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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행재정 2025
인천문화예술회관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시민의 문화향유와 문화활동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공공 시설로서 문화공공성 구현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운영될 필요가 있음. 문화공공성은 지역 문화 활성화와 맥을 같이 하고 있으며, 문화공공성이 효율화, 전문화, 고품질 서비스 제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님 인천문화예술회관 및 시립예술단은 시민들에게 질높은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적에 부합하는 효과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공정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형평성 차원에서 주요한 수단으로서 가치를 가지고 있음. 다만, 최근 지방자치단체예술경영에 있어서 예술성 즉,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문화재단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음도 간과할 수 없음 시정혁신과제인 문화예술공연시설(인천문화예술회관)의 효율적 운영 방안 마련 대응 필요 이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운영과 방식 개선을 위한 여러 가지 이슈를 제안하고, 타 시도 예술단 운영 사례를 분석하여 시립예술단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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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지역경제 2025
빅데이터 기반 지역 경제동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빅데이터 기반 지역 경제동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지역경제 뉴스심리지수 개발의 필요성 지역 단위 경제지표는 지역 고유의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이나 공표 주기와 통계 범위의 제약으로 인해 경기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데 한계가 존재한다. 본 연구는 텍스트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인천 지역의 경제심리를 실시간에 가깝게 반영할 수 있는 뉴스심리지수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자연어처리 기술의 발전으로 뉴스 기사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에서 경제주체의 심리를 추출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본 연구 역시 이러한 흐름을 지역경제 관측에 적용하였다. 자료 구축 및 감성분석 체계 2020~2024년 기간의 뉴스 기사를 전국・경제・지역 일간지 10개 신문사로부터 수집하고, '인천' 지역명 및 군・구 행정구역 명칭과 지역 기업명을 기준으로 인천 관련 기사를 선별하였다. 감성분석을 위해 기사 1,000건에서 20,000개 문장을 추출하여 감성 레이블링을 수행하였으며 불균형 문제를 완화해 학습용 데이터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감성분류모형은 사전 기반(KNU), 머신러닝(로지스틱・SVM 등), 딥러닝(LSTM・BERT)을 비교하였고, BERT 기반 모형이 가장 높은 성능(정확도: 0.852, F1 점수: 0.744 등)을 기록하여 최종 지수 산출에 적용하였다. 인천 뉴스심리지수 산출 결과 인천 뉴스심리지수는 긍・부정 문장의 비중을 기준으로 일・월 단위로 작성되었으며, 표준화 과정을 거쳐 산출하였다. 인천 뉴스심리지수는 전국 지수와 대체로 유사한 추세를 보였으나, 지역 소재 기업 실적 발표, 산업 부진, 사건・사고 등 지역 특이요인에 따라 두 지수 간 괴리가 일정 기간 발생하였다. 2020년 코로나19 초기 큰 폭의 하락 이후 회복세가 나타났으며, 2024년 하반기에는 지역 기업 실적 부진과 사고 관련 보도가 지수 하락으로 이어지는 등 단기 변동성이 비교적 크게 나타났다. 경제심리지표와의 비교 및 타당성 검증 인천 뉴스심리지수는 소비자심리지수(CCSI), 기업심리지수(CBSI)와 전반적으로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며, 교차상관분석 결과 1~6개월의 선행성이 확인되었다. 회귀분석에서도 인천 소비자심리지수와 제조업 기업심리지수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설명력을 보여 지수의 활용 가능성이 입증되었다. 또한 충격반응 분석 결과 인천 뉴스심리지수의 상승은 경기동행지수, 소매판매 등 실물경제 변수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뉴스 기반 심리지표가 실물경기 변동을 설명하는 데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정책 활용방안 및 향후 과제 인천 뉴스심리지수는 높은 시의성을 바탕으로 기존 설문조사 기반 경제지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으며, 기사 기반 키워드 분석을 통해 특정 시기의 지수 변동 요인을 문맥 단위에서 식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향후에는 뉴스 데이터베이스를 확대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학습데이터 구축, 키워드 및 이슈 자동추출 체계의 고도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모니터링 시스템의 활용도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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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투자분석 2025
