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보고서 문화관광 2024
송도컨벤시아 3단계 사업 필요성 진단 및 제언
■ 연구 개요 ○ 2008년 개관한 송도컨벤시아는 2018년 2단계 증축사업을 완료하였으나, 2024년 전시장 가동률이 6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완전 포화상태임. 송도컨벤시아 측은 3단계 증축사업을 검토 중이며, 2030년까지 3단계 사업을 완료할 계획임. 이에 따라 이 연구는 송도컨벤시아 3단계 확장 사업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3단계 조성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함.
홈 > 연구원 간행물 > 연구보고서 -
연구보고서 도시계획 2024
인천 도시계획시설 입체화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방안
원도심 부족한 공공시설,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화로 확충 필요 가용용지 부족, 높은 지가,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공공시설 확충 곤란 도시계획시설은 시민 생활 편의와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핵심 시설로, 사회적・경제적 여건 변화에 따라 질 높은 시설 공급에 대한 시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원도심에서는 필요 시설의 부지확보가 곤란할 뿐 아니라 열악한 재정 여건과 높은 지가로 적시 공급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한정된 자원 속에서 토지의 효율적 사용이라는 측면을 고려하여 공공이 소유한 도시계획시설의 입체적・복합적 활용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인천시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은 주차장 확보를 위한 중복 결정이 대다수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 유형은 ①중복결정(도시계획시설+도시계획시설, ② 입체적 결정(민간부지에 도시계획시설 설치), ③공간적 범위 결정(도시계획시설부지에 민간시설 설치)의 3가지가 있다. 2024년 현재 인천시 중복결정은 787개이며, 공간적 범위 결정은 3개, 입체적 결정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복결정 중 대부분이 녹지나 공원 하부에 '부족한 주차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을 공급하는 목적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선진도시는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 활용 현재 우리나라는 중복결정・입체적결정을 위한 세부 지침이 미흡하며, 민간 차원의 입체・복합화 사업을 지원・촉진하는 제도가 부재한 상황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외 여러 도시에서는 노후화되거나 저이용중인 도시계획시설의 공중・지하 공간을 부족한 시설 공급이나 도시경쟁력 향상에 활용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동경, 서울 등 선진도시는 입체도로제도, 입체공원제도 등을 활용하여 도심 내 주요 역세권을 고밀 복합개발과 연계한 도시계획시설의 입체・복합화를 통해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조성하여 도시 융・복합을 도모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인천시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화 활성화 방안 본 연구에서는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화를 시설의 기능고도화 및 복합적 활용이 필요하고 판단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하고, 시설의 입체・복합화의 기본원칙, 목표, 추진전략을 제시하였다. 기본원칙으로 시설의 공공성 강화, 시설의 활용성 증대, 시설의 확장 가능성 및 전략적 필요성 충족을 제시하고,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화로 토지의 효과적 활용 및 질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라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활성화 방안으로는 ①인천시 차원의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화 운용기준 및 매뉴얼 수립, ②공공청사, 유수지 등 특정 도시계획시설 관리 방안과 연계한 입체・복합화 사업 단계적 활용, ③인천시 차원의 입체공원제도 등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사업유형 발굴, ④공간혁신구역 제도인 도시계획시설 입체복합구역에 대한 신규 대상지 적극 발굴 등을 제안하였다.
홈 > 연구원 간행물 > 연구보고서 -
연구보고서 환경안전 2024
도시공원 맨발산책로 조성 및 관리방안
■ 연구 개요 평균 수명 상승과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과거보다 더 증가하면서 도시공원 내 건강 관련 시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특히, 최근에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걷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음. 본 연구는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공원 시설로서 맨발산책로를 조성하고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함.
