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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행재정 2025
인천문화예술회관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의 문화향유와 문화활동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공공 시설로서 문화공공성 구현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운영될 필요가 있음. 문화공공성은 지역 문화 활성화와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며, 문화공공성이 효율화, 전문화, 고품질 서비스 제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님 인천문화예술회관 및 시립예술단은 시민들에게 질높은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에 부합하는 효과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공정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형평성 차원에서 주요한 수단으로서 가치를 가지고 있음. 다만, 최근 지방자치단체예술경영에 있어서 예술성 즉,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문화재단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음도 간과할 수 없음 시정혁신과제인 문화예술공연시설(인천문화예술회관)의 효율적 운영 방안 마련 대응 필요 이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운영과 방식 개선을 위한 여러 가지 이슈를 제안하고, 타 시도 예술단 운영 사례를 분석하여 시립예술단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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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지역경제 2025
빅데이터 기반 지역 경제동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기반 지역 경제동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지역경제 뉴스심리지수 개발의 필요성 지역 단위 경제지표는 지역 고유의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이나 공표 주기와 통계 범위의 제약으로 인해 경기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한계가 존재한다. 본 연구는 텍스트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인천 지역의 경제심리를 실시간에 가깝게 반영할 수 있는 뉴스심리지수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자연어처리 기술의 발전으로 뉴스 기사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에서 경제주체의 심리를 추출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본 연구 역시 이러한 흐름을 지역경제 관측에 적용하였다. 자료 구축 및 감성분석 체계 2020~2024년 기간의 뉴스 기사를 전국・경제・지역 일간지 10개 신문사로부터 수집하고, '인천' 지역명 및 군・구 행정구역 명칭과 지역 기업명을 기준으로 인천 관련 기사를 선별하였다. 감성분석을 위해 기사 1,000건에서 20,000개 문장을 추출하여 감성 레이블링을 수행하였으며 불균형 문제를 완화해 학습용 데이터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감성분류모형은 사전 기반(KNU), 머신러닝(로지스틱・SVM 등), 딥러닝(LSTM・BERT)을 비교하였고, BERT 기반 모형이 가장 높은 성능(정확도: 0.852, F1 점수: 0.744 등)을 기록하여 최종 지수 산출에 적용하였다. 인천 뉴스심리지수 산출 결과 인천 뉴스심리지수는 긍・부정 문장의 비중을 기준으로 일・월 단위로 작성되었으며, 표준화 과정을 거쳐 산출하였다. 인천 뉴스심리지수는 전국 지수와 대체로 유사한 추세를 보였으나, 지역 소재 기업 실적 발표, 산업 부진, 사건・사고 등 지역 특이요인에 따라 두 지수 간 괴리가 일정 기간 발생하였다. 2020년 코로나19 초기 큰 폭의 하락 이후 회복세가 나타났으며, 2024년 하반기에는 지역 기업 실적 부진과 사고 관련 보도가 지수 하락으로 이어지는 등 단기 변동성이 비교적 크게 나타났다. 경제심리지표와의 비교 및 타당성 검증 인천 뉴스심리지수는 소비자심리지수(CCSI), 기업심리지수(CBSI)와 전반적으로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며, 교차상관분석 결과 1~6개월의 선행성이 확인되었다. 회귀분석에서도 인천 소비자심리지수와 제조업 기업심리지수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설명력을 보여 지수의 활용 가능성이 입증되었다. 또한 충격반응 분석 결과 인천 뉴스심리지수의 상승은 경기동행지수, 소매판매 등 실물경제 변수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뉴스 기반 심리지표가 실물경기 변동을 설명하는 데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정책 활용방안 및 향후 과제 인천 뉴스심리지수는 높은 시의성을 바탕으로 기존 설문조사 기반 경제지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으며, 기사 기반 키워드 분석을 통해 특정 시기의 지수 변동 요인을 문맥 단위에서 식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향후에는 뉴스 데이터베이스를 확대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학습데이터 구축, 키워드 및 이슈 자동추출 체계의 고도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모니터링 시스템의 활용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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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투자분석 2025
공공투자 활성화 및 관리강화를 위한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단계별 발전방안
