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6월 및 상반기 중국 대기질 현황 : 베이징 가장 심각
중국 환경보호부(中 境保 部)는 2013년 6월과 상반기 징진지(京津冀)*, 장강 삼각주( 三角), 주강 삼각주(珠三角) 및 74개 도시의 대기질 현황을 발표함. 검측결과에 따르면, 6월 74개 도시의 대기상태가 표준에 부합하는 날은 평균 64.4%이었으며, 심각한 오염(重度 染)인 날은 평균 4.2%, 엄중한 오염( 重 染)인 날은 0.4%로 나타남. 징진기지역의 대기상태가 표준에 부합하는 날은 24.2%에 불과했으며 심각한 오염인 날은 21.2%로 조사되었으며, 주요 오염 원인은 PM2.5*인 것으로 나타남. 장삼각지역의 대기상태가 표준에 부합하는 날은 67.4%이며, 주삼각지역은 88.5%로 나타났으며 두 지역 모두 오존(0₃)이 주된 오염 원인으로 조사됨. <표 1> 6월 3대 지역의 대기상태 표준부합일 비율 2013년 상반기, 74개 성시의 대기상태가 표준에 부합하는 날은 평균 54.8%이었으며 심각한 오염인 날은 평균 7.5%, 엄중한 오염인 날은 2.8%로 조사됨. 상반기, 싱타이(邢台), 스자좡(石家庄), 한단(邯 ), 바오딩(保定), 탕산(唐山), 지난( 南), 헝수이(衡水), 시안(西安), 정저우( 州)와 랑팡(廊坊)의 대기질은 상대적으로 열악하였으며, 하이커우(海口), 저우산(舟山), 후이저우(惠州), 라싸(拉 ), 푸저우(福州), 선전(深 ), 주하이(珠海), 샤먼(厦 ), 리수이( 水)와 장먼(江 )의 대기질은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남. 상반기, 징진기지역의 대기상태가 표준에 부합하는 날은 31.0%이며, 심각한 오염인 날은 26.2%이었으며 주된 오염물질은 PM2.5로 조사됨. 그중 특히 베이징의 대기상태가 표준에 부합하는 날은 가장 낮은 38.9%로 조사됨. 장삼각지역의 대기상태가 표준에 부합하는 날은 가장 낮은 57.8%이며 PM2.5가 주요오염원으로 조사됨. 상하이의 대기상태가 표준에 부합하는 날은 65.2%이며 심각한 오염일은 없었음. 주삼각지역의 대기상태가 표준에 부합하는 날은 79.8%이었으며 주요 오염원인은 PM2.5와 오존으로 조사됨. 광저우는 64.6%가 표준에 부합하는 날이었으며 역시 심각한 오염일은 없었음. <표 2> 상반기 지역별 대기상태 표준부합일 비율 2013년 상반기 74개 도시 PM2.5 평균농도는 대기 1㎥당 76㎍이었으며, 징진기지역은 115㎍, 장삼각주지역은 69㎍, 주삼각주지역은 44㎍로 모두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인 25㎍/㎥을 초과함. PM10 오염정도와 관련 주삼각지역은 효과적으로 통제되고 있으나 장강삼각주와 징진기지역의 오염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음. 조사에 따르면 석탄, 자동차, 공업, 건축과 교통먼지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량이 대기오염의 근본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징진기,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지역의 오염물질과 현지지역의 오염물질에 불리한 기상조건까지 더해지면 PM2.5, 0₃등 오염물질 농도는 한층 더 높아져 대기오염은 가중되게 됨. *. 베이징 톈진 허베이 *. 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지름이 10㎛ 이하인 미세먼지, 지름이 2.5μm 이하(PM 2.5)인 초미세먼지로 나뉨. 초미세먼지는 지름 2.5μm(마이크로미터, 1μm = 1000분의 1mm) 미만의 초미세 먼지입자이기 때문에 호흡기 깊숙이 침투해, 폐 조직에 붙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킴. 황산염ㆍ질산염ㆍ암모니아 등의 이온성분과 금속화합물, 탄소화합물 등의 유해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발생함. 【출처: 保部:6月 京津冀地 空 量重度 染以上天次占21.2%, 新 , 2013-07-31】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2013년 상반기 중국 지역경제 동향