공공투자 활성화 및 관리강화를 위한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단계별 발전방안
인천시 공공투자 활성화 및 관리강화를 위한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역할 확대 필요 공공투자 분야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센터 역할 모색 필요 인천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방공공투자관리센터는 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공공투자 사업에 효율적으로 자원이 배분되고, 보다 효과적인 사업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설립 5주년을 넘어 안정기에 들어선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가 공공투자 분야의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주어진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 다루고 있는 중점 이슈는 ① 균형발전 관점의 공공투자 사업 검토 방안, ② 사업계획 내실화 지원을 통한 재정사업 추진 활성화, ③ 사후평가를 통한 투자심사 사업 관리 강화, ④ 민간투자 지원 기능 확대를 통한 민자사업 활성화이다. 지역균형발전지수 도출 및 활용 방안 본 연구에서는 인천시의 균형있는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지역균형발전지수'를 도출하고, 이에 대한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자료의 수준 및 시기, 구득 방법 및 모형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인천시 군구 및 읍면동의 지역균형발전지수를 도출하였다. 지수 분석결과 지역별 특성 및 발전 정도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어, 공공투자 사업 검토 시 지역균형발전지수 활용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향후 지역균형발전지수의 활용을 위해 투자심사에 적용하는 방법과 그 예시를 제안하고, 추가로 사업화 단계에서의 활용 방안 등을 함께 제시하였다. 사업계획 내실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 확대 방안 인천시에서 추진되는 재정 사업이 적기에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 내실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는 사업계획 내실화 방안으로 사업부서의 전문성 강화 방안, 제도적 개선 방안, 지침 및 가이드라인 연구 강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는 인천공투센터의 교육, 지원, 연구 기능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가 단계별로 추진할 세부 추진계획을 제시하였다. 투자심사 사업 사후평가 제도 개선 방안 투자심사 사업에 대한 사후평가는 투자심사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이다. 연구결과 사후평가 개선 방안으로는 사후평가 관련 주체별 역할 정립, 평가 결과의 환류 및 조치, 사후평가 수행 효율화, 재정사업 사후평가 제도와의 연계가 필요한 것으로 제시하였다. 각각에 대해서는 2026년부터 단기적으로 적용가능한 개선 방안과 중장기적으로 조정이 필요한 개선 방안을 구분하여 단계별 세부 추진계획을 제시하였다. 민간투자사업 관리 강화를 위한 추진 전략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는 2024년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에서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연구는 민간투자사업 관리 강화를 위한 체계적 접근을 위해 단계별 추진전략을 제시하였다. 초기 단계는 기초역량 확보를 위해 민간투자사업 지침 고도화, 내부인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수수료 기준 마련, 정책 모니터링 체계 구축, 기존 네트워크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한다. 중기에는 검토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 검토 매뉴얼 구축, 전문인력 충원, 군・구와의 정식 협약 체결, 사업 발굴 가이드라인 개발, 지역 허브 기능 구축에 집중한다. 장기에는 전문기관 위상 정립을 위해 간접적 우발부채 검토 매뉴얼 구축, 독립적 민간투자사업팀 신설, 사업 관리 프로세스 구축,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할 것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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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25년 미국 국가안보전략을 어떻게 읽는가
“ 중국은 2025년 미국 국가안보전략을 어떻게 읽는가 ” “ How China reads the 2025 US National Security Strategy ” 저자 Sun Chenghao 발행 기관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발행일 2026년 1월 12일 출처 바로가기 미국 브루킹스연구소가 1월 12일 발표한 이 글은 중국의 외교 안보 전문가들이 2025년 말 공개된 미국의 새로운 국가안보전략(NSS)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이들은 이 문서를 향후 미국 대외전략의 확정된 청사진으로 보지 않고, 국내 정치 변화와 자원 제약 속에서 나타난 ‘과도기적 전략 구상’으로 인식하고 있다. 