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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노인인구 증가와 고령화
2023년 3월 중국 푸단대학교 고령연구원( 旦大 老 究院)과 21세기경제보도(21世 道)는 공동으로 「“중국식” 양로 발전 추세 보고(“中 式” 老 展 告)」를 발표함. 세계은행은 1960년 이후 중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노인 부양 비율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밝힘. - 현재 중국의 고령화 비율은 일본과 미국보다 낮지만, 증가율이 가파르게 높아져 2030년 이후 미국을 추월하고 2080년 일본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 2022년 중국의 60세 이상 인구는 2억 8,00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9.8%를 차지하고, 65세 이상 인구는 2억 978만 명으로 14.9%를 차지함. - 2021년과 비교하여 60세 이상 인구는 1,268만 명, 65세 이상 인구는 922만 명 증가했음. 노인인구 비중 증가와 함께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도 축소되고 있음. 2010년 중국의 가구당 평균 가구원 수는 3.1명에서 2020년 2.62명으로 15% 감소했음. - 2014~2016년 두 자녀 출산 허용 정책으로 가구당 가구원 수가 잠시 회복하는 듯 보였으나, 이후 다시 감소세를 보임. 중국의 가구 구성은 점차 간소화되고 있음. - 부부와 미혼자녀로 구성된 2대가 함께 거주하는 가족 비율은 1982년 48.2%에서 2020년 36.7%로 감소하였고, 부부 또는 홀로 거주하는 1대 가족의 비중은 같은 기간 13.9%에서 49.5%로 크게 증가하였음. <출처: 旦大 老 究院·21世 道(2023), 「“中 式” 老 展 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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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노인의 거주 현황과 건강 상태
고령화 심화와 도시화율 증가에 따라 중국의 가정 구성은 단순해지고 있으며, 노인과 자녀의 동거 비율도 점차 하락함. - 중국의 도시화율은 1982년 20.9%에서 2020년 63.9%로 증가하여 205%의 증가율을 보임. - 전통적으로 4대가 함께 살던 중국의 대가족 거주방식은 점차 핵가족화되어 3인 가정으로 변화함. 2021년 중국의 자녀와 함께 사는 노인 비중은 27%에 불과함. - 이 밖에 노인 부부 거주 비중이 54%로 가장 많았으며, 독거노인은 12%, 양로기관 거주 5% 등으로 집계됨. - 이는 가정 양로의 기능이 크게 약화한 것을 의미하며, 도시와 농촌 노인 모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부담이 있어, 향후 사회 기능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임. 노인인구의 절대적인 증가는 잠재 환자 수의 급증을 의미하여, 현재 의료 시스템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노인인구를 단기간에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 우려됨.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노인의 신체기능 저하와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가 있어야 하는 만성질환 환자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2021년 발표된 중국 7차 전국 인구센서스 통계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 중 12%는 건강하지 않으며, 이 가운데 2% 노인은 독립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조사됨. 이와 관련된 다른 연구조사에 따르면, 스스로 생활이 어려운 노인인구 비중은 2020년 4,564만 명으로 17.11% 비중을 차지하는데, 2030년에는 6,953만 명으로 17.44%, 2050년에는 12,606만 명으로 22%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 노인인구의 증가로 요양보호사 수요도 2020년 33.8만 명에서 2030년 52.2만 명, 2050년 101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출처: 旦大 老 究院·21世 道(2023), 「“中 式” 老 展 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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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노인 경제 수준과 소비