2013년 새롭게 출범한 중국 시진핑 신지도부는 침체 국면으로부터 쉽사리 빠져나오고 있지 못하는 세계경제라는 거시적 환경 속에서 중국의 지속적 경제성장을 일구어내야 하는 과제를 부여받았음. 동시에 개혁개방 이후 누적된 계층·도-농 간 격차의 문제점이 중첩되어 나타난 지역 간 격차의 해소라는 쉽지 않은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야 함. 중국 성·시정부 통계부서에서 공개한 2013년 상반기 중국 지역 경제통계를 수집·정리하여 반년 간 중국 경제운영의 성과와 한계를 가늠하기 위한 토대자료를 마련하고자 함. <목 차> 1. 2013년 상반기 중국경제 현황 2. 2013년 상반기 중국 성·시 경제 현황 3. 분석 종합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인차이나브리프 -
[경제] 22개 성시 상반기 GDP 성장률 9.95%, 톈진 1위
국가통계국( 家 局)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 22개 성시 GDP 성장률은 대부분 전기대비 하락하였으나 중국 상반기 GDP 성장률인 7.6%보다 높은 9.95%로 조사됨. 그중 톈진시의 GDP 성장률은 12.5%로 가장 앞섰으며 베이징과 상하이는 7.7%로 가장 낮았음. 저장성(浙江)과 허난성(河南)의 GDP 성장률은 각각 8.3%와 8.4%로 톈진시에 이어 2위와 3위에 랭크됨. 22개 성시가 발표한 상반기 GDP 총액은 전국 GDP 총액 248,009억 위안으로 전국 GDP 총액의 95.93%에 달함. 현재 헤이룽장성(黑 江), 지린성(吉林), 랴오닝성( ), 네이멍구자치구( 蒙古), 산시성(山西), 간쑤성(甘 ), 칭하이성( 海), 구이저우성( 州)과 티베트자치구(西藏) 등 9개 지역의 GDP는 발표되지 않은 상황임. 상반기 GDP 총액이 가장 큰 지역은 여전히 광둥성( )으로 28,465.92억 위안(전년대비 8.5% 성장)에 달하며 장쑤성(江 )이 27,604억 위안(9.6% 성장)으로 뒤를 잇고 있음. 2002년 장쑤성와 광둥성간 GDP 총액 차는 1,037.7억 위안이었으며, 이후 두 지역간 GDP 총액 격차는 계속 벌어짐. 장쑤성의 2차 산업 활성화로 인한 최근 경제성장에 힘입어, 2013년 상반기 두 지역간 GDP 총액차는 861.92억 위안으로 좁혀짐. 톈진시는 부성급 신구(新 )인 빈하이신구( 海新 )의 경제성장에 힘입어 GDP 성장률 12.5%를 기록하며 작년에 이어 1위에 랭크됨. 빈하이신구의 규모이상 공업 총생산액은 7,857.61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14% 증가하였으며, 지방 일반예산수입은 459.05억 위안으로 20.6% 증가함. 【출처: 22省上半年GDP增速均 9.95% 京 " 伴"列末席, 金融 , 2013-07-25】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산업] 2012년 기준 중국 소비신용대출액 및 소비금융시장 전망
중국사회과학원과 노무라종합연구소(野村綜合 究所有限公司(NRI))는 공동으로 ‘중국소비금융시장의 발전: 한중일 소비금융시장 비교연구( 消 金融市 的 展中日 消 金融市 比 究)’보고서를 발표함.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까지 중국 소비신용대출액은 10.27조 위안이며, 그중 주택담보대출 총액은 약 7.8조 위안에 달해 전체 소비신용대출액의 76.3%를 차지함. 2012년 기준 중국 인민은행이 집계한 전국 소비신용대출액은 10.27조 위안으로, 최근 십여 년간 중국 소비금융(消 金融)의 급속한 발전의 영향으로 1997년 대비 600배 증가함. 소비신용대출액이 금융기관 총 대출액에 차지하는 비율은 16.42%이며 그중 주택담보대출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함. 중국 상업은행의 주택담보대출액은 약 7.8조 위안으로 전체 소비신용대출액의 약 76.3%를 차지함. 또한 신용카드대출액은 1.14조 위안으로 전체 소비대출액의 11.1%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동차담보대출액(자동차소비금융회사 대출 포함)은 약 1,500억 위안으로 약 1.5%을 점유하고 있음. 