즉, 미국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대중 경쟁의 완화나 근본적 정책 전환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중국 측 해석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미국 외교정책의 성격이 자유주의적 국제주의에서 보수적 민족주의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바이든 행정부의 전략이 동맹과 가치, 국제질서 유지를 중심에 두었다면, 2025년 NSS는 미국의 좁게 정의된 국익, 경제안보, 산업 경쟁력을 외교정책의 핵심 기준으로 재설정하고 있다. 중국 분석가들은 이를 경쟁 포기의 신호가 아니라, 경쟁을 조직하고 관리하는 방식의 재정의로 본다. 외교정책의 정당성도 가치 담론보다는 국내 유권자와 경제적 성과에 대한 대응 능력에서 도출된다고 해석된다. 유럽에 대한 인식 변화 역시 중국 전략 공동체가 주목하는 대목이다. 2025년 NSS는 유럽을 미국의 가장 중요한 동맹으로 강조했던 이전과 달리, 인구 감소와 이민, 사회적 결속 약화를 언급하며 유럽의 장기적 신뢰성과 역량에 의문을 제기한다. 중국 분석가들은 이를 미국이 동맹 중심 전략에서 부분적으로 이탈하고, 비용 대비 효용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다만 이러한 변화는 경쟁 완화를 의미하기보다는, 핵심 국익에 대한 선택적 집중의 결과로 이해된다.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서술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중국은 더 이상 노골적인 이념적 위협으로 규정되지 않으며, 경쟁의 중심은 기술 경제 공급망 영역으로 이동한다. 중국과의 상호 이익적 경제 관계 가능성을 언급하는 점도 눈에 띄지만, 이는 경쟁 의도의 약화라기보다 표현 방식의 조정으로 해석된다. 러시아 역시 위협으로 직접 규정되기보다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전략적 안정 회복이라는 실용적 목표 속에서 다뤄진다. 미국이 전략의 중심 지역을 인도태평양에서 서반구로 재설정한 점에 대해서도 중국은 신중한 해석을 내놓는다. 중국 분석가들은 이를 대중 전략 환경의 전반적 완화로 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국은 여전히 인도태평양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인정하며, 동맹국들에게 방위비 증액과 역량 강화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비용을 전가하고 있다. 동시에 서반구에서는 새로운 먼로주의(Monroe Doctrine) 해석을 통해 외부 세력, 특히 중국의 경제 제도적 영향력을 안보 문제로 재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중국의 중남미 카리브 지역 활동은 미국의 규제 강화와 경쟁적 프레이밍 속에서 더 많은 제약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지만, 중국 전략가들은 이를 관리 가능한 도전으로 본다. 중국은 이를 단기적 대응이 아니라, 글로벌 사우스와의 장기적 관계 설정이라는 더 큰 전략의 일부로 이해하고 있다. 다만 이 지역이 미중 경쟁의 주변부에서 점차 중요한 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평가된다. 중국 전략 공동체 역시 2025년 NSS가 미중 관계의 향방을 결정짓는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이들은 해당 전략이 안보 강경파와 경제 경쟁 중시 세력, 그리고 ‘미국 우선주의’ 정치 논리가 타협한 결과로 형성되었으며, 실제 정책 집행 과정에서는 상당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대통령의 개인화된 의사결정 방식과 관료 조직의 정책 기조 사이의 긴장은 전략의 일관성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종합하면, 중국의 시각에서 2025년 미국 국가안보전략은 경쟁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미국 스스로의 전략적 전환기와 불확실성을 드러내는 문서다. 이는 미중 경쟁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라기보다 경쟁의 방식과 범위가 보다 다층적이고 전지구적으로 재구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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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 신화: 미국도 중국도 진정한 기술 패권을 달성할 수 없다
“ AI 경쟁 신화: 미국도 중국도 진정한 기술 패권을 달성할 수 없다 ” “ The Myth of the AI Race-Neither America Nor China Can Achieve True Tech Dominance ” 저자 Colin H. Kahl 발행 기관 포린어페어스(Foreign Affairs) 발행일 2026년 1월 12일 출처 바로가기 1월 12일 미국 포린어페어스에 실린 이 글은 미국과 중국 간 인공지능 경쟁을 냉전기의 군비 경쟁이나 우주 경쟁처럼 단순한 ‘승자 독식’ 구도로 이해하는 관점이 현실을 왜곡할 수 있다고 비판한다. 최근 미국 정부는 AI를 명확한 결승선과 단일 승자가 존재하는 경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실제 AI의 발전과 확산은 하나의 축에서 전개되기보다 여러 영역으로 분화되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특정 분야에서의 우위가 곧바로 전반적인 지배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이 강조된다. 