의 급속한 팽창과 그 실상 ” “ Blurred Orbits: Inside China’s Commercial Space Expansion ” 저자 Kari A. Bingen 외 발행 기관 미국 전략국제연구센터(CSIS, Center for Strategic & International Studies) 발행일 2026년 7월 29일 출처 바로가기 중국의 상업우주산업은 단순한 신산업이 아니라 국가전략의 핵심 축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시진핑 정부는 우주를 경제성장과 기술자립, 군 현대화, 국제영향력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는 전략산업으로 규정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유기업, 민간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결합하고 있다. 상업우주기업은 시장에서 경쟁하는 민간기업이면서도 국가전략과 군민융합을 수행하는 국가역량의 일부로 기능하며, 미국과의 우주패권 경쟁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2014년 민간투자 허용 이후 중국의 상업우주기업은 10여 개에서 600여 개로 증가했다. 발사체, 위성통신, 원격탐사, 위성항법, 기상, 우주서비스, 우주관광 등 전 분야에서 기업이 등장했으며, 베이징 상하이 광둥 후베이 하이난 등 지방정부는 항공우주도시와 산업단지, 발사장, 연구시설을 경쟁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지방정부 간 경쟁과 대규모 정책자금은 중복투자와 과잉설비를 낳고 있지만, 중앙정부는 이를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기업을 선별하는 산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저궤도(LEO) 위성통신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가 주도의 궈왕(Guowang)과 상하이의 천범(Thousand Sails) 프로젝트는 각각 1만 기 이상의 위성 배치를 추진하며 스타링크에 대응하고 있다. 지리자동차의 위성사업인 Geespace도 자동차와 위성통신을 결합한 독자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중국은 위성통신뿐 아니라 원격탐사, 기상, 항법 서비스를 일체화해 일대일로 국가를 대상으로 통합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려 하고 있다. 발사체 산업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랜드스페이스(LandSpace), 갤럭틱에너지(Galactic Energy), CAS Space, 스페이스파이오니어 등 10여 개 기업이 등장해 재사용 로켓과 메탄 추진엔진, 해상발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아직 스페이스X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비용 절감과 대량 발사를 목표로 빠르게 추격하고 있으며, 지방정부들은 하이난, 산둥, 광둥 등지에 새로운 상업우주 발사장을 구축하고 있다. 위성 제조능력도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중국은 현재 연간 약 4,100~5,000기의 위성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건설 중인 시설까지 포함하면 연간 7,000기 이상 생산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공장과 디지털트윈, 로봇 조립, 자동차식 생산라인 등을 도입해 생산기간을 수개월에서 수일 수준으로 단축하고 있으며, 일부 공장은 연간 1,000기의 위성을 생산하도록 설계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기반은 군민융합 전략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중국의 상업우주기업들은 국방산업 출신 인력과 국유기업, 군 관련 투자기금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발사체와 위성통신, 원격탐사 기술은 군사적 활용을 전제로 발전하고 있다. 스타링크가 미국 군사작전에 제공한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면서 중국 역시 민간과 군을 결합한 저궤도 위성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일대일로와 우주실크로드를 통해 위성통신과 원격탐사, 베이더우 위성항법, 기상서비스를 묶은 통합 패키지를 개발도상국에 수출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금융지원, 기술이전을 결합해 중국 중심의 정보통신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이며, 이는 장기적으로 국제 표준과 디지털 거버넌스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물론 한계도 존재한다. 재사용 로켓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일부 위성은 품질 문제와 발사 실패를 경험하고 있다. 과잉투자와 수익성 부족, 지방정부 간 중복투자도 위험요인이다. 그러나 중국은 단기적인 효율성보다 장기적인 국가경쟁력을 우선시하는 산업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실패를 감수하더라도 대규모 생산능력과 기술축적을 통해 세계 우주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결국 중국의 상업우주산업은 단순한 민간시장 확대가 아니라 산업정책과 군민융합, 지방정부 경쟁, 국제전략이 결합된 국가 프로젝트이다. 미국이 여전히 기술혁신에서는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중국은 생산규모와 제조역량, 정책동원 능력을 바탕으로 우주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향후 세계 우주경쟁은 기술혁신뿐 아니라 대량생산과 공급망, 국제표준, 정보인프라 구축 능력이 핵심 경쟁요소가 될 가능성이 크며, 중국은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글로벌 우주강국으로 부상하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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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5 5규획의 이행 과제-국내의 제약과 국제적 기회
