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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지역 유형화와 특성 분석
이 연구의 목적은 잠재프로파일분석을 활용하여 인구 및 지역특성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지방소멸 위기지역을 분류하고, 집단별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2021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89개 인구감소지역을 지방소멸 위기지역으로 정의하고,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수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균형발전지표를 활용하여 잠재변수를 도출하였다. 분석 결과, 인구, 주거, 교통, 산업 등 다양한 지역 특성을 기준으로 지방소멸 위기지역들은 3개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집단별 특성을 평가한 결과, 89개 지방소멸 위기지역들은 지역 간 인구 규모 및 변화, 지역여건 특성 측면에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각 집단에 포함된 지역들의 규모와 특성 차이를 고려하여 각각 대도시형(집단 1), 복합형(집단 2), 농촌형(집단 3)으로 명명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지방소멸 위기지역의 특성별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할 당위성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지역별 인구감소 추세 분석과 구조적인 인과성에 대한 후속연구가 추진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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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코로나19 경험과 포스트 코로나 시기 일상 회복에 관한 질적 연구
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이 아동·청소년의 일상생활과 발달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점에서 원만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한 실천적 대안을 도출하는 것이다. 수도권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하여 수집한 자료를 현상학적 연구 방법의 4단계 분석 틀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취약계층 가정 자녀가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포스트 코로나 시점에는 상당 부분 일상 회복이 되었으나 스트레스와 우울, 무기력과 고립감과 같은 심리·정서적 문제는 거의 회복되지 않았고, 교육격차와 기초학력 미달 문제도 여전히 남아있음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에 기반하여 정부, 학교, 가정, 지역사회 차원의 실천적·정책적 대안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명 대상의 심층 면접조사라는 점에서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추후 개인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반영한 양적 조사를 통해 여러 하위집단별 경험과 실태를 다각적으로 분석하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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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기 노인가구의 우울감과 삶의 만족도 변화 분석: 독거노인과 노인부부가구의 차등적 변화를 중심으로
본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변화가 노인들의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명하기 위하여 독거노인과 노인부부가구의 우울감과 삶의 만족도가 얼마나 차등적으로 변화하였는지를 실증분석하였다. 분석자료는 고령화패널 3차(2010년)~8차(2020년)의 6개년도 자료를 사용하였고, 분석모형으로는 패널DID모형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코로나19 시기 노인부부가구에 비해서 독거노인의 우울감은 오히려 감소하였고 삶의 만족도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그룹별 패널DID 분석을 진행한 결과, 우울감의 차등적인 감소 크기는 가구순자산이 높은 경우보다는 낮은 경우에, 고령층보다는 장년층에서, 동부보다는 읍면부에서,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가구원 수가 일정하게 유지된 노인 가구들을 대상으로 처치군과 대조군을 한정하여 코로나19 시기 전반의 심도 효과만을 측정하였다는 한계를 지닌다. 본 연구는 코로나19로 인한 노인들의 정신건강 상태 변화가 노인의 가구 특성별로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조명하였다는 의의를 지니며, 이를 면밀히 고려한 세분화된 대응 및 지원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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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신도시 도시설계 적용 특성 연구: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본 연구는 30년이 지난 일산신도시의 주거공간을 중심으로 적용 현황을 분석하여, 1기 신도시의 아파트 중심의 주거공간 계획 및 적용 특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고양시는 일산신도시부터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도시가 조성되면서, 많은 도시기반시설 및 공공시설이 아파트단지에 맞추어 공급되었고, 생활서비스 및 공공서비스가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도시구조를 가지게 되었다. 일산신도시는 도시설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아파트단지를 계획하고 적용한 특성을 살펴볼 수 있는 도시이다. 본 연구는 일산신도시 초기 계획과 현재 현황을 분석하면서 아파트단지와 관련성이 높은 일산신도시의 도시설계 내용을 중심으로, 아파트단지의 밀도, 배치, 시설, 동선 등의 계획 내용을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하였다. 일산신도시는 아파트단지 기반의 슈퍼블럭 중심 도시설계를 적용한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도시설계를 통해 가로경관의 통일성을 부여하고 아파트단지의 클러스터 배치 및 보행자전용도로로 인한 개방형 단지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는 아파트단지 기반의 도시설계를 체계적으로 적용한 일산신도시의 도시공간을 분석을 통해 신도시 아파트단지의 도시설계 적용 특성 및 의의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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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하이 행정구역과 인구