홈 > 연구원 간행물 > 연구보고서
-
미중무역전쟁의 일시적 완화: 관세 인하와 그 이면의 구조적 문제
“미중무역전쟁의 일시적 완화: 관세 인하와 그 이면의 구조적 문제” “Understanding the Temporary De-Escalation of the U.S.-China Trade War” 저자 Philip Luck 발행 기관 미국 전략국제연구센터(CSIS) 발행일 2025년 5월 13일 출처 바로가기 2025년 5월 13일자 CSIS 필립 럭(Philip Luck)의 논평은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미중 무역갈등의 일시적 완화 조치를 평가하면서, 관세 인하의 단기적 긍정 효과와 더불어 누적된 경제적·정책적 피해를 동시에 짚는다. 2025년 5월 12일,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과의 상호 관세 인하를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미국의 평균 관세는 145%에서 30%로, 중국의 대미 관세는 125%에서 10%로 인하되었고, 중국이 2024년 ‘해방의 날(Liberation Day)’ 이후 시행한 희소광물 수출 제한도 일부 완화되었다. 이 조치는 국제 공급망 안정화, 인플레이션 완화, 미중 무역 갈등의 확전 방지 차원에서 환영받았지만, 그 이면에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구조적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다고 필립 럭은 지적한다. 우선 단기적으로 관세 인하는 물가를 안정시키고,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하며, 미국 기업의 자본 투자 여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자체로는 긍정적인 조치다. 하지만 관세가 이미 한 달 이상 극단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면서, 미국 기업과 소비자는 높은 원가 부담, 구매 연기, 재고 부족 등 실질적인 피해를 겪었다. 이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고용 감소와 생산 위축이 불가피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이번 관세 정책으로 인해 2028년까지 미국의 실질소득이 연간 3천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관세 인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세 구조의 왜곡은 지속되고 있다. 트럼프 시대 관세의 60% 이상이 최종 소비재가 아닌 중간재에 집중되어 있어, 미국 제조업 경쟁력을 해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경제학계에서는 이러한 구조 자체가 생산성과 임금에 악영향을 준다고 경고하고 있으며, 관세 구조의 전면 개편 없이는 실질적 경쟁력 제고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이 제시된다. 정책의 일관성 결여와 불확실성 역시 큰 문제다. 이번 조치는 ‘90일 휴전’에 불과하며, 이후 다시 관세 인상이 단행될 수 있다는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기업들은 장기적 투자나 공급망 재조정 결정을 내릴 수 없으며, 특히 반도체·자동차·정밀 제조 등 자본집약적 산업은 계획을 유보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관세보다 더 심각한 ‘불확실성세(uncertainty tax)’로 작용한다는 것이 럭의 진단이다. 이와 함께, 미국의 대외 신뢰도도 약화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고관세를 무기로 협상 우위를 확보하고자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중국이 더 낮은 실효 관세율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 전략적 효과성이 손상되었다. 이러한 '위협 기반 협상'은 일관성 없이 반복되면 오히려 미국의 위신을 훼손하고, 향후 협상에서 신뢰도 손실을 초래한다. 한편, 동맹국들과의 관계도 악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영국과의 최근 양자협정에서 미국 소비자는 일부 혜택을 얻었지만, 이 조치는 미국 내 생산자 중심의 전략과 배치되는 면이 있으며, 일본·EU 등 주요 동맹국은 미국과의 협상 대신 자체적 역내 협정 체결로 움직이고 있다. 이는 미국의 다자적 경제 리더십 약화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결국 이번 관세 완화 조치는 두 가지 진실을 동시에 보여준다. 하나는 정책 오류에 대한 조정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 발생한 경제적 손실, 투자 위축, 동맹 이탈 등 장기 피해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럭은 “정부의 역할은 국민의 물질적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있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생산자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소비자 중심 접근이 필요한 시점임을 환기시킨다. 