“ 중국 15 5규획의 이행 과제-국내의 제약과 국제적 기회 ” “ Domestic Obstacles, Global Opportunities: The Road to Implementing China’s 15th Five-Year Plan ” 저자 Andreas Mischer 외 발행 기관 독일 메르카토르 중국연구소(MERICS, Mercator Institute for China Studies) 발행일 2026년 7월 29일 출처 바로가기 중국의 15 5규획(2026~2030년)은 경제안보와 공급망 자립, 과학기술 혁신, 산업 현대화, 내수시장 확대를 핵심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신질생산력 육성과 첨단기술 자립을 경제성장의 중심축으로 삼고 있으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전통 제조업에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망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에서는 재정 압박과 내수 부진, 인구구조 변화 등 구조적 제약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이번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은 기술혁신과 산업 현대화이다. 중국은 반도체와 AI, 첨단 제조업 등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동시에 철강과 섬유 같은 전통산업도 디지털화와 스마트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려 한다. 공급측 구조개혁을 심화해 과잉생산과 중복투자를 줄이고 산업기반을 고도화하는 것도 핵심 과제이다. 내수시장 확대 역시 중요한 목표로 제시되지만 접근 방식은 공급 중심적이다. 정부는 소득 증가와 사회보장 확대보다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공급해 소비를 유도하는 전략을 선호하고 있다. 가전 교체 지원과 같은 정책은 강화되는 반면, 가계소득 확대나 복지 확충은 상대적으로 후순위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소비 중심 성장으로의 전환이 실제로 가능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에너지 정책에서는 비화석에너지 비중을 2030년까지 25%로 확대하고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동시에 무탄소 산업단지와 친환경 제조를 확대하지만, 에너지안보를 고려해 화석연료도 계속 활용하는 현실적 접근을 유지하고 있다. 탄소집약도 감축 목표도 이전 계획보다 다소 낮아졌다.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 문제이다. 중앙정부는 사상 최대 규모의 재정적자를 편성했지만 지방정부 부채 부담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방정부는 산업단지 조성과 산업정책을 주도하면서 막대한 부채를 누적했으며, 지방융자플랫폼(LGFV)을 통한 숨겨진 부채까지 포함하면 전체 규모는 국내총생산에 근접하거나 이를 웃돌 가능성도 제기된다. 재정 압박으로 일부 지방에서는 공무원 급여 지급이 지연되고 기업에 과도한 벌금을 부과하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 경제 여건도 악화되고 있다. 2025년 이후 고정자산투자가 감소세로 전환되었고 민간기업 투자와 소비심리도 부진하다. 국유기업 중심의 투자 확대가 성장률을 일시적으로 떠받치고 있지만 지속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산업기업의 수익성도 계속 악화되고 있어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혁신 능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장기적으로는 인구 고령화와 생산성 둔화가 더 큰 문제이다. 청년실업과 장시간 노동,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탕핑( 平)’과 같은 사회현상이 확산되고 있으며 창업도 크게 감소하였다. 총요소생산성 증가율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기술혁신만으로 성장잠재력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중국에는 유리한 외부환경도 존재한다. 미국과 유럽의 정책 불확실성은 중국에 전략적 여유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출은 여전히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일부 핵심기술을 제외하면 해외 기술 접근도 계속 유지되고 있으며, 중앙집권적 정치체제는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이러한 외부 여건은 구조개혁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수출이 성장세를 유지하는 동안 소비 확대와 소득 재분배, 복지 강화 같은 근본 개혁은 계속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유럽연합이 대중 무역규제를 강화할 경우 수출 중심 성장전략은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 결국 15 5규획은 기술과 산업 중심의 국가경쟁력 강화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있지만, 재정 부담과 내수 부진, 인구구조 변화라는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지 못한다면 소비 중심 성장으로의 전환과 장기적인 성장 목표 달성에는 상당한 제약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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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시 발전지형 변화의 측정과 정책 시사점