상하이는 중국 동부에 위치하고 창장(長江)이 바다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태평양을 마주하고 있으며 면적은 6,340.5㎢에 달함. 장쑤성, 저장성, 안후이성과 창장삼각주를 형성하고 중국에서 가장 활발한 경제 발전 지역이자 4대 직할시 중 하나임. 행정구역은 16개 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1990년대 개발한 푸동신구의 면적이 1,210.41㎢로 가장 넓고 상주인구도 가장 많음. 2022년 상하이의 상주인구는 2,475.89만 명이며, 그중 상하이 호적을 가진 상주 인구는 1,469.63만 명, 타지 유입 상주인구는 1,006.26만 명으로 집계됨. 상하이의 상주인구 증가율은 2007년 5.1%로 최고점을 기록하고, 1996~2013년까지 2%대 이상을 보였으나, 이후 증가세가 많이 둔화하여 2022년은 –0.5%로 상주인구가 감소하였음. - 상주인구 출생아 수는 10.8만 명으로 출산율은 4.35‰, 사망률은 5.96‰임. - 호적인구의 평균 기대수명은 83.18세로 남성 80.86세, 여성 85.66세임. 2020년 기준 중국의 평균 기대수명은 77.93세이며, 남성 75.37세, 여성 80.88세로 상하이의 기대수명이 5년 이상 긴 것으로 나타남. <출처> 1. 상하이시 통계국(https://tjj.sh.gov.cn/) 2. “2022年上海市 民 和社 展 公 ” 上海市 局.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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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하이 경제 규모와 산업 비중
2022년 상하이의 지역생산총액(GDP)은 44,652.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0.2% 하락했음. - 그중, 1차 산업 96.95억 위안, 2차 산업 11,458.43억 위안, 3차 산업 33,097.4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 하락, 1.6% 하락, 0.3% 증가함. 상하이의 산업 비중은 1차 산업 0.2%, 2차 산업 25.7%, 3차 산업 74.1%로 3차 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짐. - 중국 전체 산업 비중은 7.3% : 39.9% : 52.8%로 2000년 상하이 산업 비중과 비슷한 수준임. 2022년 산업별 총생산 규모는 1차 산업 96.95억 위안(3.5% 하락), 2차 산업 11,458.43억 위안(1.6% 하락), 3차 산업 33,097.42억 위안(0.3% 증가)임. 상하이의 전략성 신흥산업의 부가가치는 10,641.1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으며, 이는 상하이 전체 GDP에 23.8%에 달함. - 2021년 6월 상하이 정부가 발표한 「상하이시 전략성 신흥산업과 선도산업 발전 “14·5” 규획(上海市 略性新 和先 展“十四五” )」에서 규정한 9개 중점 산업은 집적회로, 바이오, 인공지능, 신에너지 자동차, 첨단장비제조, 항공·우주, 정보통신, 신소재, 신흥 디지털 산업임. 상하이의 2022년 규모 이상 기업의 공업생산품 판매율은 99.6%를 기록함. - 주요 제품 중 태양전지 생산량은 36.2만 ㎾로 전년 대비 1.2배 증가했고, 발전기 생산량은 2,618만 ㎾로 70.3% 증가,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은 98만 8,600대로 56.5% 증가했음. <출처> 1. 상하이시 통계국(https://tjj.sh.gov.cn/) 2. “2022年上海市 民 和社 展 公 ” 上海市 局.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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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하이 소비와 주민 경제 수준
2022년 상하이의 도소매업 총생산 규모는 5,068.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7% 감소했음. - 현물 상품 판매액은 16.45조 위안으로 7.1% 하락했고, 그중 소매판매액은 1.26조 위안으로 6.8% 하락했음.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은 16,442.1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1% 하락했으며, 가장 큰 하락율을 보인 업종은 숙박·요식업으로 22.4% 감소했음. - 온라인 상점의 판매액도 전년 대비 3.9% 하락했고, 온라인 상점의 판매액은 전체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에 21.1% 비중을 차지함. 2022년 상하이 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은 79,610위안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음. - 도시 주민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은 84,034위안으로 1.9% 증가, 농촌 주민은 39,729위안으로 3.1% 증가했음. - 2022년 상하이 주민의 1인당 평균 소비지출은 46,045위안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했으며, 도시 주민은 27,430위안, 농촌 주민은 27,430위안임. 반면 중국 전체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은 36,883위안으로 상하이가 2배 이상 많고, 소비지출은 24,538위안으로 2배 가까운 수준임. 상하이의 최저월급은 2,590위안, 최저시급은 23위안임. <출처> 1. 상하이시 통계국(https://tjj.sh.gov.cn/) 2. “2022年上海市 民 和社 展 公 ” 上海市 局.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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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하이 수출입 현황
