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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동북아국제 2003
동아시아 국제분업과 한국의 역할-수직적 산업내무역을 중심으로
[연구 목적] ○ 동아시아 역내 경제협력 중 한국, 일본, 중국, 아세안의 지위 및 역할 비교분석 ○ 동아시아 수직적 산업내무역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역내 분업체계 중 한국의 위상과 역할을 도출 [연구 내용] ○ 동아시아 산업내 국제분업의 형성 - 1950년대 이후 동아시아에서는 일종의 산업내 국제분업 구조로서 노동, 자본, 기술 등 산업요소 여건이 상호보완적인 국가들 사이에서 제품, 부품 및 생산공정 등이 국제경쟁력에 따라 분산 배치되고, 동시에 끝없이 재조정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적정 산업입지를 형성해왔음 - 1980년대 후반 이후 자본이동이 촉진되는 가운데 다국적기업들의 국제적 생산체제가 확대 심화됨. 동아시아에서도 일본기업들의 원가절감형 투자 또는 생산효율형 투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동남아를 기반으로 생산거점이 구축되면서 국제분업이 산업차원이 아니라 공정차원에서 촉진되었음 ○ 동아시아 산업내무역 현황 - 과거 10년 간 제조업 부문 산업내무역의 추이를 보면 우리 나라와 일본, 아세안, 중국과의 무역 중 산업내무역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일본은 분석기점인 1993년 GL지수가 아세안, 중국보다 높았지만 2002년까지 10년 간 증가한 폭은 가장 적었고, 아세안의 경우 기점은 중국과 비슷하였지만 10년 간 증가폭은 중국을 앞섰음 - 우리 나라와 일본, 아세안, 중국의 산업내무역 추이를 산업 부문별로 비교하면 화학제품의 경우 아세안과의 수평적 산업내무역이 두드러지고, 원료별 제품의 경우 일본과의 수평적 산업내무역이 두드러지며, 기계류는 일본과의 수직적 산업내무역이 현저함. 잡제품의 경우 중국과의 수평적 산업내무역이 두드러짐 - 교역 대상별로 구분하여 보면, 일본과의 산업내무역은 화학제품, 원료별 제품, 잡제품의 경우 소폭 증가나 감소를 나타낸 반면, 기계류의 경우 산업내무역과 수직적 산업내무역 모두 10년 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였음. 특히 수직적 산업내무역의 비중은 72%에서 98%까지 상승하였음 - 아세안과의 산업내무역은 화학제품의 경우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여왔지만, 수직적 성격은 강하게 나타나지 않음. 기계류와 잡제품의 경우 수직적 산업내무역의 비중이 비교적 높게 나타나지만, 정점을 기록한 후 소폭 하락 등 변동을 보이고 있음 - 중국과의 산업내무역은 원료별 제품과 기계류의 경우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는데, 수직적 산업내무역 지수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은 그 중 원료별 제품임. 한편 잡제품의 경우 산업내무역이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수직적 산업내무역이 더욱 빠르게 감소하고 있음 ○ 한국의 역할 - 한국과 일본, 아세안, 중국은 아직 경쟁관계보다 상호의존적인 측면이 강한 편임. 앞으로 해외투자를 통한 국제적인 산업구조 조정도 상호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임 - 일본은 동아시아 국가에 대해 중간재 공급기지 역할을 하고, 한국도 중국에 대해 중간재 공급기지 역할을 하고 있음. 부품 및 자본재의 경우 우리 나라는 일본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대중국 또는 대아세안 수출증가가 일본에 대한 수입증가를 유발하고 있음 - 중국은 점차 내수지향형으로 전환될 전망이지만, 그 전까지는 수출주도형 산업화 전략을 통한 경제성장을 추구할 것이고, 이에 따라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비내구 및 내구 소비재 생산에 필요한 부품과 자본재 수요가 계속 확대될 것임. 따라서 우리는 중국에 대한 자본재 및 중간재 수출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전략적으로 모색하는 것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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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동북아국제 2003
중국 외자유치 및 투자원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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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행재정 2003
2003년도 연구결과 요약집
2003년도 연구사업 추진실적 및 각 연구실별 연구과제 요약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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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신용카드 사용자 설문 조사