중국 노인의 은퇴 후 수입의 대부분은 연금이지만, 중국의 연금제도는 아직 개선해야 하는 부분이 많음. 중국의 1인당 평균 연금 수령액은 42,928.9위안이며, 지역 간 격차가 큼. - 연금 수령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시짱(티베트)으로 117,064위안이고, 가장 적은 충칭(32,530위안)과 84,534.29위안의 차이가 있음. 중국의 연금 수령액은 평균임금 대비 39% 수준임. - 평균임금 대비 수령액 비중이 높은 지역은 시짱으로 80%를 기록했으며, 산시( 西) 57%, 신장 53%, 칭하이 52% 등 중서부 지역이 높게 나타났음. - 반면 낮은 지역은 충칭 30%, 상하이 31%, 베이징 32%로 임금수준이 높은 직할시로 나타남. 중국인의 소득 증가는 노인의 소득 증가로 이어짐. - 고령인구의 71%가 월수입 5,000위안 이상이며, 이 가운데 1만 위안 이상 소득 비중도 2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현재 고령인구는 이전 세대보다 많은 재산을 축적하였고, 이는 노인의 소비 능력이 높아져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함. - 《중국 고령산업 발전 보고(中 老 展 告)》에 따르면 중국 노인인구의 소비잠재력은 2014년 4조 위안에서 2050년 106조 위안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2020년 중국 노인인구의 1인당 평균 소비지출은 16,307위안으로 2014년 14,7364위안과 비교하여 10.5% 증가했음. 노인들의 소비 유형은 일상소비, 의료·건강, 교류·여가의 비중이 증가함. - 2020년 중국 노인인구의 의료·건강 분야 지출 비중은 22%로 2014년(13%) 대비 9%p 증가했고, 교류·여가 비중은 10%p 증가했음. - 반면 비일상소비와 가족 간 지출 비중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임. <출처> 1. 旦大 老 究院·21世 道(2023), 「“中 式” 老 展 告」 2. 家 局(2022), 《中 年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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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고령화 정책의 특징
“중국식 양로”는 중국의 경제발전 수준에 따라, 중국 사회문화 전통을 기초로 하고, 세계 선진 경험을 벤치마킹하여 노인의 자주성을 존중하는 사회보장 제도를 구축하고자 함. ▣ 효도, 공경 문화 확대 중국은 효도와 공경을 양로의 사회문화 기초로 관련 제도를 마련함. 2000년 8월 중국 정부는 처음으로 고령화와 관련된 강령성 문건인 《노령업무 강화에 관한 결정( 于加强老 工作的 定)》을 발표하며, 중화민족 전통 덕인 공경, 효도, 돌봄의 도덕 교육을 강조 - 고령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2018년 2월 중국노령공작위원회사무실(全 老 工作委 公室), 중국공산당 중앙조직부, 선전부(宣 部) 등 14개 부처는 공동으로 《인구 고령화 국정교육 확대에 관한 통지( 于 展老 化 情 育的通知)》를 발표 ▣ “가정-사회-기관” 양로 서비스 체계 구축 중국의 사회 양로 서비스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 2006년 10개 중앙 부처가 양로 서비스에 관한 첫 문건인 《양로서비스 발전 가속화에 관한 의견( 于加快 展 老服 的意 )》을 발표 - “가정 양로는 기초, 사회 서비스는 의지, 기관 양로는 보충(居家 基 、 社 依托、 机 充)”으로 하는 서비스 체계 기본 틀을 제시하였음. - 이후, 이러한 시스템을 기초로 가정, 사회, 양로기관에서의 지원을 강화함. 또한, 2007년 상하이에서 처음으로 “9073” 양로 모델을 제시하였고, 이는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양로 서비스 발전에 목표로 설정 - “9073”이란 90%의 노인은 가정에서 양로하고, 7%의 노인은 사회에 의지하여 양로하며, 3%의 노인은 양로 기관에 입주하는 것임. 그러나 중국 민정부에서 발표한 《2021년 민정사업발전 통계 공보(民政事 展 公 )》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에 등록 양로기관은 4만 개, 침상 530.5만 개, 입주 노인 238.1만 명으로 침상 사용률은 44.88%이며, 양로 기관 입주 노인 비중은 1% 미만으로 나타남. - 이는 대다수 노인이 가정과 사회에서 양로를 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앞으로 중국식 양로 모델에서 사회 의지 서비스가 중점이 될 것으로 보임. 