인천시 공공투자 활성화 및 관리강화를 위한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역할 확대 필요 공공투자 분야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센터 역할 모색 필요 인천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방공공투자관리센터는 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공공투자 사업에 효율적으로 자원이 배분되고, 보다 효과적인 사업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설립 5주년을 넘어 안정기에 들어선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가 공공투자 분야의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주어진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 다루고 있는 중점 이슈는 ① 균형발전 관점의 공공투자 사업 검토 방안, ② 사업계획 내실화 지원을 통한 재정사업 추진 활성화, ③ 사후평가를 통한 투자심사 사업 관리 강화, ④ 민간투자 지원 기능 확대를 통한 민자사업 활성화이다. 지역균형발전지수 도출 및 활용 방안 본 연구에서는 인천시의 균형있는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지역균형발전지수'를 도출하고, 이에 대한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자료의 수준 및 시기, 구득 방법 및 모형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인천시 군구 및 읍면동의 지역균형발전지수를 도출하였다. 지수 분석결과 지역별 특성 및 발전 정도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어, 공공투자 사업 검토 시 지역균형발전지수 활용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향후 지역균형발전지수의 활용을 위해 투자심사에 적용하는 방법과 그 예시를 제안하고, 추가로 사업화 단계에서의 활용 방안 등을 함께 제시하였다. 사업계획 내실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 확대 방안 인천시에서 추진되는 재정 사업이 적기에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 내실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사업계획 내실화 방안으로 사업부서의 전문성 강화 방안, 제도적 개선 방안, 지침 및 가이드라인 연구 강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는 인천공투센터의 교육, 지원, 연구 기능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가 단계별로 추진할 세부 추진계획을 제시하였다. 투자심사 사업 사후평가 제도 개선 방안 투자심사 사업에 대한 사후평가는 투자심사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이다. 연구결과 사후평가 개선 방안으로는 사후평가 관련 주체별 역할 정립, 평가 결과의 환류 및 조치, 사후평가 수행 효율화, 재정사업 사후평가 제도와의 연계가 필요한 것으로 제시하였다. 각각에 대해서는 2026년부터 단기적으로 적용가능한 개선 방안과 중장기적으로 조정이 필요한 개선 방안을 구분하여 단계별 세부 추진계획을 제시하였다. 민간투자사업 관리 강화를 위한 추진 전략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는 2024년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에서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연구는 민간투자사업 관리 강화를 위한 체계적 접근을 위해 단계별 추진전략을 제시하였다. 초기 단계는 기초역량 확보를 위해 민간투자사업 지침 고도화, 내부인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수수료 기준 마련, 정책 모니터링 체계 구축, 기존 네트워크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한다. 중기에는 검토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 검토 매뉴얼 구축, 전문인력 충원, 군・구와의 정식 협약 체결, 사업 발굴 가이드라인 개발, 지역 허브 기능 구축에 집중한다. 장기에는 전문기관 위상 정립을 위해 간접적 우발부채 검토 매뉴얼 구축, 독립적 민간투자사업팀 신설, 사업 관리 프로세스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할 것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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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동북아국제 2025
인천상륙작전 참전유공자 아카이브 구축
인천에 새긴 기억, 평화를 기록하다 배경과 필요성 인천상륙작전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한 역사적 전환점이자 국제협력의 상징이다. 그러나 당시 참전유공자들의 고령화로 인해 전쟁의 생생한 증언과 기억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2025년 현재, 인천상륙작전 참전유공자의 대부분은 90세 이상으로 구술기록 확보가 가능한 시간이 매우 제한적이다. 이에 인천시는 참전세대의 목소리를 영상과 기록으로 남겨 후세에 전하고, 이를 평화의 가치로 승화시키기 위해 인천상륙작전 참전유공자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여 참전세대의 구술을 수집・보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보훈문화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활용방안을 제시한다. 추진과정과 주요내용 본 연구는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단계적으로 추진되었다. 우선, 기획 및 조사 단계에서는 국내외 구술영상 아카이브 사례를 조사・분석하여 연구의 기본방향과 추진체계를 설정하였다. 