《중국신용카드보고(2014)》에서는 30,365명의 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1.06%의 사용자가 3장 이내의 카드를 소유함 신용카드를 쓰는 이유로는 신용한도가 높아서(49.87%), 상환이 편리함(43.24%), 각종 카드혜택이 많아서(29.3%)로 나타남 설문조사결과, 37.38%의 신용카드 이용자의 누적 사용금액이 1만 위안~3만 위안이며, 1만 위안을 넘지 않는 자의 비중도 26.06%에 달함 최근 2년 내, 카드결제 연체한 사용자는 15.59%이며, 그 중 1.78%는 3회 이상 연체기록이 있음 카드 포인트에 관한 설문조사에서는 9.86%의 사용자만이 합리적이며 전환하여 사용하기가 편리하다고 답했고, 사용자의 39.38%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30.79%는 포인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고 응답함 은행사의 신용카드 서비스 조사에서는 초상은행의 서비스가 가장 좋은 것으로 조사됨 조사는 “좋음”, “보통”, “나쁨” 세 가지 항목으로 사용자에게 설문 진행 62.61%의 초상은행 신용카드 사용자가 “좋음”이라고 답함 시티은행으로 “나쁨”이 38.89%로 서비스 설문 결과가 가장 나쁘게 나옴 최근 중국에서 편리하게 이용되는 방식인 간편결제(快捷支付)의 경우, 응답자의 33.49%는 간편결제 시스템을 개통하지 않음 간편결제 이용자의 75.38%만이 시스템이 안전하다고 응답함 <출처:2014中 信用 告, 易 , 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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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중국 해외여행객 수, 소비 1위
6월 10일 중국여행연구원에서 《중국해외여행발전연도보고(2014)》를 발표 중국은 해외여행객 수, 해외여행소비 1위국으로 부상 2013년 해외여행객 수는 9,819만 명으로 전년대비 18% 증가함 해외여행소비금액은 1,287억 달러로 26.8% 증가함 위안화 강세, 간소화된 비자발급으로 해외여행이 더욱 편리해짐 해외여행 시장규모와 소비능력이 점차 향상됨에 따라 세계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음 해외여행의 보편화·다양화 해외여행객이 대도시와 1선 도시 중심에서 점차 2·3선 도시군과 중서부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음 약 70%의 여행객이 자유여행을 선호하며, 3성급 호텔이 가장 인기가 많음 구입하는 상품도 사치품에서 점차 실용적이고 대중화된 상품으로 변화함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중국 해외여행 시장은 빠르게 성장해 1.14억 명에 달해 전년대비 16% 증가하고, 해외여행 소비는 14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 예측함 <출처:机 今年中 出境游客花 1400 美元, 中 新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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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계 개인재산, 중국 2위
보스턴컨설팅그룹은《세계재산보고(2014)》에서 2013년 중국의 개인재산이 세계2위라고 발표 보고에 따르면 2013년 세계개인재산은 14.6% 증가한 152조 달러에 달한다고 밝힘 아태지역(일본 제외)의 개인재산이 31%로 급증해, 37조 달러에 달함 중국의 개인재산 규모는 49.2%로 대폭 증가해 22조 달러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개인재산 규모가 큼 일본, 영국, 독일이 각각 3, 4, 5위를 차지함 보고에서의 개인재산은 현금, 예금, 주식과 기타재산으로 부동산, 사치품, 기업은 재산으로 포함하지 않음 미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의 개인재산 증가는 주로 주식시장 상승의 영향이 큼 반면 중국 부호들은 주식투자로 재산이 6.8% 감소함 중국인의 재산 급증 원인은 신탁 등 전문 금융상품에 의한 것으로, 2013년 신탁상품 투자규모가 82% 늘어남 보고는 2018년 중국의 개인재산이 40조 달러로 80% 증가 할 것이라고 예측함 중국의 백만 달러 이상 자산가도 2012년 150만 명에서 240만 명으로 크게 늘어, 전체의 15%를 차지함 2013년 세계백만장자는 1,63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1%에 달함 백만장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710만 명으로 조사됨 <출처:中 私人 富 模全球第二, 新京 ,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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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1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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