중국 각 지역은 기업, 사회단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양로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함. ▣ 의료와 양로의 결합 중국의 빠르게 늘어난 노인인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고위험군의 증가로 이어졌고, 노인 의료 보건 체계의 변화와 개선 필요성이 대두됨. 2016년 민정부와 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의료양로 결합 서비스 기관 허가 업무에 관한 통지( 于做好 合服 机 可工作的通知)》를 발표하며, 국가급 의료와 양로의 결합 프로젝트를 출범 의료와 양로 결합 모델의 4대 유형은 △ 의료기관의 양로 서비스 개설, △ 양로원 내 의료 부분 확충, △ 양로원과 의료기관의 업무협약 체결, △ 사회분야의 의료와 양로 결합 서비스 확대로 구분 중국의 양로 시스템은 위의 내용을 기초로 만들어졌으며, 정부는 사회복지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음. <출처: 旦大 老 究院·21世 道(2023), 「“中 式” 老 展 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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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구 고령화와 실버산업 현황
중국은 2000년 고령화사회에 진입했으며 2022년 고령사회에 도달하고, 2030년경에는 초고령사회에 들어서게 될 전망 - 인구 고령화와 함께 독거노인 가구와 만성질환 보유 고령자가 증가하고 있어 간호 및 요양 서비스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 2000년 중국 이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뒤 중국 정부는 실버산업 육성에 관한 일련의 정책을 발표함. - 2016년 이전에 실버산업 체계화를 구축하고, 2016년 이후부터는 양로서비스업을 활성화하며, 2013년부터 기업연금과 개인연금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각각 발표함. 2022년 중국 실버산업 시장 규모는 10.3조 위안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으며 급격한 고령화로 2027년까지 21.1조 위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함. - 중국 고령층의 의료·건강과 여가·레저 지출, 온라인 쇼핑 지출, 관광 지출은 크게 증가하고 있음. 외국 회사들은 중국 시장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아왔으며, 중국 문화, 실버시장 및 정책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현지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한 사업전략으로 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음. - 2020년 12월까지 11개 국가의 40개 외국 회사는 중국 실버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들 외국 회사 가운데 미국과 일본 회사가 각각 30.0%, 27.5%의 비중을 차지함. <목차> 1. 중국의 인구 고령화 2. 중국의 실버산업 개념 및 정책 3. 중국의 실버시장 및 기업 현황 4. 외국 회사의 중국 실버시장 진출 5.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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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8호 국내 및 인천시 소재・부품・장비 산업 현황
인천 경제산업 Issue & Trend 제23-8호 (2023.07.28) 목차 Ⅰ. 이 슈 (산업) [소부장①] 국내 및 인천시 소재·부품·장비 산업 현황 Ⅱ. 주요 산업 현황 (제조) 반도체산업 시장 동향 (부록) 주요 산업 수출입지표 Ⅲ. 국내 정책동향 (산업) 산업부, 하반기 실물경제 회복에 총력 (무역) 해외수출 한국 농식품에 ‘케이-푸드’ 로고 부착 (창업)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육성 종합계획(2023~2025)’ 발표 (투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투자 펀드’ 조성 (교육) 교육부, ‘2023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결과 발표 (금융) 집중호우 피해 가계·소상공인에 금융지원 실시 (경제) 2024년 최저임금 올해 대비 2.5% 인상 (교통) ‘해상교통 혼잡도 예측 AI 분석모델’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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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경제 2023년 7월호