경제구조조정 진전에 따라, 총 수요구조에서 소비가 점차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으며 소비금융 역시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하게 됨. 보고서는 향후 중국 소비금융시장을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음. 우선, 국민경제의 급속한 발전은 소비금융의 경제적 기반을 제공함. 비록 최근 중국경제 성장속도는 다소 완화되었으나 향후 중국은 여전히 7%가 넘는 높은 성장률 유지할 것이며, 1인 평균 GDP 역시 증가할 것임. 경제 성장속도와 1인 평균 GDP 수준은 소비금융 발전의 중요한 생산 동력으로 작용할 것임. 보고서는 도시화의 가속화로 소비금융의 지역구조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음. 도시화는 많은 취업의 기회와 높은 개인소득을 보장하며 동시에 소비품, 주택, 자동차를 수요로 함. 신흥도시는 중국 소비금융발전을 지탱하는 활력소로, 연해도시와 소수의 경제발전을 이룬 도시에 과밀된 소비금융현상을 변화시키고 지역별 격차를 축소시킬 것임. 보고서는 차세대 소비자의 소비관념 변화를 전망하고 있음. 1979년 시행된 1가구 1자녀정책( 生育)의 제1세대 자녀는 이제 성인이 되어 사회로 진출하였으며 가정을 일굼. 그들의 생활방식, 소비관념은 다자녀가정 및 선배세대와 큰 차이를 보임. 이 역시 소비금융의 발전과 다양화를 위한 양질의 기반을 제공함. 보고서는 사회신용체계의 진일보 개선이 소비금융시장 환경을 더욱 규범화시킬 것으로 보고 있음. 최근 중국사회 신용체계는 더욱 완벽해지는 과정 중에 있음. 향후 중국도 선진국의 신용정보회사와 같은 개인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계기관이 출현하여, 저렴한 가격에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개인신용 정보와 소비금융 정보를 제공받아 금융리스크를 감소시키고 시민의 신용의식을 대폭 강화시킬 것임. 【출처: 中 社科院 :2012年末全 消 信 余 已 10.27万 元, 考 , 2013-07-25】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산업] 중국의 지적재산권 실력 순위 및 침해 실태
중국 지적재산권 지수보고TFT가 발표한 ‘중국 지적재산권 보고 2013(中 知 指 告2013)’에는 중국 31개 성시 지적재산권 종합실력지수 순위 등이 소개됨. 각 성시의 지적재산권 종합실력 지수는 최근 2년간 지적재산권관련 데이터에 근거한 것으로, 지적재산권의 산출수준, 유동지수, 종합 업적 및 성과, 잠재적 창조능력 등 4개 부분의 118개 지수로 구성됨. 지적재산권 종합실력지수 상위 10위권에 진입한 도시의 순위는 베이징, 장쑤(江 ), 상하이, 광둥( ), 저쟝(浙江), 산둥(山 ), 톈진(天津), 푸젠(福建), 랴오닝( ), 충칭(重 ) 순임. 상위 10위권에 진입한 도시 중, 동남연해지역이 5곳, 환보하이지역이 4곳, 중서부는 1곳(충징)만이 진입함. 베이징의 지적재산권 종합실력지수는 2007년 3위였으나 2008년부터 현재까지는 1위를 유지하고 있음. 장수는 처음으로 상위 3위권에 진입하였고 상하이와 광둥은 전년대비 한 계단씩 하락함. 31개 성시중 순위 상승률이 가장 빠른 지역은 티베트로 2012년 31위에서 올해 26위로 성큼 상승함. 현재 중국은 국내기업 유명상표가 해외에서 먼저 등록되어 지적재산권 침해소송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 식품업의 ‘라오간마(老干 )’, ‘차차(恰恰)’가 독일 판매대리점에 의해 선 등록되었으며, 톈진 특산품인 ‘뀌이파샹 18거리(桂 祥十八街)’ 꽈배기가 캐나다에서, ‘거우부리(狗不理)’ 만두가 일본에서 선등록됨. 중국기업들은 상표권을 회복하기 위해 많은 자본과 인력, 긴 시간을 쏟아 붓고 있으며 이는 해외진출에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음. 상하이 지적재산권 소송보고서(上海知 告)’에 따르면 2012년 전국 지방법원은 지적재산권 민사 1심 소송안 83,850건(동기대비 44.07% 증가)을 판결함. 그중 신규특허 소송은 9,680건으로 동기대비 23.80% 증가하였으며 상표권 침해관련 소송안은 19,815건으로 동기대비 52.53% 증가, 저작권 소송은 53,848건으로 동기대비 53.04% 증가함. 전국 지방법원은 지적재산권 1심 행정소송안 2,899건 판결함. 【출처: 中 知 指 告2013 布, 股城 , 2013-07-23】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지역] 베이징 주문형 노선제 버스 도입