글에 따르면 AI 경쟁이 초거대 언어 멀티모달 모델의 성능,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같은 연산 인프라, 글로벌 표준과 기술 확산, 그리고 로봇 공장 차량 군사 플랫폼과 같은 물리적 시스템에 AI를 결합하는 능력 등 서로 다른 차원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로 인해 미국과 중국은 동일한 경로를 따라 경쟁하기보다는, AI 생태계의 서로 다른 부분에서 각기 강점을 갖는 비대칭적 구도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미국은 여전히 AI 최전선, 특히 가장 고도화된 모델과 이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서비스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모델과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는 주로 미국 기업이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강력한 연산 능력과 대규모 데이터센터, 에너지 인프라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특히 연산 자원에서 미국은 중국에 비해 압도적인 격차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대형 모델 학습과 대규모 서비스 제공에서 결정적 우위로 작용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이 미국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일부 중국 기업이 개발한 모델은 다수의 실용적 용도에서 미국 최고 수준 모델과의 성능 격차가 크지 않으며, 비용과 적용 유연성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있다. 미국의 수출 통제로 중국의 최첨단 반도체 접근은 제한되었지만, 최근 미국이 일부 고성능 칩의 대중 수출을 허용하면서 이러한 격차가 줄어들 가능성도 제기된다. 저자는 이러한 조치가 미국의 연산 우위를 잠식하고, 장기적으로는 중국의 AI 역량 확산을 가속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저자는 중국이 ‘충분히 좋은(good enough)’ AI 기술과 개방형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미국 기업이 폐쇄적이고 서비스 중심의 모델을 제공하는 반면, 중국 기업은 비용이 낮고 현지 맞춤이 가능한 개방형 모델을 통해 개발도상국과 신흥국 시장에 AI를 깊이 침투시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국은 자국 AI를 데이터센터, 전력, 인력 양성과 결합한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며, 글로벌 AI 생태계에 구조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더 나아가 AI 경쟁의 향방을 가를 핵심 영역으로 ‘체화된 AI’, 즉 로봇과 자동화 설비처럼 물리적 세계에서 작동하는 AI를 지목한다. 이 분야에서 중국은 제조업 기반과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으며, 산업 로봇과 자동화 설비의 도입 규모에서도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AI가 단순히 정보를 생성하는 도구를 넘어 생산성과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단계로 접어들수록, 이러한 물리적 응용 분야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흐름을 종합해 글은 미중 AI 경쟁을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여러 종목이 동시에 진행되는 ‘10종 경기’에 비유한다. 어느 한쪽이 전 영역에서 결정적 승리를 거두기보다는, 미국과 중국이 각기 다른 영역에서 우위를 점하는 비대칭적 AI 양극 체제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미국은 단기적 승리를 추구하기보다 장기적 경쟁에 대비하면서, 연산 자원과 핵심 기술에서의 강점을 유지하는 동시에 중국과의 위험 관리와 대화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AI를 둘러싼 미중 경쟁을 단순한 패권 경쟁으로 이해하는 접근이 현실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본다. 기술 우위의 형태는 복합적이며, 경쟁의 결과 역시 단일한 승패가 아니라 영역별 우위가 공존하는 구조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누가 이기는가’가 아니라, 이러한 다층적 경쟁 속에서 어떤 질서와 규칙, 그리고 위험 관리 메커니즘을 만들어 갈 것인가라는 점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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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지정학이 충돌할 때-달라이 라마 계승 위기와 티베트의 미래를 둘러싼 세계적 갈등
“ 신앙과 지정학이 충돌할 때-달라이 라마 계승 위기와 티베트의 미래를 둘러싼 세계적 갈등 ” “ When Faith and Geopolitics Collide-The Dalai Lama Succession Crisis and the Global Struggle for Tibet’s Future ” 저자 Henrietta Levin, Alison Bartel 발행 기관 미국 전략국제연구센터(CSIS, Center for Strategic & International Studies) 발행일 2026년 1월 9일 출처 바로가기 미국 전략국제연구센터가 1월 9일 발표한 이 보고서는 달라이 라마의 계승 문제가 티베트 자치구(西藏自治 , Xizang) 사회 내부의 종교적 사안을 넘어, 중국의 국내 통치와 주변 지역 안보, 미중 경쟁, 그리고 국제 질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잠재적 지정학적 위기라고 보고 있다. 달라이 라마의 후계 결정은 수백만 티베트인의 종교 문화적 정체성뿐 아니라 히말라야 국경 분쟁의 긴장, 중국의 지역 패권 전략, 더 나아가 미국과 동맹국들의 대중국 정책 선택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제시된다. 보고서는 중국 지도부가 티베트를 ‘핵심 이익’으로 간주하며, 티베트에 대한 통제 강화를 시진핑 국가주석의 민족 통합과 국가 부흥 구상에서 핵심 요소로 보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따라 중국 공산당은 달라이 라마의 생전 계승 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티베트 정체성 억제, 종교 활동에 대한 당의 직접 통제, 환생 체계에 대한 국가 승인 제도 강화, 그리고 첨단 감시 기술의 전면적 적용을 가속화하고 있다. 