2026년 8월호 『인차이나브리프』 저자노트는 인천연구원 기획연구 『중국 거점도시 발전과 인천의 대응 전략: 도시경제역량 및 정책 분석』(김수한 전유정)의 주요 조사 결과와 시사점을 담았습니다. 국제질서 재편기에 중국의 국가전략은 물론 지역 도시의 발전 지형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중국 전역의 주요 도시 42개를 대상으로 현재의 경제역량과 향후 발전잠재력을 측정 비교하여 중국 도시 발전 지형의 변화를 분석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중국의 지역 도시 변화를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중국 도시와의 경쟁 및 협력 전략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입니다. 중국은 1990년대 후반 이후 서부대개발 중부굴기 동북진흥 등 권역별 발전전략을 추진하며 동부 연해에 집중된 성장을 내륙으로 확산해 왔다. 이에 따라 권역 간 격차가 일부 완화되었다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성장 자원과 발전잠재력이 전국에 고르게 분산되기보다 국가가 지정한 전략공간과 혁신거점에 선택적으로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하다. 중국 주요도시 42곳을 실증적으로 측정한 본 연구의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최근 중국 지역발전의 실제 흐름은 균형발전보다는 전략적 불균형에 가깝다. 선택적 집중은 징진지 창장삼각주 웨강아오 대만구 등 세 개의 국가 중대전략권역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징진지에서는 베이징의 중심성이 강화되고 있으며, 창장삼각주의 도시 클러스터는 내륙으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허페이 우한 청두 등 중서부 거점도시도 성장하고 있다. 이는 개혁개방기의 동부 연해 편중이나 2000년대 균형발전 전략이 전제했던 문제는 인천의 대중국 교류가 여전히 기존 결연 관계와 관성적인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본 연구는 중국 주요도시의 경제역량과 발전잠재력을 측정하고, 그 결과가 인천의 대중국 교류 비즈니스 전략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 중국 도시 경제역량과 발전잠재력의 측정 전략적이고 실효적인 대중국 교류 비즈니스를 추진하려면 중국 주요도시의 현재 역량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한국 지방정부와의 협력 가능성을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에 연구에서는 중국 전역의 주요 거점도시 42곳을 대상으로 현재의 경제역량과 향후 발전잠재력을 측정 비교하였다. » 중국 지역발전 전략은 어떻게 변화해 왔나? 중국 도시의 현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역발전 전략의 변화 과정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은 일부 지역을 먼저 개방한 뒤 그 성과를 점차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단계적 방식을 택하였다. 1980년 선전 주하이 산터우 샤먼에 경제특구를 설치한 데 이어, 1984년에는 톈진 상하이 다롄 칭다오 닝보 광저우 등 14개 연해도시를 개방하였다. 이에 따라 대외개방은 경제특구 중심의 점적 개방에서 연해도시를 연결하는 선적 개방으로 확대되었다. 1990년대 상하이 푸동신구 개발을 계기로 성장거점은 주장삼각주에서 창장삼각주로 확대되었으며, 2006년 톈진 빈하이신구 개발과 함께 환발해권도 주요 성장거점으로 부상하였다. 이 시기 동부 연해도시는 해외투자 수출가공 항만물류 제조업 집적을 바탕으로 중국의 수출주도 성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연해 중심의 성장은 지역 간 격차를 확대하는 요인으로도 작용하였다. 중국 정부는 「9 5규획(1996~2000)」을 전후해 서부대개발 동북진흥 중부굴기 등 권역별 발전전략을 추진하고, 중심도시와 주변 도시를 연결하는 도시군 전략을 확대하였다. 이는 성장축을 연해 밖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경제활동을 중심도시에 집적시키는 공간전략이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외부 수요가 약화되면서 이러한 방향은 더욱 강화되었다. 중국은 권역별 거점도시와 도시군을 내수경제의 새로운 기반으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12 5규획(2011~2015)」에서는 권역별 발전전략과 도시군 전략이 결합되었으며, 2014년 「국가신형도시화규획」은 주요 도시군을 연결하는 다핵 네트워크형 공간구상을 제시하였다. 2017년 「전국국토규획강요(2016~2030)」는 이를 국토공간 차원에서 ‘양횡삼종( 三 )’의 틀로 구체화하였다. 이 공간구조는 현재까지 중국 지역발전 전략의 주요 기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지역발전 전략은 이처럼 개별 연해도시 중심에서 권역별 중심도시와 도시군을 결합하는 광역적 공간전략으로 확대되어왔다. » 「14 5 규획」에서 「15 5 규획」으로, 지속과 변화 세계화가 둔화되고 미중 전략경쟁이 심화되면서 대외개방형 성장만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었다. 