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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섬 관광 활성화 여건 진단 지표 개발
이 연구는 인천시 섬 관광 활성화 여건 진단 지표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섬 관광 활성화 여건 진단은 통합적인 시각에서 섬 지역의 여건과 잠재력을 파악함으로써 섬 관광정책의 합리성과 효과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문헌고찰을 통해 섬 관광 활성화 여건 진단 부문을 기초여건, 관광매력, 관광수용태세, 접근성, 지역사회 역량, 관광개발투자환경 등 6개 부문으로 도출하였다. 섬 관광 활성화 여건 진단 지표는섬 관광 활성화 여건을 총체적으로 파악·측정하기 위한 준거이자 척도를의미한다. 이 연구에서는 문헌연구, 전문가 자문회의, 행정기관 관계자 협의를 통해 섬 관광 활성화 여건 진단 예비지표를 개발하였다. 그리고, 델파이 조사 2라운드를 실시하고 예비지표의 적합성을 분석하였다. 최종적으로 개발된 지표는 6개 대분류, 23개 중분류, 71개 세부지표로 구성되었다. 6개 대분류별로는 첫째, 기초여건 부문에 4개 중분류, 10개 세부지표, 둘째, 관광매력 부문에 5개 중분류 22개 세부지표, 셋째, 관광수용태세 부문에 5개 중분류, 15개 세부지표, 넷째, 접근성 부문에 3개 중분류, 6개 세부지표, 다섯째, 지역사회 역량 부문에 3개 중분류, 10개 세부지표, 마지막으로 관광개발 투자환경 부문에 3개 중분류, 8개 세부지표가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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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산업의 광역시・도별 효율성 분석
본 연구는 자료포락분석(DEA)모형을 통해 전국 16개 광역시·도별 문화콘텐츠산업의 효율성을 분석하여 인천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의 효율성수준을 도출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단위가 되기 위한 벤치마킹정보를 제시하였다. 또한, 구체적인 효율성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인천지역 11개 문화콘텐츠산업의 2015년 자료를 대상으로 효율성 수준을 측정하였다. 유용한 효율성 개선대책 도출을 위해서는 횡단면적 분석보다 시계열적 효율성 변화추세 파악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맘퀴스트(Malmquist)생산성지수법을 통해 2011~2015년 기간 동안의 생산성 추세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인천지역의 문화콘텐츠산업은 효율성 수준이 무난할 것으로예상하였다. 그러나 인천지역의 효율성 수준은 연도·모형에 관계없이 단한 차례도 전체 효율성 평균에 이르지 못하였으며, BCC모형에 의한 효율성 점수는 전국 최하위권이었다. 인천지역 11개 문화콘텐츠산업별 효율성을 측정한 결과 방송산업과 캐릭터산업이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게임산업과 음악산업의 효율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지역은 생산성 추세를 분석한 결과도 강원에 이어 두 번째로 생산성 증가율이 낮게 나와 생산성 증가추세를 강화시킬 대책마련이 필요한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정책적 시사점으로 인천지역의 유망콘텐츠산업에 대한정책역량 집중이 필요하며, 인천지역 소재 신용보증기관을 적극 활용하여야 하고, 관광산업과의 연계방안 마련이 유용성을 가질 것으로 생각되며, 문화콘텐츠산업별 지원은 효율성이 낮은 산업위주로 선별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고, 산업내 구조조정 및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한 점 등을 시사점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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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문화적 기억 매체로서의 벽화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이 가능한 것은 인류가 가진 기억 능력 덕분인데, 이러한 기억은 집단적 기억임과 동시에 문자, 그림, 몸, 장소 등의 기억 매체에 크게 의존하는 문화적 기억이다. 벽화는 직접적이고 대중성이 높은기억 매체여서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이를 통한 문화적 정체성 강화나회복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리옹(Lyon)의 공공 벽화들은 그 모범적 사례라 할 수 있다. ‘리옹인들의 프레스코’(Fresque des Lyonnais) 등 협동조합 시테 크레아시옹(Cité Création)의 작품들을분석해보면 리옹 공공 벽화의 내용이 온통 지역 문화유산들로 가득 차 있어서 그 목적이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 보존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작품들이 자연적 환경뿐만이 아니라 문화적 환경에까지 친화적이어서 리옹 공공 벽화의 기억 보존 방식은 한마디로 ‘생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토니 가르니에 도시박물관(Musée urbain Tony Garnier)의 사례는 도시의문화적 기억이라는 측면에서 여러 시사점을 보여준다. 그것은 기억의 보존과 안정을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기록 작업이 필요하고, 성공적 기억 보존에 있어 주민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고, 벽화가 계속 유지되기위해서는 지속적 관리, 추가 작업, 개작이 필요하며, 벽화가 지역 활성화에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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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없네 잡이없어
[서평] 자비없네 잡이없어 (자비없네 잡이없어: 생존, 그 이상을 꿈꾸는2030세대 노동이야기. 황세원 외. 2018.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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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중 ・ 일 전기자동차 보급정책
[도시리포트] 한 · 중 · 일 전기자동차 보급정책 | 유선빈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한·중·일 전기자동차 보급 정책 Ⅳ. 한·중·일 전기자동차 보급정책의 대안 Ⅴ.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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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계보
[도시리포트] 도시의 계보: 독일이민사박물관의 도시 정체성 및 현실 구성 방식 | 정지혜 Ⅰ. 브레머하펜과 독일이민사박물관 Ⅱ. 브레머하펜과 인천 Ⅲ. 독일의 문제아 도시 브레머하펜 Ⅳ. 브레머하펜의 기나긴 이주자들의 역사 Ⅴ. 브레머하펜의 극적인 위기 Ⅵ. 브레머하펜의 미래 정체성 Ⅶ. 혼종과 다종성: 지역을 뛰어넘는 브레머하펜의 독창적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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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물관들 속 기억의 정치와 정체성 만들기