오는 9월부터 베이징 일부지역에는 버스회사가 아닌 고객의 수요로 노선이 설계된 주문형 버스가 운행될 예정임. 베이징 시민은 베이징대중교통그룹(北京公交集 )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교통노선 수요를 제안하고, 회사는 고객의 수요와 여객량에 근거하여 주문형 버스노선을 설계함. 주문형 버스의 가장 큰 장점은 1인 1좌석제이며 많은 정류장을 거치지 않아 출근시간을 절약할 수 있음. 주문형 버스의 각 노선은 승객 만재률 70% 이상에 부합해야하며 승객은 반드시 월정기권을 구매하여 좌석을 예약해야함. 또한 버스내 에어컨과 Wif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 주문형 버스의 이용가격은 왕복 20㎢ 내 15위안으로 예상되며, 버스 한 대당 최대 탑승인원이 2~30명인 것을 감안하면 실제 운영원가보다 낮은 수준임. 자가운전으로 동일한 20㎢를 왕복시 소요되는 경비는 연료비, 고속도로비, 주차비를 포함하여 대략 45위안이며, 택시를 이용할 경우 약 100위안이 소요됨. 한 주동안 베이징 주문형 버스 수요조사사이트에 접속한 방문객 수는 9만 명 이상이며 그중 2.4만 명이 조사에 참여함.조사결과 자가운전 또는 택시이용객이 주요 이용희망자였으며, 업무중심지역과 베드타운에서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집중됨. 현재까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베이징 교외, 퉁저우(通州), 차오양(朝 ), 왕징(望京)등 지역의 직장인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나타냄. 이와 같이 주문형 버스 출시로 시민들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출퇴근을, 나아가 교통정체와 대기오염을 감소를 기대할 수 있음. 그러나 최근 기본료가 상승한 업계 입장에서는 새로운 경쟁상대의 등장을 의미함. 【출처: 北京定制公交9月 行 平均15元票价引 的哥 , 中 播 , 2013-07-23】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우리 안의 중국 Ⅲ」 중국계 다문화가족 실태와 시사점
2012년 기준 한국 다문화가족의 50%를 넘는 중국계 결혼이주자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실태 파악은 변모하는 한국 사회양태 이해를 위한 기본적인 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대 중국 공공외교(公共外交)의 토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임 여성가족부의 의뢰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2012년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연구』 조사 가운데, 중국계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주자 관련 내용을 추출하여 재구성함으로써 실태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함 <목 차> 1. 2012년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 조사 개요 2. 중국계 다문화가족의 구성 및 경제 현황 3. 중국계 다문화가족의 사회·문화교류 현황 4. 종합 및 시사점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인차이나브리프 -