「14 5규획(2021~2025)」은 국내 대순환을 중심에 두고 국제순환을 결합하는 쌍순환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 자립, 전략신흥산업 육성, 디지털경제, 녹색전환을 공간적으로 뒷받침하는 중대전략권역을 설정하였다. 징진지 창장삼각주 웨강아오 대만구는 단순한 광역경제권을 넘어 중국의 혁신 산업 공급망 전략을 수행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26년 3월 발표된 「15 5규획(2026~2030)」은 이러한 방향을 보다 구체화하였다. 「14 5규획」이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적 조정의 성격을 지녔다면, 「15 5규획」은 불확실성을 상수로 전제하고 과학기술 자립자강과 현대화 산업체계 구축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장 속도보다 구조 질 안전을 중시하는 고품질발전이 핵심 방향으로 제시되었으며, 인공지능 양자 바이오 상업우주 등 첨단 분야의 혁신역량 강화가 주요 과제로 설정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도시를 평가하는 기준도 바꾸고 있다. 세계화가 확대되던 시기에는 외자 유치 수출 제조업 항만물류 기반을 갖춘 도시가 우위를 가졌다. 그러나 이제는 과학기술 첨단제조 디지털경제 녹색전환 미래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의 전략적 가치가 커지고 있다. 도시의 성장 가능성을 경제규모나 대외개방 수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그림 1> 중국 중대전략권역 대상지 분포 및 개요 자료: 김수한 전유정(2026). 중국 거점도시 발전과 인천의 대응 전략: 도시경제역량 및 정책 분석.인천연구원 » 도시 역량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경제역량과 발전잠재력 측정 연구는 도시 역량을 2개 대분류, 7개 중분류, 11개 소분류로 구성된 지표체계로 측정하였다. 경제역량은 도시가 현재 보유한 역량을 나타내며, 경제규모, 산업규모, 소비경제, 대외경제로 구성하였다. 세부 지표로는 지역내총생산과 인구, 공업 서비스업 영업소득, 소비재판매총액과 1인당 가처분소득, 수출입 규모를 활용하였다. 발전잠재력은 향후 성장 가능성을 나타내며, 성장률, 혁신기반, 정책환경으로 구성하였다. 혁신기반은 공공예산에서 과학기술지출이 차지하는 비중과 발명특허 비중으로 측정하였으며, 정책환경에는 국가급 시험구 지정 여부를 반영하였다. 최근 중국 정부가 도시 단위 고용과 외국인직접투자 통계의 공개 범위를 축소한 점을 고려하여 자료의 공개성 연속성 비교가능성이 확보되는 지표를 선별하였다. 각 지표는 평균을 기준으로 표준화하였다. 항목별 상대적 중요도는 계층분석법(AHP)을 활용해 산정하였다. 중국경제 전문가 17명을 대상으로 쌍대비교 설문을 실시한 결과, 대분류 가중치는 경제역량 0.472, 발전잠재력 0.528로 나타났다. 현재의 경제역량 못지않게 미래의 발전잠재력이 중요하게 평가된 것이다. 발전잠재력 부문에서는 혁신기반의 가중치가 0.231로 가장 높았다. 과학기술 재정투입, 발명특허, 국가급 시험구 보유 여부가 도시의 미래 성장을 판단하는 주요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경제역량 발전잠재력 상위 도시 경제역량 순위를 가로축에, 발전잠재력 순위를 세로축에 두고 42개 도시를 배치하면 네 개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두 부문이 모두 최상위권에 속하는 Ⅰ영역에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쑤저우 항저우가 위치하였다. 두 부문을 합산한 종합순위에서도 베이징 3.143, 상하이 2.639, 선전 2.400, 쑤저우 1.891, 항저우 1.577의 순으로 이들 다섯 도시가 최상위권을 형성하였다. 이들 도시는 경제기반 산업집적 소비시장 대외경제 혁신기반 정책환경 등 여러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들 도시는 국가 중대전략권역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베이징은 정치 행정 과학기술 기능을 집중하며 징진지를 이끌고 있다. 상하이 쑤저우 항저우 닝보는 제조업 기반과 혁신역량이 결합된 창장삼각주 도시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선전은 첨단기술과 외향형 경제를 바탕으로 웨강아오 대만구의 성장을 견인한다. 국가전략이 집중된 공간에 역량 있는 도시가 모여 있는 것이다. <그림 2> 중국 주요도시 경제역량 및 발전잠재력 순위 분포 자료: 김수한 전유정(2026). 중국 거점도시 발전과 인천의 대응 전략: 도시경제역량 및 정책 분석.인천연구원 » 새로운 혁신거점의 부상, 허페이 이번 측정에서 특히 주목되는 도시는 허페이다. 허페이는 경제역량에서는 16위였지만, 발전잠재력에서는 42개 도시 가운데 1위인 1.032를 기록하였다. 종합순위는 7위였다. 허페이의 공공예산 대비 과학기술지출 비중은 15.6%로 조사 대상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도체 인공지능 양자정보 신에너지차 등 전략신흥산업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경제규모만을 기준으로 할 경우 상위권에 포함되기 어려운 도시가 발전잠재력을 함께 고려하면 주요 성장거점으로 평가되는 사례이다. 허페이의 성장에는 국가 주도의 과학기술 투자와 거점 육성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지역내총생산은 1조3,508억 위안으로 18위에 머물렀지만, 빈후과학성과 허페이종합성국가과학중심을 기반으로 과학기술 혁신역량을 축적해 왔다. 산업 분야에서는 ‘654X’ 산업체계를 중심으로 전략신흥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허페이는 2030년 지역내총생산 2조 위안을 목표로 창장삼각주의 새로운 성장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 중서부 내륙 거점도시, 우한 청두의 부상 중서부 내륙 거점도시의 성장도 확인되었다. 이들 도시는 성장률 혁신역량 정책환경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청두 우한 시안이 대표적이다. 