본 연구는 인천에 위치한 3곳의 박물관(부평역사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에 담긴 기억의 서술구조를 살핌으로써 인천박물관들 속의 기억지형을 파악하고 이것이 전시방식과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 탐구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로스버그의 다방향기억이론을 차용하여 3개 박물관의 기억지형을 각각 고립, 경쟁, 연대의 형태로 분류할 것이다. 사건 중심의 서사로 인해 기억의 다방향성이 작동할 여지가 없는 고립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시물을 확보할 때 그에 얽힌 증언들을 함께 수집하여 문화적 접촉지대로서 박물관을 재구성할 것을 제안한다. 이어서 증언의 확보 이후 경쟁하는 기억들 간의 ‘인정투쟁’을 어떻게 기억의연대로 변모시킬 것인가에 대하여 고찰한다. 이에 본 연구는 전시의 주체와 관람객 사이에 다양한 사회적 경험과 증언, 기억들이 비교, 상호참조, 유추를 통해 연대하게 되는 양상을 살펴보고, 이러한 양상의 기억의 정치가 재현·체험 방식의 전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밝힌다. 이렇게 할 때 공공역사의 서술에 편입되는 기억들이 보편적 준거로 승격되는 기념비적 역사는 사라지고, 재현과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의 기억이 전시기억과 접점을 찾아 연대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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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마을사업에서 주민조직의 참여와 역량분석
연구의 목적은 강화군 주민조직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도하는 마을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역량 및 환경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Chaskin이 개발한 ‘공동체 역량 형성 모형’을 분석틀로 활용하여 강화군주민조직의 특성과 활동 및 네트워크 등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화군에는 원주민, 장·단기 이주민 등이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상호배타적인 성향을 보였으며, 강화지역에 대한 공동체 의식이 높았다. 강화지역의 주민조직은 지역 활동 및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었다. 다양한 마을활동 및 사업을 통해서 상호교류가 증진되었으며, 상호 이해하는 과정을 가졌다. 둘째, 강화군의 지역주민 그리고 주민조직들의 교류는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민조직들은 작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도시재생 및 공동체 사업에 참여하고 있었다. 각 네트워크별로 리더십이 형성되어 있었으나 작은 네트워크 간의 교류는 활발하지 않았다. 셋째, 주민조직은 강화군의 의사결정이나 정책집행 그리고 공모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었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의사결정과정에도 참여하였다. 주민대표로서 의견을 제시하고는 있으나 의사결정권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 넷째, 강화군은 역사, 문화, 생태, 환경 등에 대한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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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 특성이 빈집 발생에 미친 영향
이 연구의 목적은 지역적 특성이 빈집 발생에 미친 영향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고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분석의 기준년도는 2015년이며, 전국의 읍면동을 대상으로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는 지금까지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내용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 첫째, 도시지역에서는 인구수와 함께 고령자수 비율, 가임여성 비율, 건축년도, 접근성 등이 빈집 발생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둘째, 농촌지역에서는 인구적 특성과 함께 건축년도, 사업체수가 빈집 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셋째, 전국을 대상으로 빈집 발생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인구 특성, 경제적 특성 등 다양한 요인들이 빈집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모든 읍면동별로 추정한 빈집 발생 결정요인은 지역별로 매우 차별적이었다. 이 결과를 통해 지역별로 빈집 발생을 억제하거나관리할 수 있는 서로 다른 정책적 방안을 찾아볼 수 있었다. 이 연구의 결과에 비추어 볼 때, 향후에는 지역적 특성에 보다 초점을 맞춰 빈집 발생을 억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의 공간수준을 고려해서 거시적·미시적 개선방안을 아우를 수 있는 종합적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선결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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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전한 도로환경조성을 위한 정책 제언
국내외에서 지반침하와 관련된 안전사고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지하의 빈 공간이 특히 위험한 이유는 그 위로차나 사람이 오가는 도로 및 보도일 경우 대형 참사를 막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2012년 2월, 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현장 주변 왕복 6차선 도로 한 가운데서 붕괴가 발생하였고, 이듬해 2014년 7월에는 영종하늘도시신명스카이뷰 공사장 주변이 지진이 난 듯한 형상으로 땅이 꺼지는 현상을 보였다. 이처럼 인천시 역시 지반 침하에 관련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인천의 자연지형 분석을 토대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존재한다. 본고에서는 인천의 지반침하와 관련된 현 시점의 관리체계 및 국내외선행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지반침하 관련 도로 안전환경 정책을 벤치마킹하였다. 최종적으로 인천시의 도로안전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장기적인 도로안전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인천시는 2012년 도입된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을 최신기술과 접목하여 더욱 정확한 지하 위치와 지상 정보를 더할 수 있는 3차원 지상지하 공간정보를 취득할 필요가 있겠다. 뿐만 아니라 이를 더욱 적극적으로 행정 실무에 반영하고, 이러한 체계를 위한 법제도 개선이 함께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 같은 제도 개선 및 시계열적 자료를 활용한 도로환경 개선이 이루어 질 때, 인천시는 지금보다 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이룰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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