소비를 억압하여 제조업 일자리를 회복시키는 접근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이제 미국 정부는 그 균형을 되찾을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완화 조치가 갖는 의미를 평가한다.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트럼프의 통상전쟁 : 유럽연합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트럼프의 통상전쟁 : 유럽연합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Trump s’en va-t-en guerre commerciale. Quelles réponses pour l’Union européenne?” 저자 Sébastien JEAN 발행 기관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IFRI) 발행일 2025년 5월 15일 출처 바로가기 2025년 5월 프랑스 IFRI에서 발표된 세바스티앵 장(Sébastien Jean)의 보고서 「Trump s’en va-t-en guerre commerciale. Quelles réponses pour l’Union européenne ?」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재강화와 그에 대응해야 할 유럽연합(EU)의 전략적 선택지를 분석한다. 이 보고서는 특히 2025년 4월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주의 관세(reciprocal tariffs)’ 정책이 단순한 통상 조치가 아닌, 전후 국제무역질서 자체를 뒤흔들 수 있는 체제적 도전이라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의 통상정책은 고전적인 보호무역주의를 넘어, 경제적 민족주의, 충동적 결정, 선거 전략, 특정 산업 및 기업에 대한 비대칭적 혜택 등 정치적 동기와 결합되어 전개되고 있다. 특히 보고서는 이를 ‘맹목성(Aveuglement)’, ‘비전문성(Amateurisme)’, ‘사익 추구(Affairisme)’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하며, 이 조치들이 미국 경제에 실질적인 이익을 주기보다, 글로벌 공급망의 긴장과 동맹국의 반발만을 초래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수지를 중심으로 한 양자주의적 접근을 강화하며, 유럽과 일본, 한국 등 전통적 동맹에게도 고관세 부과를 경고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기계류, 철강,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이 새로운 관세 장벽을 부과하거나 위협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다자무역체제(WTO)를 사실상 무력화시키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조치가 이론적으로 주장되는 ‘최적관세’의 전제가 현실에서 거의 성립하지 않음을 지적하고, 그 효과가 자국 내 인플레이션 상승, 생산비 증가, 고용 불안 등 역효과를 낳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에 대해 EU는 단순한 맞대응 방식이 아니라, 전략적이고 구조적인 대응을 강구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주장한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대응 원칙이 제시된다. 첫째, 미국의 도발에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국제 규범과 WTO 체제 내에서의 대응을 우선시하되, 제재 도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이를 위해 2023년 도입된 ‘경제적 강제조치 대응 규제(Anti-Coercion Instrument)’는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같은 제3국의 강압적 무역전략에도 대응할 수 있는 수단으로 강화되어야 한다. 둘째, EU 내부의 정치적 이질성 극복도 과제로 제시된다. 일부 회원국은 미국과의 정치적 관계를 우선시하거나, 자국 산업에 대한 단기적 손해를 우려해 단일 대응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특히 헝가리, 이탈리아, 독일, 아일랜드 등 주요국 간 이견을 조율하고, 공동 대응의 명분을 강화해야 함을 강조한다. 셋째, 유럽은 미국 대응 전략을 중국 대응 전략과 병행해야 한다. 