청두는 종합 9위로, 경제역량 9위와 발전잠재력 8위를 기록하였다. 두 부문이 비교적 균형을 이루는 도시이다. 이는 같은 서남권의 충칭이 경제역량 6위에도 발전잠재력은 18위에 머문 것과 대비된다. 청두는 청위쌍성경제권과 청두도시권을 기반으로 첨단제조 서비스 디지털경제를 함께 육성하며 서부지역의 중심도시로 성장하였다. 우한은 종합 11위, 발전잠재력 6위를 기록하였다. 교통 교육 산업 기반에 혁신역량을 결합한 결과이다. 시안은 종합 15위, 발전잠재력 12위로, 과학기술과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서북권의 핵심 거점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 중국 도시발전 지형의 변화,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과학기술 혁신, 전략신흥산업 육성, 국가정책 지원을 배경으로 중국 주요도시의 발전지형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 연해 대도시 중심의 성장축이 유지되는 가운데 허페이 청두 우한 등 내륙의 혁신도시가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반면 한국 지방정부가 오랫동안 주요 교류 대상으로 삼아온 환발해권 도시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톈진은 종합 13위로, 경제역량 10위와 발전잠재력 19위를 기록하였다. 직할시이자 징진지의 주요 도시임에도 베이징과의 격차는 2017년보다 확대되었다. 과학기술과 첨단산업 기능이 베이징에 집중되는 가운데 톈진과 허베이 주요 도시의 산업전환과 대외개방 여건은 상대적으로 제약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산둥 연해도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칭다오는 종합 18위로 중위권을 유지했지만, 웨이하이는 38위, 옌타이는 40위에 머물렀다. 특히 옌타이의 발전잠재력은 42개 도시 가운데 가장 낮았다. 이들 도시는 대외개방 경험과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지만, 성장성과 혁신기반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환발해권은 지리적 인접성과 오랜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지방정부의 대중국 교류가 집중되어 온 지역이다. 그러나 중국 도시의 상대적 위상과 성장 기반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기존 교류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대상 지역과 협력 방식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각 지방정부의 산업구조와 정책 수요를 고려하여 교류 지역 분야 주체를 전략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변화는 중국 도시를 단순한 경제규모나 기존의 교류 경험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현재의 경제역량과 함께 발전잠재력, 산업구조,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국 지방정부 역시 기존 자매 우호도시와의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성장거점과의 교류 가능성을 넓히고, 지역별 여건과 상호 수요에 맞는 협력 분야를 발굴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중국 도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는 기반도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이 축적될 때 지방정부 간 대중국 교류도 친선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발전과 상호 이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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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
발표 및 토론 ○ 발표 1 : 이정영(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 - 미래 산업 거점으로의 도약: 인천의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방향 ○ 발표 2: 리샤오신(톈진사회과학원 경제분석 및 예측연구소 부소장) - 중 한 신흥산업 투자협력: 톈진 사례 ○ 발표 3: 강동준(인천연구원 교통물류연구부 연구위원) - 인천의 글로벌 물류허브 전략과 톈진 협력 과제 ○ 발표 4: 뤼징웨이(톈진사회과학원 디지털경제연구소 부소장) - 스마트 물류의 새로운 트랙: 한중 산업 공생 도시군 협력 톈진 허브의 역량 강화 ○ 종합 토론 [좌장] 김수한(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선임연구위원) 토 론 1: 김진희(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부연구위원) 토론 2: 톈샹란(톈진사회과학원 아태협력 및 발전연구소 소장) 토론 3: 김용신(인하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 토론 4: 성홍용(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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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주제발표 ○ 발표 1: 남장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육성팀장) - "인천시 창업생태계 동향" ○ 발표 2: 우한성 (한국산업단지공단 책임연구원) - "인천지역 산단의 현황 진단과 구조전환을 위한 창업지원 과제" ○ 토론 : 이상범 (인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인규 (한국은행 인천본부 부본부장) 정승수 (인천테크노파크 디지털벤처창업본부장) 이근형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최병조 (인천대학교 창업중점교수) 정호성 (인천광역시 전략기획수석) 김재식 (인천경실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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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국제기후금융・산업컨퍼런스