대상자 선정 및 구술채록 단계에서는 인천상륙작전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11명을 선정하여 심층 구술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영상제작 및 데이터 구축 단계에서는 개별 구술영상 11편과 하이라이트 영상 2편(5분/10분)을 국문과 영문 자막으로 제작하고 기증사진, 촬영과정 사진 및 AI 복원 영상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였다. 마지막 활용방안 제시 단계에서는 전시, 교육・문화 콘텐츠, 확산・협력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홍보・국제교류 등 5대 활용방안을 도출하였다. 정책제언 본 연구는 인천상륙작전 참전유공자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지속가능성과 확산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정책을 제안한다. 첫째, 다년도 사업으로의 전환이다. 고령 참전세대의 증언 확보가 시급한 현실을 고려하여 단기사업이 아닌 연속적・확장형 사업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인천상륙작전 참전유공자뿐 아니라, 6・25전쟁 참전용사, 피난민 등 전쟁세대를 포괄하는 구술기록 확보로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 둘째, 참전기록 및 유물의 체계적 수집・보존이다. 인천상륙작전 및 6・25전쟁 관련 실물자료의 기증・수집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단순 전쟁유물뿐만 아니라, 당시 인천의 생활사와 문화상을 보여주는 자료까지 확장하여 수집할 필요가 있다. 셋째, 전담조직 신설이다. 아카이브의 효율적 운영과 장기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연구원 내에 '인천평화안보센터(가칭)'를 설치하여 아카이브 사업의 기획・운영・연구 기능을 일원화할 필요가 있다. 넷째, 통합형 디지털 플랫폼 구축이다. 구술영상, 사진, 녹취록 등 다양한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검색할 수 있는 웹 기반 통합형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여 자료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제고해야 한다. 다섯째, 평화・보훈 교육 및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이다. 구축된 아카이브 자료를 평화・보훈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고 참전국과의 연대 및 국제교류 기반으로 확장함으로써 인천의 국제평화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기대효과 인천에서 처음으로 추진된 인천상륙작전 참전유공자 아카이브 구축사업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첫째, 사회적 측면에서 인천시 차원의 참전유공자에 대한 정신적・사회적 예우를 실현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평화・보훈문화의 확산에 기여한다. 둘째, 학술적 측면에서 기존의 공식기록 중심 전쟁사 서술을 넘어 다양한 주체의 기억을 반영한 다층적 역사서술과 사료의 다각화를 가능하게 한다. 셋째, 정책적 측면에서 구축된 아카이브는 인천시와 대한민국의 소중한 역사자산으로서 전시, 교육・문화,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인천시의 도시브랜드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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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지역경제 2025
인천시 '쉬었음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 지원 정책 마련 연구
■ '쉬었음 청년'의 개념 및 현황 ○ 쉬었음 청년이란 일할 능력은 있으나 구직 의사가 없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쉬는 비경제활동인구로, 통계상 실업자와 구분됨 - 국내 현황: 2025년 8월 기준 '쉬었음' 인구는 264만 1천 명으로 역대 최대치이며, 특히 20대 구성비(16.5%)가 높게 나타남 - 주요 사유: 청년층(15~29세)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어려움'(34.1%)을 가장 큰 이유로 꼽음 ■ '쉬었음 청년'의 유형 분류 및 정책 방향 ○ 청년의 노동 경험과 구직 계획 유무에 따라 다섯가지로 분류하며 차별화된 정책 연계가 필요함 ■ 인천시 노동시장 특성 및 진입 장애 요인 ○ 구조적 미스매치: 인천은 제조업 비중(27.7%)이 크며, 전공-직무 불일치 응답이 2015년 16.2%에서 2023년 28.5%로 상승함 ○ 인력 유출: 인천 청년 3명 중 1명(33.3%)이 임금 수준 및 근무 환경 차이로 인해 타 지역(서울, 경기)으로 유출됨 ○ 심리적 요인: 미취업 기간이 길어질수록 재진입이 어려운 '경력 상실의 덫'에 빠지거나 고립・은둔으로 이어질 위험이 큼 ■ 국내외 주요 정책 사례 분석 ○ 국내 정책으로는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6개월 이상 미취업 청년 대상 심층상담・진로설계・일경험 제공)과 2026년 본격 추진 예정인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발굴-회복-연계 3단계 통합지원)가 있음 ○ 인천시는 현재 보건복지부 '신취약청년 전담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청년미래센터를 통해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고 있으나, '쉬었음 청년' 전체를 포괄하는 전담 사업은 부재함 ○ 해외 정책으로는 영국의 Youth Offer 프로그램(3단계 맞춤형 지원체계)과 JETS 프로그램(6개월 경량 지원으로 38% 취업 성과 달성)이 주목할 만함 ■ 인천형 '쉬었음 청년' 지원 전략 및 프로세스 제언 ○ 본 연구는 취업 진입보다 회복을 선행시키는 4단계 순환 지원 전략을 제안하고, 이러한 모델 수립을 위해 진단→회복→일경험→정착의 흐름을 표준화해 대상자 혼란을 줄이고 일관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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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투자분석 2025
지방공공투자사업의 재정 효율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 연구