중국은 과잉공급과 국유기업 중심의 무역 구조, 수출 보조금 및 비시장적 수단을 통해 유럽 산업에 구조적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과의 갈등 국면과 별개로 다뤄져야 할 독립적인 정책 과제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EU는 미국과의 통상 마찰을 이유로 중국과의 전략적 균형을 무너뜨려서는 안 되며, 양측 모두에 대해 자율성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보고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통상전쟁 재개가 단순히 한 국가의 보호무역주의 회귀가 아니라, 국제통상질서 전반에 대한 위협임을 지적한다. 유럽연합은 이 위기를 선도적 경제외교로 전화시킬 수 있는 능력과 제도적 자산을 갖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향후 글로벌 무역환경의 안정성과 유럽의 전략적 자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임을 강조한다.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글로벌 사우스에 대한 미중의 개발 전략
“글로벌 사우스에 대한 미중의 개발 전략” “Development as Strategy: The U.S., China, and the Global South” 저자 Daniel Russel 등 발행 기관 Asia Society Policy Institute 발행일 2025년 4월 30일 출처 바로가기 2025년 4월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Asia Society Policy Institute)가 발간한 보고서 「Development As Strategy: The U.S., China, and the Global South」는 국제개발이 미중 전략경쟁의 중심 무대로 재편되고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미국과 중국의 개발협력 전략을 비교하고, 이에 대응하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의 시각과 선택을 조망한 것이다. 보고서는 특히 현장 기반의 전문가 대화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개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증적 분석을 토대로, 미중 간 경쟁이 개발협력 지형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과 수원국의 대응 방식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보고서는 먼저, 최근의 국제개발이 단순한 빈곤퇴치나 경제성장 촉진의 수단을 넘어서 지정학적 수단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특히 미국과 중국 모두 개발정책을 외교, 안보, 경제 전략과 긴밀하게 연결하고 있으며, 개발은 점점 더 경쟁의 장이 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과거에는 민주주의, 인권, 시장경제 등의 가치 확산을 중심에 두고 비교적 안정적인 개발 원조 시스템을 운영해 왔지만, 9·11 이후 안보 중심 접근이 강화되었고,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들어서는 원조 삭감, 프로그램 중단 등 일관성 없는 정책이 두드러진다. 특히 2025년 이후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조직 약화와 다자개발은행에 대한 불신은 미국의 개발협력 영향력을 급격히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스스로를 ‘공여국(donor)’이 아니라 ‘협력 파트너’로 규정하면서, 전통적인 서구식 원조와 다른 방식을 취해왔다. 일대일로(BRI)와 글로벌개발이니셔티브(GDI)는 그 대표적인 사례로, 대규모 인프라 건설, 국유기업 중심의 프로젝트 운영, 융자 기반의 자금 제공이라는 특징을 갖는다. 하지만 중국 역시 최근에는 글로벌 비판 여론과 수원국의 부채부담 등을 고려해 전략을 조정하고 있으며, 중소형 프로젝트, 디지털 인프라, 보건, 스마트 농업 등으로 개발협력의 방향을 다변화하는 추세다. 보고서는 이러한 미중의 경쟁 속에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수원국들이 자국의 개발 우선순위와 외부 협력 간의 정합성을 적극적으로 조율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분석한다. 특히 인프라 및 디지털 연결성 강화, 농업 및 기후 적응, 보건체계 개선, 산업다변화, 에너지 전환 등의 분야에서 수원국들은 실질적 결과와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협력을 원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특정 강대국에의 종속을 경계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고서는 ‘구조화된 비충돌(structured deconfliction)’이라는 개념을 제안한다. 이는 미중 간 공식 협력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수원국 또는 지역기구가 주도하는 개발 파트너 조정 회의 등을 통해 미중 양측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며, 정책적 충돌을 완화하는 방식이다. 