[주제] 기후위기 극복과 포용적 상생 발표 및 토론 □ 세 션 1 : [라운드테이블] 기후재원 확충 ○ 좌장 : 손성환 (인천광역시 GCF 협력 자문대사) ○ 패널 1 : 김태훈 (기획재정부 녹색기후기획과장) ○ 패널 2 : 김철수 (인천광역시 환경국장) ○ 패널 3 : Oyun Sanjaasuren (GCF 대외협력국장) ○ 패널 4 : Jason Allford (World Bank 한국사무소장) ○ 패널 5 : 이상협 (국가녹색기술연구소장) ○ 패널 6 : 김주진 (사단법인 기후솔루션 대표) □ 세 션 2 : 기후재원의 접근성 강화 ○ 좌장 : 김종대(인하대학교 녹색금융대학원 교수) ○ 발표 2-1 : Solongo Khurelbaatar (GCF 인증 전문가) - "GCF 기금, 개발도상국의 접근성 향상" ○ 발표 2-2 : Katie Wilson(주한영국대사관 참사관) - "영국의 기후 개발협력 방향 및 사업" ○ 발표 2-3 : 안주희(KDB산업은행 기후변화사업팀장) - "GCF 인증기구로서 KDB의 기후사업" □ 세 션 3 : 국가의 기후위기 대응 ○ 좌장 : 한상운 (한국환경연구원 녹색전화연구실 선임연구위원) ○ 발표 3-1 : 장은혜 (한국법제연구원 기후변화법제팀장) - "기후변화법제의 최신동향 및 시사점" ○ 발표 3-2 : 이혜경 (국회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 입법조사관) - "기후변화 관련 국회 입법 논의 동향" ○ 발표 3-3 : 임두리 (사단법인 기후솔루션 Legal팀 변호사) - "에너지 전환을 위한 법적 과제와 개선 방안" □ 세 션 4 : 그린 디지털 전환 ○ 좌장 : 김경남 (고려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교수) ○ 발표 4-1 : 김제원 (UNEP CTCN 역량강화 전문가) - "디지털화: 시스템 전환을 위한 기후기술사업" ○ 발표 4-2 : 김원무 (국가녹색기술연구소 데이터정보센터 선임연구원) - "인공지능의 그린 디지털 전환 활용" ○ 발표 4-3 : 윤성민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조교수) - "건물부문 탄소중립을 위한 디지털 트윈과 AI" ○ 토론 : 박환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글로벌혁신전략연구본부장) □ 세션 5 : 지역사회의 기후위기 대응 ○ 좌장 :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 ○ 발표 5-1 : 조경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 - "인천 탄소중립 지역사회 역할" ○ 발표 5-2 : 한재길 (인천테크노파크 미래산업추진단장) - "인천 기업의 탄소중립 노력" ○ 발표 5-3 : 이혜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팀장) - "지역사회의 기후위기 대응" ○ 발표 5-4 : 김정하 (탄소중립 행사 기업 보다 대표 - "행사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 발표 5-5 : 박형철 (자원순환 플랫폼 기업 나비 대표) - "탄소중립을 위한 AI 활용 자원순환 플랫폼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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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도시연구』 통권 제29호 발간
인천연구원 학술지『도시연구』 통권 제29호(2026년 6월호)가 발간되어,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 호의 기획주제는 "도시와 산업정책: 전환기 도시경제의 지속가능성 탐색"입니다. 팬데믹 이후의 경제 회복, 산업구조 변화, 기술혁신 등 급격한 사회·경제적 전환 속에서 산업정책과 도시공간의 상호작용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도시경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습니다. 기획논문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국내 관광산업의 지역별 회복력 분석 ▲인천시 상권 구조와 관광 인프라가 관광 성과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거리두기가 인천지역 점포의 진입·퇴출과 지역별 회복에 미친 영향 등을 다루며,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회복력, 도시 내부의 공간적 격차, 산업정책의 정책적 시사점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일반논문에서는 도시비만지수(UOI)를 활용한 공간관리, 도시 기억과 문화유산, 도시 정체성, 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문화도시와 리빙랩, 노년기 건강 불평등, 지역혁신과 대학의 역할(RISE), 공유 전동킥보드 주차행태 등 도시를 둘러싼 다양한 사회·문화·복지·교육·교통 분야의 연구성과를 소개합니다. 또한 서평 "유산을 넘어 콘텐츠로: 과거로부터의 선물과 도시의 미래"에서는 이창근의 『K-헤리티지, 매력 도시 디자인』을 통해 문화유산을 도시 경쟁력과 콘텐츠 산업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문화유산 정책과 도시 발전 전략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합니다. 