Ⅰ. 지역경제 인천지역 재고지수 증가폭 둔화, 민간을 중심으로 한 건설수주액 회복 및 수출 증가 등 일부 지표의 개선이 보이나, 전반적으로 생산지수 및 출하지수의 부진과 제조업 체감경기의 회복세가 더딘 모습 (기업경기) 인천의 재고지수는 전년동월대비 증가폭 둔화했지만, 인천의 제조업 생산과 출하가 전년동월대비 감소했고, 제조업 업황에 대한 체감경기 회복이 더딤 (투 자) 인천지역 건설수주액은 민간을 중심으로 회복하여 전년동월대비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되었고, 건축 허가 및 착공 면적은 증가세, 전국 설비투자는 전년동월대비 감소 (수 출 입)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이 증가하여 인천지역 수출이 2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증가했고, 수입액은 전년동월대비 감소했지만, 전월보다 증가, 중국 및 미국 수출 전년동월대비 증가 (기업금융) 인천지역 기업 대출잔액은 비은행 취급기관 중심으로 증가하고, 어음부도율은 전월보다 상승 (고 용) 인천지역의 고용률 유지 및 실업률 감소 등 전반적인 고용 시장의 안정세가 나타남 Ⅱ. 시민경제 물가 상승세 둔화 흐름과 소비자 심리지수 지속적 상승으로 소비 환경이 개선되나, 일부 품목의 체감물가가 높고, 소득 대비 가계소비의 비중이 점진적으로 높아져 가계소비 여력의 저하 (소 비) 대형소매점 및 대형마트의 판매는 회복되지만, 소득 대비 카드사용액 비중이 전월대비 높아져 중산층의 추가소비 여력이 약화할 것으로 전망 (물 가)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가 지속되고 있으나 식품 등 소비자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 (가계금융) `23.4월 인천지역 가계대출잔액은 감소하였고,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도 둔화 (소상공인)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체감 BSI 수치는 전월보다 감소했고,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긍정응답 감소 (부 동 산) `23.5월 매매가격 및 전세가격은 아파트와 연립다세대를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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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동향 2023년 7월호
- 인천광역시 선행종합지수 선행종합지수는 신규구직자수 , 재고순환지표 , 금융기관유동성 등의 지표처럼 실제 경기 순환에 앞서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 · 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향후 경기변동의 단기 예측에 이용 순환변동치는 추세 , 순환요인 변동치에서 추세요인을 제거한 순환변동요인에 따른 경기 변동치를 의미하며 경기국면 및 전환점 분석에 사용 5 월 선행종합지수는 98.5 으로 전월대비 0.2% 증가 5 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96.3 로 변동 없음 1) 신규 구직자수 5 월 신규구직자 수는 25,385 명으로 전월대비 1,053 명 (4.33%) 증가 , 전년동월대비 724 명 (2.94%) 이 증가 2) 재고순환지표 ( 월 단위로 추출된 생산자제품출하지수와 생산자제품재고지수의 각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의 차이 ) 5 월 재고순환지표는 -29.6% 로 전월대비 20.3%p 증가 , 전년동월대비 -19.9%p 감소 3) 자동차등록대수비율 ( 등록자동차 ( 승용차 , 승합자동차 , 화물자동차 , 특수자동차 , 이륜자동차 ) 의 등록 현황 ) 5 월 자동차등록대수비율은 6.63% 로 전월대비 변동 없음 , 전년동월대비 -0.11%p 감소 4) 건축허가면적 ( 건설 ( 건축 , 토목 ) 부문 중 민간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 부문의 건설투자 선행지표 ) 5 월 건축허가면적은 418,213 ㎡ 로 전월대비 – 5,496 ㎡ (-13.54%) 가 감소 , 전년동월대비 132,609 ㎡ (46.43%) 가 증가 5) 수출입물가비율 ( 전국 ) ( 수출 및 수입 상품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통계로 수출입 상품의 가격변동이 국내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수출입상품의 원가변동을 측정하는데 이용 ) 5 월 수출입물가비율은 85.3% 로 전월대비 0.8%p 증가 , 전년동월대비 0.1%p 증가 6) 금융기관유동성 ( 광의통화 (M2) 에 예금취급기관의 만기 2 년 이상 정기예 · 적금 , 금융채 , 금전신탁 등과 생명보험회사의 보험계약준비금 , 증권금융회사의 예수금 등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융상품까지 포함 ) 5 월 금융기관유동성은 43 조 3 천 22 억원으로 전월대비 967 억원 (0.22%) 증가 , 전년동월대비 9,791 억원 (2.31%) 증가 7) 장단기금리차 ( 국고채 (3 년 ) 와 CD 유통수익률 (91 일 ) 의 차이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 시장 참가자들의 향후 경기 ( 금리 ) 전망 , 금융불안 등에 따른 기간프리미엄의 변화 등의 영향을 받으며 , 향후 경기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를 나타냄 ) 5 월 장단기금리차는 -0.31% 로 전월대비 -0.07% 감소 , 전년동월대비 -1.56%p 감소 - 인천광역시 동행종합지수 동행종합지수는 산업생산지수 , 전력사용량 , 소매판매액지수 등과 같이 실제 경기순환과 함께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 · 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현재 경기상황의 판단에 이용 순환변동치는 동행종합지수에서 경제성장에 따른 자연추세분을 제거하고 경기 순환만을 보는 지표로 현재의 경기가 어떤 국면에 있는지를 나타냄 5 월 동행종합지수는 108.2 로 전월대비 0.6% 증가 5 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102.7 으로 전월대비 0.5% 증가 1) 비농가취업자수 ( 전체 취업자 중에서 농업 , 임업 및 어업과 건설업을 제외한 취업자수로 경제활동 ( 취업 , 실업 , 노동력 등 ) 특성을 조사함으로써 거시경제 분석과 인력자원의 개발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 ) 5 월 비농가취업자수는 153 만명으로 전월대비 3 만 명 (2%) 증가 , 전년동월대비 4 만 9 천 명 (3.31%) 이 증가 2) 산업생산지수 ( 광업 , 제조업 및 각 사업 ( 전기 , 가스 , 증기 및 수도 ) 에 대하여 계절조정이 된 총생산지수로 경기동향 판단과 국내총생산 (GDP) 추계 및 설비투자계획 수립에 활용 ) 5 월 산업생산지수는 113.2 로 전월대비 – .4(-2.08%) 만큼 감소 , 전년동월대비 – .3(-2.83%) 만큼 감소 3) 컨테이너처리량 ( 인천항을 이용하는 화물 ( 우편물 포함 ) 의 수송현황으로 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의 수하물은 제외 ) 5 월 컨테이너처리량은 280,950TEU 로 전월대비 -6,161TEU(-2.15%) 가 감소 , 전년동월대비 – 2,195TEU(-4.16%) 가 감소 4) 전력사용량 ( 가정용 , 공공용 , 농림어업 , 광업 및 제조업에서 사용한 총전력량을 월 단위로 집계한 것 ) 5 월 전력사용량은 1,975,899MWh 로 전월대비 -16,912MWh(-0.85%) 가 감소 , 전년동월대비 35,863MWh(1.85%) 가 증가 5)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 ( 대형소매점의 월간 매출액을 기준액 ( 기준년도의 월평균 매출액 ) 으로 나누어 작성한 경상지수를 디플레이터로 나누어 작성한 지수 ) 5 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2.8 로 전월대비 4.1(3.77%) 만큼 증가 , 전년동월대비 6(5.62%) 만큼 증가 6)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 임대주택을 제외한 거래 가능한 재고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을 기준시점 대비 현재시점의 가격비로 환산한 값 . 