아세안(ASEAN), 아프리카연합(AU), 다자개발은행(World Bank, ADB, AfDB) 등은 이러한 비충돌 메커니즘에서 중요한 중재자 또는 조율자로 기능할 수 있다. 보고서는 아울러, 글로벌 사우스가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개발 파트너 간 경쟁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스스로 개발 의제를 설정하는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중 경쟁의 피해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원국의 개발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외부 자원을 선별적으로 활용하는 자율성과 전략적 안목이 필요하다는 점이 거듭 강조된다. 결론적으로, 이 보고서는 국제개발을 둘러싼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제 개발은 경제협력의 문제가 아니라 지정학적 경쟁과 국제질서 재편의 핵심 요소로 기능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미중 간 경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개발 파트너십의 방식 또한 변화해야 하며, 수원국 주도의 구조적 조율과 전략적 선별이 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홈 > 연구원 간행물 > 한중DB > 최신중국동향
-
제18회 도시연구세미나
제18회 도시연구세미나 ○ 주 제 : “산업의 디지털화와 생활의 변화” ○ 주 최 : 인천연구원, 성공회대학교 노동사연구소 ○ 주 관 : 인천연구원 ※ 본 학술행사는 4월 3일(금) 개최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지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서면참여 형식으로 개최되었습니다. □ 기조발표 ○ 발 표 : 장영석(성공회대학교 노동사연구소 소장, 중국학과 교수) - “디지털 기술이 산업과 노동에 미치는 영향 □ 주제발표 ○ 발 표 1 : 김영선(고려대학교 한국사회연구소 연구교수) - “플랫폼 자본주의 시대의 노동자상” ○ 발 표 2 : 이태정(성공회대학교 노동사연구소 연구위원) - “일본의 4차산업혁명과 이주노동자의 돌봄노동” ○ 발 표 3 : 이재성(성공회대학교 노동사연구소 연구위원) - “플랫폼 노동과 디지털 노동수기” ○ 발 표 4 : 정규식(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HK연구교수) - “중국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노동의 변화” ○ 토 론 1: 김상민(문화사회연구소 소장) ○ 토 론 2: 안리라(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 ○ 토 론 3: 윤석진(인천연구원 지역경제연구실 연구위원) ○ 토 론 4: 윤종석(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
홈 > 연구원 간행물 > 행사자료집 -
제4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
제4회 동아시아 문호도시 정책포럼 ■ 개최배경 및 목적 ○ 글로벌 경제의 주요한 공간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아시아 수도권에서 해당 지역 관문도시들의 도시발전 경험과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과제를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행사임. ○ 2019년에는 도시외교, 대기환경, 산업경제 분야에서 해당 지역 거버넌스의 주축인 공공 싱크탱크가 수행한 대외협력정책에 관해 연구성과를 상호 학습하고자 함. ○ 이를 통해, 상이한 발전단계에 있는 동아시아 수도권의 현황과 특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도시들이 추진하고 있는 발전전략의 비교를 통해 서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 ■ 개요 ○ 일시 : 2019년 12월 4일(수) 14:00~18:00 ○ 장소 : 오라카이송도파크호텔 2층 "릴리홀" / [만찬장] "로즈홀" ○ 주제 : “수도권 싱크탱크 역할: 도시외교, 대기환경, 산업경제 분야 국제협력 연구” ○ 주최 : 인천연구원, 톈진사회과학원 ○ 주관 : 인천연구원 ○ 후원 : 인천광역시
홈 > 연구원 간행물 > 행사자료집 -