아울러 통권 제29호는 『도시연구』가 온라인(PDF) 발행으로 전환한 첫 번째 호입니다. ESG 경영방침에 따라 종이책 발간을 종료하고 디지털 중심의 발행체계로 전환함으로써 연구성과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도시연구』는 인천연구원 홈페이지와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DBpia 등을 통해 연구성과를 더욱 폭넓게 공유해 나갈 예정입니다. 『도시연구』는 앞으로도 도시와 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현상을 학술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도시정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논단 : 도시와 산업정책 - 전환기 도시경제의 지속가능성 탐색 [ 기획 01] 논문바로가기 관광산업의 지역별 회복력 분석 : 4R 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 김아진 동의대학교 호텔 · 컨벤션경영학과 박사수료 , 부산연구원 문화 · 복지연구실 연구원 윤태환 동의대학교 호텔 ·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 기획 02] 논문바로가기 인천의 도시 상권 구조가 관광 성과에 미치는 영향 : 읍면동 단위 내 · 외국인 관광객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 고현종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행정학 박사 수료 장예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정책기획부 연구원 [ 기획 03] 논문바로가기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따른 인천지역 점포의 진입과 퇴출 옥우석 인천대학교 Global Trade and Service 학부 교수 박한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박사과정 김민우 한국은행 경제통계 2 국 투입산출팀 과장 박동훈 한국은행 인재개발원 연수운영팀 과장 [ 일반 01] 논문바로가기 공간 다이어트 (Diet) 를 위한 “ 도시비만지수 (UOI)” 제안과 정책적 함의 권용석 경북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 연구위원 [ 일반 02] 논문바로가기 베를린 도심부 ‘ 기억의 장소 ’ 의 재맥락화와 문화자본으로의 전환 정성윤 전남대학교 5·18 연구소 전임연구원 김수진 한국고용정보원 지역일자리팀 부연구위원 [ 일반 03] 논문바로가기 인천의 도시 정체성은 박물관에서 어떻게 구현되는가 ?: 한국이민사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정지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 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전공 박사과정 손동혁 인하대학교 대학원 문화경영학전공 통합과정 수료 [ 일반 04] 논문바로가기 청년의 가구소득이 여가활동을 매개로 사회적 관계망에 미치는 영향과 지역 차이 김지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 부연구위원 오다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재정통계연구실 전문연구원 [ 일반 05] 논문바로가기 리빙랩 기반 문화도시 활성화 전략 연구 : 의정부시를 중심으로 강보라 우송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초빙교수 배영현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임상재활연구과 연구관 [ 일반 06] 논문바로가기 노년기 건강 궤적의 생애주기적 영향요인 분석 : 아동기와 노년기 사회경제적 상황의 영향을 중심으로 도화정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석박통합과정 [ 일반 07] 논문바로가기 지역 가치 제고를 위한 대학의 역할 : 지역별 RISE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이수연 인천테크노파크 RISE 센터 과장 [ 일반 08] 논문바로가기 공유 전동킥보드 주차행태 실증 분석 : 서울시 홍대입구역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안다은 국립공주대학교 도시융합시스템공학과 박사 이경환 국립공주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교수 [ 서평 ] 서평바로가기 유산을 넘어 콘텐츠로 : 과거로부터의 선물과 도시의 미래 『 K- 헤리티지 , 매력 도시 디자인 』 . 이창근 . 2026. 미다스북스 서봉만 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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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6/22)
2026년 개최되는 「제10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은 국제질서의 재편과 인공지능·에너지 전환 등 다중 전환의 흐름 속에서 인천과 톈진 양 도시의 제조업 및 물류산업 혁신 동향과 관련 정책을 살펴보고 새로운 협력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이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행사개요 ○ 포럼일시: 2026년 6월 22일(월) 14:30~17:00 ○ 장 소: 오라카이송도파크호텔(2층 로즈홀) ○ 주 제: 한중 산업·물류 혁신과 도시 협력 ○ 주 최: 인천연구원, 톈진사회과학원 ○ 주 관: 인천연구원 ○ 규 모: 주최기관 임직원 및 패널, 공무원 및 전문가, 일반시민 등 ○ 운 영: 한중 동시통역 ■ 프로그램 □ 개회식 ○ 개회선언, 내빈소개, 진행순서 안내 ○ 개회사: 최계운(인천연구원장) ○ 축 사: 장진(톈진사회과학원 원장) ※ 대독: 톈샹란(톈진사회과학원 아태협력 및 발전연구소 소장) □ 주제발표 ○ 발표 1: 