지방공공투자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비효율 발생 1995년 민선 지방자치가 도입된 이후 30년간 다양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으나, 지방공공투자사업 제도는 여전히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불명확한 심사 기준, 중복된 절차, 실효성이 부족한 사후평가 제도 등 다양한 비효율이 제도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중앙정부 중심의 심사・관리 체계, 지방자치단체의 제한된 재량권, 사업 간 평가기준의 불일치 등 구조적 요인에서 비롯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투자심사 권한은 확대되었으나, 이에 상응하는 지방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법적 근거, 예산 및 인력 지원은 부족하여 지방재정의 건전성 악화가 우려된다. 따라서 지방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현장 전문성이 제도 운용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전반의 개선이 필요하다. 지방공공투자사업 제도 운영 현황의 다각적 검토 및 14개 제도 개선방안 제시 지방공공투자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 제고를 위해 이 연구에서 지방재정투자심사, 「지방재정법」 타당성조사, 예비타당성조사 및 사전 타당성조사, 지방공공투자관리센터 역할 재정립, 4개 제도의 운영현황과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다. 이를 위해 관련 법령을 검토하고, 투자심사 및 타당성조사 사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으며, 중앙 및 지방의 관계기관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면담과 자문회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각 제도의 제정 취지와 운영 실태, 절차 간 구조를 비교하여 현행 제도의 구조적 특성과 개선 필요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였다. 이러한 검토를 바탕으로 지방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제도의 전문성・투명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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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행재정 2025
인천시 외로움 실태와 대응방안
■ 고령화, 1인가구의 증가, 가족 해체 등 가구 구조의 변화는 '외로움'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정책 개입의 필요성을 제기함 ■ 영국은 2018년 세계 최초로 '외로움부'를 신설해, 청년과 노인을 위한 지역 사회 기반 대응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국가정책 차원의 대응 과제로 제시되었음 ■ 본 연구는 외로움이 전 생애주기에 걸쳐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사회적 위험임을 전제로 하되, 정책적 대응의 우선순위와 연구 수행 여건을 고려하여 청년층과 고령층을 중심으로 함 ■ 인천광역시 거주 60~80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인천광역시 6080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고령자 외로움 집단 여부를 파악하면 외로움 집단은 총 708명(70.8%)으로 확인됨 ■ 2023년에 수행된 김지영 외(2023) 연구 등을 토대로 인천시의 고립・은둔청년 규모를 추산하면, 2025년 5월 기준의 인천시 고립청년 규모를 37,167~41,296명, 은둔청년 규모를 9,911~19,822명으로 추정할 수 있음 ■ 외로운 노인을 위한 정책과제로 우선적으로 외로운 노인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실태 파악이 필요하며, 일자리 및 정보 제공,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업, 노인 여가를 위한 공간 조성 등을 제시함 ■ 고립 청년을 위한 정책과제로는 고립수준별 차등적 일자리 제공, 청년을 위한 공간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제공 등을 제시함 ■ 본 연구에서는 고립 청년과 외로운 노인을 대상으로 하였지만, 지속적 연구를 통하여 대상의 다양화와 대상에 따른 차별화된 정책 방향 제시가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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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교통물류 2025
제3연륙교 통행 안전 확보 방안
이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은 제3연륙교의 고유한 특성에 최적화된 구체적이고 법적 집행력을 갖춘 안전관리 체계를 제시하는 것임 - 이를 위해 첫째, 교통약자가 교량 위에서 직면할 구체적인 위험 요인을 규명함 - 둘째, 현행 「도로교통법」과 「도로법」의 재량적 통제 규정이 갖는 한계를 검토함 - 셋째, 해외 주요 해상교량의 선진 안전관리 시스템을 비교 분석하여 실질적인 벤치마킹 사례를 도출함 - 마지막으로, 이상의 종합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풍속, 가시거리 등 정량적 기준에 기반한 다층적 통제 방안과 이를 강제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을 포함한 실행 가능한 안전 확보 방안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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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도시계획 2025
인천광역시 동구 공업지역 산업 및 도시공간 재생 방향