[경제] 상하이자유무역실험구(上海自由 易 ) 승인
2013년 7월 3일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중국 상하이자유무역시범구 총체방안(中 上海自由 易 方案)>이 정식으로 승인됨. 중국 최초의 상하이자유무역구(上海自 )*는 양산강보세구(洋山港保 ), 푸동공항종합보세구(浦 机 合保 ), 와이가오챠오 보세구(外高 地 保 , 와이가오챠오 물류단지(外高 保 物流 )포함)를 이은 총 면적 28㎢의 지구로, 투자, 무역, 금융, 행정법제 등 4개 중점 분야에 대한 시범사업이 선행될 예정임. 그러나 금융개혁부분에 있어서 중국은행감독관리위원회(中 行 督管理委 )와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中 券 督管理委 )의 적지 않은 반대의견이 나오고 있음. <그림> 상하이자유무역시범구(上海自由 易 ) 위치 금융개혁과 관련, 상하이자유무역구는 ‘금리 시장화, 환율 자율화, 금융업 개방 및 역외금융센터설립’을 핵심으로 함. 역외금융업무와 외상금융투자범위를 확대하고 외자금융기관의 외자은행설립을 조건부 허가함. 민영자본 및 외자금융기구간 공동으로 중외합작은행 설립을 허가하는 방안 등이 실험적으로 추진됨. 외상투자지불기구(外商投 支付机 )는 <비금융기구지불관리방법(非金融机 支付管理 法)>을 참조하여 인민은행에 <지불업무 허가증(支付 可 )>을 신청하고 취득할 수 있음. 그밖에 외상투자신용조회회사 설립 및 금융리스회사 설립 등을 허가하는 등 금융기관의 진입장벽이 대폭 완화됨. 위안화 국제화 부분에 있어, 안정성 확보를 전제로 위안화 역외 자유거래가 시범 선행될 예정임. *. 상하이자유무역시범구(上海自由 易 ) 약칭 : 상하이자유무역구(上海自 ) 【출처: 上海自 金融政策:允 外 金融机 立外 行, 21世 道, 2013-07-16】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정부] 주요 9개 영역 정부정보 공개 추진
국무원은 ‘당면한 정부정보 공개 주요사업 계획( 前政府信息公 重点工作安排)’를 발표하고, 정부정보 공개를 지시함. 정부정보 공개 주요 9개 영역으로 먼저, 행정심사 정보공개를 추진함. 행정심사 항목의 조정정보 공개를 강화하고 심사 허가과정 결과 공개를 추진하며 행정허가현황 정보공개에 힘씀. 둘, 재정 예산 결산 및 ‘삼공경비(三公 )*’ 공개를 추진함. 2013년까지 각 성급 정부는 ‘삼공경비’를 전면적으로 공개하며, 전국 시 현급 정부는 2015년까지 적극적으로 공개함. 셋, 보장성주택의 정보공개를 추진함. 시 현급 정부는 서민형 보장성 주택인 안거공정(安居工程) 건설, 공급, 철수 정보를 공개함. 넷, 식품 약품 안전정보 공개를 추진함. 식품 약품 안전과 관련한 주요문제, 중점 정치(整治)사업, 법 집행 여부 등 정보 공개를 추진함. 다섯, 환경보호관련 정보공개를 추진함. 중점적으로 공기질, 수질환경, 건설항목 환경영향평가 등 정보공개를 추진함. 여섯, 안전 생산 정보공개를 추진함. 2014년을 기점으로 중대 사건사고 조사보고서의 전면 공개를 시행함. 일곱, 가격 및 요금의 정보공개를 추진함. 교육, 교통 운송, 농민부담( 民 ), 의료, 부동산시장, 여행시장 등에 관련된 가격 및 요금의 관리감독 정보를 공개함. 여덟, 토지수용 및 철거관련 정보공개를 추진함. 토지수용 정보조회 제도를 추진하고, 주택수용 결정, 징수조사 결과, 잠정적 평가결과, 보상 현황정보 공개를 통해 공개적 징수를 추진함 아홉, 교육을 중점으로 한 공공기업과 기관의 정보공개를 추진함. 대학 입시정보 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대학의 재무정보 공개 역량을 강화함. <표> 주요 9개 영역 정부정보 공개 사항 *. 삼공경비(三公 ): 공무 접대비, 관용차 구매 및 운영비, 공무 해외출장비를 지칭함. 중국 재정부에 따르면 2012년 중국 중앙정부가 지출한 경비는 74억2500만 위안(약 1조3,900억원)으로 당초 예산보다 5억5900만 위안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됨. 【출처: :推 九方面政府信息公 , 北京日 , 2013-07-11】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산업] 2013년 상반기 '국오조( 五 )' 시행 후 부동산시장