이정영(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 - 미래 산업 거점으로의 도약: 인천의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방향 ○ 발표 2: 리샤오신(톈진사회과학원 경제분석 및 예측연구소 부소장) - 중 한 신흥산업 투자협력: 톈진 사례 ○ 발표 3: 강동준(인천연구원 교통물류연구부 연구위원) - 인천의 글로벌 물류허브 전략과 톈진 협력 과제 ○ 발표 4: 뤼징웨이(톈진사회과학원 디지털경제연구소 부소장) - 스마트 물류의 새로운 트랙: 한중 산업 공생 도시군 협력 톈진 허브의 역량 강화 □ 휴식 □ 종합토론 ▶ 좌 장: 김수한(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선임연구위원) ○ 토론 1: 김진희(인천연구원 경제산업연구부 부연구위원) ○ 토론 2: 톈샹란(톈진사회과학원 아태협력 및 발전연구소 소장) ○ 토론 3: 김용신(인하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 ○ 토론 4: 성홍용(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장) □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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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도시연구』 통권 제19호 원고마감 연장(~5/10)
/ 『 도시연구 』 통권 제 19 호 원고모집 마감 연장 (~5/10) 인천연구원이 발간하는 『 도시연구 』 가 통권 제 19 호 원고를 5 월 10 일까지 연장하여 모집 합니다 . 『 도시연구 』 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국내외 도시정책연구 분야의 주요 성과를 선정 · 수록함으로써 도시정책연구의 학문적 체계화에 기여하고 , 나아가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시의 주체인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 본지는 2020 년 11 월 한국연구재단 〈 등재지 〉 로 선정되었습니다 . 모집원고는 〈 기획논단 〉 과 〈 일반논문 〉 으로 구분됩니다 . 첫째 , 〈 기획논단 〉 은 매호 편집위원회가 선정한 도시의 현안 관련 특집 주제에 부합되는 논문을 모집하여 게재합니다 . 둘째 , 〈 일반논문 〉 은 인천을 비롯한 국내외 도시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 해당 도시의 특성과 가치에 대한 시사점을 담고 있는 도시연구 전 분야의 논문을 게재합니다 . 투고된 모든 논문은 정해진 심사를 거쳐 게재되며 ,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한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오니 , 도시 관련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 공모 분야 및 논문 주제 1. 기획논단 : “ 팬데믹과 도시 Ⅰ ” 〈 논문 제목 예시 〉 · 팬데믹과 도시회복력에 관한 연구 · 팬데믹과 사회복지체계 변화 양상에 관한 연구 · 팬데믹 이후 디지털 대전환과 산업육성 방향에 관한 연구 2. 일반논문 : 도시계획 , 교통물류 , 행정 , 환경 , 문화 등 도시정책 전 분야 〈 논문 제목 예시 〉 · 공원 기반 포용적 근린재생사업의 경제적 가치 추정 · 지역공동체 기반 돌봄 활동의 요인구성과 정책 방향 · 지역혁신네트워크의 구조적 - 공간적 특성에 관한 연구 ◎ 원고 분량 - 200 자 원고지 150 매 이내 ( 본문 , 각주 , 참고문헌 , 부록 포함 ) ◎ 원고 작성 방법 - 『 도시연구 』 〈 편집 및 발간 〉 규정에 의거하여 작성 [ 논문 샘플 한글파일에 작성 ] ※ 인천연구원 홈페이지 (www.ii.re.kr) 에서 『 도시연구 』 학술지 개요 및 규정 참고 ※ 논문투고시 , 『 도시연구 』 게재 논문 인용 권장 ◎ 원고제출방법 - 온라인투고시스템 (http://submit.ii.re.kr) ◎ 원고료 및 심사료 - 원고료 : 기획논단 및 일반논문 , 각 일백만원 ( 1,000,000 원 ) ※ 학술지 발간 후 지급 - 심사료 및 게재료 : 없음 ◎ 주요일정 - 원고마감 ( 연장 ): 2021 년 5 월 10 일 ( 월 ) ~18:00 - 심사 예정일 : 2021 년 5 월 중 ( 심사 결과 개별 통보 ) - 발간 예정일 : 2021 년 6 월 30 일 ( 수 ) ◎ 기타 유의사항 ※ 본지 편집 규정 ( 내주 및 참고문헌 작성 등 ) 을 준수하지 않은 논문은 정식 접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타 학회에서 심사 중이거나 이미 게재된 논문은 다시 투고할 수 없습니다 . ※ 외부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은 논문의 경우 반드시 지원 사실을 표기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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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_인차브_중국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전략과 시사점(웹용)최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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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연구 24호_기획02 전숙연 외 1명.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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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_이슈브리프_제16호_반도체산업_윤석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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