반면 다수 국가들은 달라이 라마 계승이 초래할 장기적 구조적 영향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티베트 문제를 주로 인권 의제로만 다루는 경향을 보여 왔다고 지적한다. 중국 정부가 ‘내정 간섭’ 프레임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결과, 일부 국가는 베이징의 입장을 사실상 수용하거나 해당 사안을 외교적으로 회피해 왔다는 평가도 제시된다. 그러나 보고서는 계승 국면에서 티베트 문제가 지정학적 경제적 환경적 인도적 도전으로 동시에 표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중국과 인도 간 실질통제선 일대와 히말라야 전반에서의 긴장 고조, 수자원과 핵심 광물, 국경 무역을 둘러싼 경제적 압박, 해외 티베트 공동체를 겨냥한 초국경적 탄압, 그리고 중국 내부의 정치 사회적 부담이 상호작용하며 불확실한 위기 국면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달라이 라마 계승 절차의 기본 구조와 주요 행위자들을 개괄하고, 계승 위기가 촉발할 수 있는 주요 지정학적 위험과 분쟁 지점을 정리한다. 보고서에서는 각국 정부가 티베트를 단일한 인권 이슈로 축소하여 다루는 접근을 재검토하고, 향후 계승 국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보 외교 경제적 충격에 대비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정책 틀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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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도시연구세미나
발표 및 토론 □ [1 부 ] 전문가 · 중견 연구자 세션 ○ 세션사회 : 조성윤 ( 인천연구원 경제환경연구부 연구위원 , 학술간사 ) ○ 주제발표 1: 재난 유형별 필수노동자의 위험요인 분석 : 풍수해 · 붕괴 , 감염병을 중심으로 - 발표 : 김진하 ( 서울연구원 경제혁신연구실 연구위원 ), 장윤희 ( 서울연구원 경제혁신연구실 연구원 ) - 토론 : 조 성 ( 원광대학교 소방행정학과 교수 ) ○ 주제발표 2 : 기후회복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 - 발표 : 윤영배 ( 울산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연구위원 ) - 토론 : 이석민 ( 서울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 ) ○ 주제발표 3: 기후 재난 연구 거버넌스 현황 및 주민 인식 분석 - 발표 : 김태현 ( 한국환경연구원 환경계획연구실 선임연구위원 ) - 토론 : 오윤경 ( 한국행정연구원 재난안전연구실장 ) ○ 종합토론 □ [2 부 ] 대학원생 · 신진 연구자 세션 ○ 세션사회 : 정혜은 (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연구위원 , 학술간사 ) ○ 주제발표 4: 서울시 행정동별 에너지 빈곤 취약성 평가 : 공간회귀분석 접근 - 발표 : 문보람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 박사수료 ), 홍종호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 교수 ) - 토론 : 문충만 ( 대전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장 ) ○ 주제발표 : 도시 기후 재난 대응에서 기업의 역할 : 글로벌 사례와 협력적 거버넌스 모델 - 발표 : 김지연 ( 연세대학교 정치학과 박사과정 ) - 토론 : 최태림 ( 인천연구원 경제환경연구부 연구위원 ) ○ 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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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도시경쟁력 연구: 요코하마」 제1차 정책 연구세미나
발표 및 토론 ○ 발표 1: 박진한(인천대학교 일본지역문화학과 교수) - "요코하마, 서세동점의 위기에서 시작한 ‘개항장 창조’ 도시" ○ 발표 2: 김선희(건국대학교 아시아문화컨텐츠연구소 선임연구원) - "요코하마의 근대문화 유산을 활용한 도심활성화" ○ 사회: 배은주(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토론: 조상운(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선임연구위원) 석종수(인천연구원 교통물류연구부 선임연구위원) 한 준(인천연구원 경제환경연구부 연구위원) 민경선(인천연구원 도시환경연구부 연구위원) 이정철(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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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공동연구발표회
발표 및 토론 ○ 발표 1: 이종현(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선임연구위원) - "경인전철 지하화에 따른 주변지역 공간구상" ○ 발표 2: 최정호(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 - "인천 거주 고려인 주민 지역사회 참여자원 탐색 및 확대 방안 강구" ○ 발표 3: 정승화(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연구위원) -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지원 사업 모델 개발 연구: 인천형 공유부엌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 발표 4: 신상준(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 -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방안 연구" ○ 발표 5: 서윤정(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 - "인천광역시 돌봄 노동자 