중국지수연구원(中 指 究院)은 ‘2013년 상반기 중국 부동산시장 연구보고(2013年上半年中 房地 市 究 告)’를 통해 2013년 상반기 중국 부동산 시장 현황을 분석하는 한편, 소위 ‘국오조( 五 ) ’*의 시행에 따른 정책결과를 살펴보고 있음. 보고서는 2013년 상반기 중국 부동산시장 현황을 4개 분야로 나눠 살펴보고 있음. o 정책: ‘국오조( 五 )’, 안정적인 부동산시장을 위한 엄격한 통제 - 중앙정부는 기존의 구매제한, 대출제한 등 단계적 통제정책을 긴밀하게 이어가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부동산시장 통제를 위한 메커니즘 역할 수행. - 보장성주택 보급정책, 주택정보 네트워크 및 부동산 등기 조례를 제정, 부동산세 시범징수 확대시행 등, 부동산시장 현황을 예기하며 부동산시장의 장기적 안정을 보장함. o 신규주택: 100대도시가격지수(百城价格指 )* 상승폭 점차 완만, 주요 도시거래량 정점에서 하락세, 전국 매출 동기대비 대폭 증가 - 가격부분: 100대도시가격지수는 정책반영의 영향으로 3월 최고조에 이른 후 점차 하락함. 그러나 6월 거래 평균가격은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하였으며 부분도시의 가격상승 압력도 여전히 큼. - 거래부분: 상반기 주요도시의 주택 거래량은 최근 4년 이래 최고 수준이었으며, 특히 3 4선 도시의 거래 증가량이 동기대비 뚜렷함. ‘국오조’의 영향으로 2/4분기 거래량은 하락하였으나 전월대비 하락폭은 감소함. ‘국오조’의 영향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o 중고주택: 가격 상승폭 점차 감소, 3월 최고 거래량 기록 후 점차 감소, 신규주택보다 큰 변동 폭 - 가격부분: 2013년 상반기 10대 도시 주요지역 중고주택 가격은 10% 상승함. 특히 3월 가격은 전월대비 2.8%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폭을 나타냄. 그 후 가격상승폭은 점차 감소세를 그리며 6월 1% 대로 떨어짐. - 거래부분: 상반기 10대 도시의 중고주택 총 거래량은 동기대비 122.9% 증가한 55.80만 채로, 2012년 한해 거래량인 64.82만 채에 근접함. ‘국오조’ 세칙 시행 전, 3월 중고주택 거래량은 사상최대로 증가하였다가 4~6월 점차 감소하기 시작함. 중고주택은 신규주택보다 큰 변동 폭을 나타내며 거래량은 2011년 이래 최고 수준임. o 건설용지: 1 2선 도시의 물량 및 가격 상승, 전국 각종지표 전년대비 우수 - 공급부분: 2013년 상반기 전국 300개 도시 주거용지 공급 및 거래량은 동기대비 각각 13.2%, 11.4% 증가하였으며, 특히 1선 도시의 증가율이 가장 뚜렷함. - 가격부분: 전국 300개 도시의 단위면적당 주거용지 토지가격은 동기대비 36.6% 증가하였으며 프리미엄률(溢价率)은 14.5%로 임. 2/4분기 주택, 상업용지 프리미엄률은 최근 2년간 가장 놓은 수준임. - 1 2선 도시의 수급 및 가격평균 회복은 300개 도시의 상반기 토지 양도금(총 1.2조 위안, 동기대비 64.1%성장) 증가를 선도함. o ‘국오조’ 시행으로 부동산 과열도시의 투자 투기수요 재상승을 억제함. - 베이징, 상하이 등 지방정부 차원의 세칙(양도세 20% 징수 등)은 더욱 엄격해졌으며, 기타 대다수 도시들도 이와 유사한 세칙을 수립할 것으로 보임. * 국오조( 五 ): 2013년 2월 20일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부동산 시장 통제를 위한 5개항의 조치인 ‘국오조( 五 )’를 발표함. ‘국오조’는 부동산 가격안정 책임제, 투기성 부동산 구입제한, 신규주택 및 건설용지 공급보장, 사회보장형 주택건설계획 확립. 부동산시장 통제 강화를 주 내용으로 함. * 100대도시가격지수(百城价格指 )는 전국 100대 중요도시의 신규주택 가격평균 및 변동현황을 반영한 것으로, 그중 가격평균은 100개 도시의 견본주택 신규판매에 대한 평균치임. 【출처: 2013年上半年中 房地 市 究 告, 搜房 , 2013-07-10】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