○ 동구의 인구감소・고령화가 심각한 가운데, 만석동・화수동 공업지역은 노후 인프라와 영세 제조업이 밀집된 쇠퇴 공업지역이지만, 타지역에 비해 제조업 입지계수가 높고(기타 기계・장비, 1차 금속, 금속가공 등), 현대제철, HD현대인프라코어 등 앵커기업과 다수의 협력 중소기업이 형성된, 제조업 특화지역임. ○ 제조업 사업체・종사자 비중은 장기적으로 감소하고, 기업규모는 영세화되어 자본축적・기술혁신・생산성 향상을 통한 성장의 선순환에 진입하기 어려운 상태로 보임. ○ 기계・장비 산업은 전후방 연관효과가 큰 기간산업이므로, 동구 노후 공업지역의 기능 강화를 통해 인천의 제조업 산업기반을 유지・고도화하는 방향의 재생전략이 필요함. ○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단기-중장기의 이원적 접근 방안을 정책방향으로 제안함. ○ (단기-산업역량 강화) 단기적으로 기존 기업의 급격한 이탈・쇠퇴를 막고 전환을 준비하는 단계로 설정. 동구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송림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화수부두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뿌리산업 지원 기능을 활용・확대하여, 만석동 영세 제조업체의 기술・R&D・인력・환경 개선을 집중 지원. 단기간에 물리적 정비가 어려운 만큼, 공동 장비・시험・물류・컨설팅 등 '소프트+공유 인프라' 지원을 강화하여 영세화의 부정적 효과를 완화 ○ (장기-산업・도시공간 통합정비) 만석산업혁신밸리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 만석・화수부두 일진전기 부지를 하나의 축으로 보는 동구 공업지역 재정비 마스터플랜 수립. 해안 및 해양친수공간을 중심으로 산업혁신구역(첨단・R&D・복합용도), 내륙부에는 산업정비구역(소규모 공장 재배치・기반시설 정비) 등을 적용하여 산업구조 고도화와 도시공간 구조 재편을 동시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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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지역경제 2025
글로벌도시 요코하마의 혁신생태계 특성 및 시사점
■ 본 연구는 요코하마와 인천의 경제・산업 발전 과정과 혁신생태계를 비교・분석하여, 인천이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함 ■ 2장에서는 요코하마와 인천의 경제・산업 기반을 살펴봄. 요코하마는 개항 이후 국제무역항을 중심으로 성장하여 전후 고도성장기에는 중화학공업 중심 도시로 발전함. 그러나 산업구조 전환기에 제조업 의존의 한계를 경험하면서 첨단산업과 지식집약적 산업으로 전환함. 인천은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 등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외국인 투자유치를 확대했으나, 여전히 제조업 중심 구조에 머무르고 있음 ■ 3장에서는 요코하마의 혁신생태계 구축 전략을 분석함. 요코하마는 '혁신도시' 선언 이후 요코하마 미래기구를 중심으로 기업・대학・연구소・정부・시민이 결합된 거버넌스를 마련하고, YOXO BOX, LIP.Yokohama, TECH HUB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스타트업을 지원함. YOXO Festival과 같은 시민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혁신과 기술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확보하고, 해외사무소와 국제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함으로써 도시의 혁신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강화함 ■ 4장에서는 인천의 혁신생태계를 분석함. 인천은 기업지원과 창업지원, 수출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기관 간 분절적 운영과 단기 사업 위주의 한계가 지적됨. 인천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파크 등 개별 기관으로는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나, 민・관・산・학・연을 아우르는 통합 거버넌스는 부족함. 해외 네트워크 역시 KOTRA 해외무역관이나 민간 위탁 해외 무역사무소에 의존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그 역할도 인천시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및 진출 지원에 국한되어 있어 글로벌 연계 확대에 한계가 있음 ■ 5장에서는 인천의 혁신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제시함. 첫째, 기술 매칭 DB 플랫폼 'I-CONNECT'를 구축하여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를 해결하고, 협업 기반의 R&D 효율성을 높여야 함. 둘째, 인천시의 독자적인 해외사무소를 설치하여 현지 네트워크 형성하여 해외 기업과 스타트업 발굴 및 유치 전담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함. 셋째,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스타트업까지 확대하여 인천 전략산업과 관련된 해외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적극 유치하고, 인천스타트업파크 내에 해외 스타트업 유치 전담 부서를 개설하여 이들이 안정적으로 인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함. 넷째, 민・관・산・학・연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혁신 허브 'INNHub(가칭)'을 구축하여 장기적 협력 구조를 정착시키고, 시민참여형 혁신축제를 통해 혁신과 기술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확보해야 함 ■ 요코하마 사례는 인천이 단순한 개별 기업지원 중심을 넘어 도시 차원의 통합 혁신 플랫폼을 마련해야 함을 보여줌. 인천이 기술 매칭, 글로벌 네트워크, 해외 스타트업 유치, 통합 혁신 네트워크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면, 동북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혁신 허브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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