아파트 매매가격을 조사하여 주택시장의 평균적인 가격변화를 측정하고 , 주택시장 판단 지표 또는 주택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 ) 5 월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90.6 로 전월대비 변동 없음 , 전년동월대비 -18.8(-17.2%) 만큼 감소 7) 수출액 ( 무역통계 수출입신고서를 기준으로 작성된 수출액을 2010 년을 기준으로 평가된 수출물가지수로 나누고 100 을 곱하여 나타낸 실질수출액 ) 5 월 수출액은 47 억 5 천 6 백만 불로 전월대비 5 억 7 천 1 백만 불 (13.63%) 이 증가 , 전년동월대비 11 억 2 천 8 백만 불 (31.07%) 이 증가 8) 수입액 ( 무역통계 수출입신고서를 기준으로 작성된 수입액을 2010 년을 기준으로 평가된 수입물가지수로 나누고 100 을 곱하여 나타낸 실질수입액 ) 5 월 수입액은 43 억 8 백만 불로 전월대비 6 억 9 백만 불 (16.46%) 이 증가 , 전년동월대비 2 억 4 천 3 백만 불 (5.98%) 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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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혼인신고 건수 37년 만에 최저수준
2023년 6월 중국 민정부(民政部)가 발표한 분기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중국 혼인 건수는 683.3만 건으로 198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임. - 2013년 혼인 건수는 1,346.9만 건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9년 연속 감소추세로 전환되어, 2019년 1,000만 건, 2020년 900만 건, 2021년 800만 건, 2022년 700만 건 관문이 무너짐. 2022년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10.5%인 80.3만 건 감소함. - 중국의 혼인 건수는 2013년 최고치 대비 지난 9년 동안 49.3%로 절반 가까이 감소함. 혼인 건수가 급격히 감소한 이유는 혼인 및 출산 연령 연기, 결혼 적령인구 감소, 가치관 변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확인됨. - 주우허우와 링링허우 세대가 혼인과 출산단계에 접어들면서 결혼 적령기의 젊은 층도 감소함. 2020년 중국 인구통계연감(中 人口普 年 )에 따르면 2020년 중국 평균 초혼 연령은 28.67세로 2010년 평균 초혼 연령인 24.89세보다 3.78세 증가함. 현재 중국 젊은이들은 더 이상 결혼과 출산을 인생의 필수과정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결혼 비용 상승 또한 결혼을 꺼리는 원인으로 지목됨. - 국가위생건강위원회( 家 生健康委 )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중국 출생아 수는 468.3만 명으로 처음으로 500만 명 선이 무너짐. <출처: “去年 婚人 37年 新低,近9年 婚人 下降49.3%” 第一 . 2023.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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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2023년 중국 신 1선 도시 순위
2023년 5월 30일 신 1선 도시연구소(新一 城市 究所)는 8년 연속 ‘도시 상업 매력 순위城市商 魅力排行榜)’를 발표함. - 주요 소비브랜드 200개, 17개 인터넷 기업 및 데이터 기관이 수집한 도시 빅데이터로 337개 지급 이상 도시를 평가하여 2023년 15개 신 1선 도시(新一 城市)를 선정함. 도시상업매력지수는 상업자원 밀집도, 도시 거점화, 도시인구 유동성, 생활방식 다양성, 미래 잠재력 등 5개 항목으로 평가됨. - 매년 신 1선 도시 15개, 2선 도시 30개, 3선 도시 70개, 4선 도시 90개, 5선 도시 128개를 선정하고 있음. 2023년 1선 도시 순위는 상하이가 142.57로 1위, 베이징이 138.42로 2위를 차지함. - 광저우와 선전이 각각 108.03, 105.23으로 그 뒤를 이음. 2023년 선정된 신 1선 도시 순위는 청두, 충칭, 항저우, 우한, 쑤저우, 시안, 난징, 창사, 톈진, 정저우, 둥관, 칭다오, 쿤밍, 닝보, 허페이 순임. - ‘신 1선 도시’는 향후 1선 도시가 될 가능성이 큰 경쟁력 있는 도시를 의미함. 2022년 급부상한 포산에 자리를 내어주었던 쿤밍시가 다시 포산을 대체하며 신 1선 도시로 복귀함. - 또한 신 1선 도시였던 선양과 우시가 2선 도시로 하락함. 10년 전, 떠오르는 도시로 항저우, 톈진, 청두, 쑤저우, 우한, 충칭, 칭다오, 난징, 선양, 다롄 등이 선발됨. - 이들 도시 중 일부는 10년 전의 1선 도시 수준을 넘어섰으나, 일부는 신 1선 도시 순위 밖으로 밀려남. - 중부지역에서 많은 신흥도시가 출연함과 동시에 일부 북부지역 도시는 몰락함. <출처: “2023新一 城市名 官宣:昆明回 , 上升,北方城市 占四席” 第一 .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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