서해평화포럼 (2019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 서해평화포럼에서 공동 주최하는 "2019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 세부행사 중에서 서해평화포럼 분과 행사 자료집. [주제] 동북아의 새로운 질서 확립 전망 - 한반도 평화체제와 인천의 평화 도시 구축 [분과 2] 서해 평화 포럼1 ■주관: 인천연구원 ■주제: 평화도시 인천, 비전과 과제 1 평화경제 중심도시 인천 ■사회: 권태면(인천대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장) ■발표 1: 주승현(인천대), 이병철(극동문제연구소) “북한의 외래문화 수용 실태와 문화전략” ■발표 2: 남상민(UN ESCAP) “접경지 생태환경협력과 인천의 역할” ■발표 3: 임윤구(한국광물자원공사) “남북자원협력 방안과 인천의 역할” ■토론: 김종수(통일부 장관 보좌관), 김도선(산림청), 정우진(에너지경제연구원), Andray Abrahamian() [분과 3] 서해 평화 포럼2 ■주관: 인천연구원 ■주제: 평화도시 인천, 비전과 과제 2 평화인문과 평화・통일교육 중심도시 인천 ■사회: 김창수(인천연구원) ■발표 1: 최영화(인천연구원) “인천시 남북문화교류 현황과 과제” ■발표 2: 윤종필(꾸물꾸물문화학교) “남북 예술교류와 인천의 과제” ■토론: 전영선(건국대학교), 김봉제(서울대), 손동혁(인천문화재단) ※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 홈페이지 : http://forum.asiaecommunity.org/?c=45/53
홈 > 연구원 간행물 > 행사자료집
-
[채용공고2024-28호]도시계획분야 초빙연구원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공고
인천연구원 공고 제2024 - 28호 도시계획분야 초빙연구원 ( 육아휴직 대체인력 ) 채용공고 인천연구원에서는 인천시정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를 추진하고자 아래와 같이 도시계획분야 인재를 초빙하고자 합니다 . ■ 채용분야 : 도시계획 ■ 모집인원 : 1 명 ■ 해당직종 : 초빙연구원 ■ 담당업무 : 조사 및 분석 , 보고서 작성 ■ 접수및 안내 : 채용 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incruit.com/incheon/job/2408130025 2024. 8. 16 재단법인 인천연구원장
홈 > 소통참여 > 채용 정보 > 채용 공고 -
2024년 인천경제연구회 3차 세미나
인천경제연구회는 지역경제 혁신과 관련한 학문적 , 정책적 담론을 선도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연구모임입니다 . 인천연구원이 주관하는 2024 년 3 차 세미나에서는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를 초청할 예정입니다 . 제물포 르네상스를 비롯한 다양한 원도심 지역의 재생 모델 탐색에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홈 > 소통참여 > 공지 사항 -
인천연구원 제2024-06호 입찰공고(인천서베이(인천시민 행복과 삶의 질 조사))
인천연구원 공고 제 2024- 06 호 입찰공고 ( 협상에 의한 계약 )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 10 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 33 조의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 용 역 명 : 인천서베이 ( 인천시민 행복과 삶의 질 조사 ) 나 . 용역기간 : 계약체결일로부터 2024 년 12 월 15 일까지 다 . 기초금액 : 90,000,000 원 ( 금구천만원 ) * 부가가치세 포함 ※ 부가가치세 면세기관은 부가가치세 포함금액으로 투찰한 후 계약 시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계약체결하며 , 면세기관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 라 . 용역내용 : 과업지시서 및 제안요청서 참조 2 입찰서 및 제안서 제출 공고서 게시 ⇒ 입찰등록 ( 가격제안서 제출 ) ⇒ 제안서 제출 ( 방문 제출 ) ⇒ 평가위원 추첨 ( 방문 추첨 ) ⇒ 제안서 심사 · 평가 나라장터 나라장터 인천연구원 경영지원실 인천연구원 경영지원실 인천연구원 경영지원실 2024.08.06.( 화 ) ~2024.08.19.( 월 ) 2024.08.06.( 월 ) 15:00 ~ 2024.08.19.( 월 ) 12:00 2024.08.19.( 월 ) 13:00~17:00 2024.08.19.( 월 ) 13:00~17:30 별도통보 3. 문의처 ○ 계약 관련 : 인천연구원 경영지원실 행정지원팀 권오현 차장 ( ☎ 032-260-2612) ○ 사업 관련 :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이정용 부연구위원 ( ☎ 032-260-2693) ○ 전자입찰 관련 : 조달청 Help Desk( ☎ 국번 없이 1588-0800) 2024. 8. 06. 인천연구원 재무관
홈 > 소통참여 > 입찰 정보
-
2022년 6월 업무추진비
2022년 6월 업무추진비
홈 > 정보 공개 > 행정정보 공개 > 업무추진비 -
2022년 5월 업무추진비
2022년 5월 업무추진비
홈 > 정보 공개 > 행정정보 공개 > 업무추진비 -
2022년 4월 업무추진비
2022년 4월 업무추진비
홈 > 정보 공개 > 행정정보 공개 > 업무추진비
-
제11차_현장동행 정책대화_행사자료집_소상공인_최종ver.pdf
홈 > 연구원 간행물 > 행사자료집 -
[채용공고2026-07호]공공투자관리센터 (육아휴직 대체인력) 초빙연구원 채용 공고.hwp
홈 > 소통참여 > 채용 정보 > 채용 공고 -
[채용공고2026-06호]교통분야 초빙연구원 채용공고.hwp
홈 > 소통참여 > 채용 정보 > 채용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