2022년 상하이 해관(상하이 내 항구, 공항 등)을 통한 화물 수출입 총액은 77,152.3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음. - 그중 수입은 31,625.05억 위안, 수출은 45,529.27억 위안으로 각각 전년 대비 1.4% 감소, 4.3% 증가했음. 2022년 상하이의 화물 수출입 총액은 41,902.7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음. - 그중 수입은 24,768.53억 위안으로 0.5% 감소했고, 수출은 17,134.21억 위안으로 9% 증가했음. - 수입 비중은 59.1%, 수출은 40.9%로 수입이 더 많음. 국가별로 살펴보면 , EU와의 수출은 3, 146.68억 위안으로 20.8% 증가, 수입은 5,112.93억 위안으로 6.4% 감소했고, 대미국 수출은 3,145.15억 위안(1.9% 증가), 수입은 2,078.99억 위안(4.3% 증가)으로 집계됨. - 대아세안 수 출 규모는 2,118.93억 위안으로 11.7% 증가했고, 수입은 3,541.21억 위안으로 1.6% 증가했음. - 한국과의 수출은 665.49억 위 안 으로 2.6% 감소했고, 수입은 1,522.34억 위안으로 2% 증가했음. 2022년 상하이의 기업 유형별 화물 수출은 외상투자기업이 9,385.41억 위안으로 전체 수출의 54.8%를 차지하며 가장 많음. - 수출 방식은 일반 무 역 9,277.09억 위안, 가공무역 4,674.54억 위안으로 각각 54.1%, 27.3%의 비중을 차지함. - 하이테크 상 품 의 수출은 6,234.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고, 전체 수출의 36.4% 비중을 차지함. <출처> 1. 상하이시 통계국(https://tjj.sh.gov.cn/) 2. “2022年上海市 民 和社 展 公 ” 上海市 局.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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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도시 상하이의 경제발전 현황과 시사점
상하이는 지역총생산량 기준 중국 전체 도시 중 1위의 세계적인 경제 중심 도시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상하이는 금융시장의 안정적 운영으로 지역경제 파급영향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세 국면 중국의 산업화 초기부터 상하이에 제조업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이 진입함에 따라 ‘돈’과 ‘사람’이 집중되어서 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 상하이는 대외교역의 창구 역할로 각종 비즈니스 활동에 의해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자 투자처로 자리매김. 미·중 무역 갈등 아래 외자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 투자에 대한 네거티브리스트 완화, 투자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중국정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으로 예상 ‘안정’과 ‘삼화(三化: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에 집중 강화로 2023년도 5.5% 이상 성장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 바이오의약 및 인공지능(AI) 외 집적회로 산업을 차세대 제조업의 신흥산업 분야로 선정하여 집중 육성함 재생에너지 발전량 확대 및 공급, 녹색 금융 지원 등으로 중국의 탄소중립 선도하는 도시로 주목 <목 차> 1. 상하이 개황 2. 상하이의 경제발전 배경 3. 주요 분야별 발전 현황 4.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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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경제 2023년 6월호
Ⅰ. 지역경제 제조업의 생산과 출하는 전년대비 개선되고 있으나 재고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수출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수입액은 전월에 이어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무역 규모가 축소되어 경기하방위험 지속 (기업경기) 인천의 제조업 생산과 출하는 3개월 연속 증가하고, 재고 역시 전년대비 증가세를 유지하며, 제조업 업황에 대한 심리적 기대감이 하락 (투 자) 인천지역 건설수주액 하락세는 지속되나, 건축 허가 및 착공 면적은 증가했고, 설비투자(전국)는 증가 (수 출 입) 반도체와 철강 수출은 감소하나, 자동차와 의약품 수출 증가했고, 중국과 베트남 수출은 감소했지만, 미국 수출은 증가하여 전반적으로 수출액 증가, 수입액 감소로 인한 무역수지 적자 소폭 감소 (기업금융) 대기업 및 중소기업 대출잔액은 증가세 유지, 어음부도율은 전월대비 소폭 상승 (고 용) 인천지역의 고용률과 실업률은 전국과 유사하나, 임시 및 일용근로자 취업 감소 Ⅱ. 시민경제 소비자물가 상승률 감소와 소비심리 개선으로 대형소매점과 대형마트 판매가 개선되었으나, 전년과 비교하여 카드 소비액 증가세 둔화 및 소비 여력 감소 등 가계 경제 부담 증가 (소 비) 소비자 심리지표 지속적 개선으로 인한 대형소매점 및 대형마트 판매 지표가 개선, 총카드소비액 증가폭 둔화, 소득대비 카드소비액 비중 증가로 인한 가계 예금 여력 감소 (물 가) 소비자물가지수 및 생활물가지수는 하락세, 식품 및 개인서비스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높음 (가계금융) 주택담보대출(예금은행) 주도로 가계대출잔액 전체규모 증가세 유지 (소상공인)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체감 BSI은 전월대비 소폭 개선되었으나, 기대심리에 비해 체감경기 회복 더뎌 (부 동 산)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하락세 둔화하나 매매 및 전세수급 동향은 여전히 공급자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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