권리보장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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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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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입찰공고 제2025-08호(영흥 미래 에너지파크 조성 전략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인천연구원 공고 제 2025-08 호 입 찰 공 고 ( 협상에 의한 계약 )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 고 명 영흥 미래 에너지파크 조성 전략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사업기간 착수일로부터 6 개월 사업내용 제안요청서 참조 기초금액 금 600,000,000 원 ( 부가가치세 포함 ) 제안서 제출 2026. 1. 5.( 월 ) 12:00 ~ 16:00 공고기간 2025. 12. 15.( 월 ) ~ 2026. 1. 5.( 월 ) 가격제안서 제출 2025. 12. 15.( 월 ) 12:00 ~ 2026. 1. 5.( 월 ) 12:00 공고방법 나 라장터 (http://www.g2b.go.kr) 및 인천연구원 홈페이지 (www.ii.re.kr) 본 기초금액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이므로 모든 응찰업체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격으로 입찰하여야 하며 , 입찰결과 낙찰자가 면세사업자인 경우 계약금액은 낙찰금액에서 부가가치세 상당액을 제외한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 합니다 . 2. 문의처 사업관련 : 경제환경연구부 이하리 연구원(032-260-2766) 계약관련 : 경영지원실 권오현차장(032-260-2612) 전자입찰 : 조달청(나라장터)(1588-0800)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5. 12. 15. 인천연구원 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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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45 탄소중립 실현」 슬로건 투표 이벤트
○ 행사명 : 인천광역시 「2045 탄소중립 실현」 슬로건 공모전 ○ 주제 : 탄소중립 필요성과 인식 전환, 실생활 저탄소 실천 방법,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의 독창성(상징성)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시민실천 아이디어를 포함한 문구 ○ 투표 대상 : 전 국민 누구나 ○ 투표 방법 : 링크 접속 후 1인 1작 투표 ○ 투표 기간 : 2025.12.11.(목)~12.18.(목) / 일주일간 ○ 투표 내용 : 전문가 심사로 결정된 수상작 (13작) ○ 추첨을 통해 100명의 투표자에게 커피 기프티콘 증정 ○ 문의: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032-715-6903 / hani@i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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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정보 (1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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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천연구원 특별회계 수의계약 현황(12월)
사업명 인천광역시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시민 인식조사 계약개요 계약일자 계약기간 예정가격 계약금액 2024.12.02 2024.12.04 ~ 2024.12.20 15,000,000 14,400,000 계약상대자 업체명 대표자 주소 주식회사 현대리서치 (02-3218-9600) 김용섭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56-1 수의계약사유 지방계약법시행령 제25조 제1항 제5호 나목(2천미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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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말 인천연구원 임직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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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처리 계획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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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_이슈브리프_제07호_아동수당 확대_장동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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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_이슈브리프_제06호_ESS 이슈_한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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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 컬렉션 가이드북.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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