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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 2016년 사회복지・도시인프라 목표
중국 2016년 사회복지·도시인프라 목표 수치 목표 - 철로건설에 8,000억 위안 이상 투자 - 도로건설에 1.65조 위안 투자 - 2016년 1,000만 이상 농촌 빈곤인구의 빈곤탈출과 200만 이상 빈민촌 거주자 이주 - 2016년 대졸자 765만 명을 위한 청년일자리와 창업지원 - 도시농촌주민 기본의료보험 재정을 1인당 연간 380위안에서 420위안으로 인상 - 약 70% 도시로 등급별 의료서비스 시범범위 확대 <출처: 2016政府工作 告, 些 字 乎 我, 中 政府 ,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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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13차5개년규획의 주요 내용과 특징 - 산업・지역・대외관계
o 2016년 3월 16일 폐막된 중국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4차 회의를 통해 <국민경제와사회발전제13차5개년규획>심의·비준 - <13·5규획>은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 마련을 위한 일련의 구조 조정과 더불어 성장동력 확보라는 과제 해결을 위해 경제·산업 및 정치·사회 제 영역에 걸친 전략의 방향과 정책과제 제시 o <13·5규획>의 ▲목표와 기조 ▲경제산업 ▲지역발전 ▲대외개방 ▲민생 ▲정치사회 ▲기타의 7분야 가운데 일부 중점 내용을 정리하고 그 특징과 시사점을 살펴 봄 <목 차> 1. 배경 및 구성 2. 목표와 발전 기조 3. 주요 정책 내용과 특징 4. 종합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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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6년 춘절 중국인 소비 현황
중국의 자산관리기업 와차이( )는 2016년 2월 7일~13일 중국 설 춘절연휴기간 중국인의 소비를 분석함 - 2016년 춘절연휴기간 중국인의 1인당 평균소비금액은 6,341위안임 중국에서는 타인에게 주는 선물, 현금 등 인적교류를 위한 소비를 인정(人情)소비로 구분함 - 2016년 춘절 기간 1인당 인정소비 금액은 1,308위안으로 나타남 지역별 소비는 상하이가 3,157위안으로 가장 높았으며, 베이징, 광저우가 그 뒤를 따름 연령별로는 60년대 생의 인정소비 금액이 가장 높아 장년층일수록 인정소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 지출항목은 집안어른 효도를 위한 지출이 4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용돈 및 세뱃돈 37%, 음식접대 11%, 설맞이용품 10%, 기부 2% 비중을 보임 <출처:春 大比 :人均人情消 1308元 60后最高, 新浪 ,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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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춘절 중국인 관심 검색어
중국의 대형포털사이트 SOGOU는 산하 빅데이터상업연구원을 통해 《2016년 SOGOU “데이터 춘절”》보고서를 발표함 - 사이트의 검색어 검색량으로 춘절 중국인들의 관심사를 분석함 2016년 춘절 이동수단관련 검색은 기차가 61%로 가장 많음 두 번째로 카풀이 13%를 차지, 춘절기간 중국의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카풀현상을 반영하고 있음 - 빠링허우(80년대생)와 지우링허우(90년대생)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카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 - 2015년 대비 2016년 검색량이 82% 증가함 현재 중국은 많은 카풀사이트가 개설되어 있으며, 차종, 출발일자, 비용, 출발 및 도착지역 등을 공개하고 신청자를 받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음 - 이밖에도 비행기 9%, 자가 7%, 버스 4% 등 순으로 검색됨 세대별 춘절연휴를 보내는 방식도 다르게 나타남 70년대생은 주로 티비를 시청하고, 설맞이용품(年 )에 관심을 가짐 - 중국 춘절특집방송인 춘완(春 )을 가장 많이 검색함 80년대생은 2015년부터 크게 유행하기 시작한 모바일세뱃돈( 包)에 열중한 것으로 나타남 - 웨이신, 알리페이, QQ를 통해 세뱃돈을 주고받거나, 그룹채팅방에서 모바일세뱃돈 게임을 하며 춘절을 즐김 반면 90년대생들은 여행을 하며 연휴기간을 즐긴 것으로 보임 - 이밖에 데이트, 연예인 등에 관심을 보임 <출처:2016年搜狗 布《 春 》 据 告, 搜狗,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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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중국인 춘절 여행소비
2016년 2월 13일 중국의 온라인여행사 투뉴(途牛)는《2016년 춘절여행소비조사보고》를 발표함 - 올해 춘절에도 중국인들의 여행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해외여행이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함 - 국내여행은 기온이 따뜻한 남쪽지역을 선호함 조사대상은 26~45세인 치링허우(70년대생)와 빠링허우(80년대생)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여성 이용자가 58%에 달함 여행기간은 4~6일이 5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3일 이하는 24%, 7일 이상은 22%를 차지함 2016년 여행객 송출지역 TOP 10은 상하이, 베이징, 난징, 광저우, 항저우, 톈진, 청두, 선전, 우한, 시안 순임 2015년 대비 송출 여행객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지린, 샹양, 화이안, 간저우, 장인, 진장, 후이저우, 저우산, 장자커우, 창수 등으로 나타남 2016년 중국인에게 가장 사랑받은 중국 국내 여행지는 하이난 싼야와 광둥성의 주하이, 광저우로 따뜻한 지역을 선호함 - 창저우, 항저우, 쑤저우 등 창장삼각주 도시 역시 인기 여행지로 꼽힘 - 춘절기간 고속도로 요금 면제로 많은 자가용 소유자들이 자유여행을 계획함 2015년부터 해외국가의 중국인에 대한 비자제도가 간소화되어 해외여행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 2015년 중국인의 해외여행건수는 1.2억 건으로 3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함 투뉴여행사를 통한 2016년 춘절 여행상품 거래는 전년대비 30% 증가했으며, 해외여행 인기지역은 태국, 일본, 한국, 미국, 인도네시아, 몰디브, 프랑스, 이탈리아, 베트남, 싱가포르 순으로 나타남 <출처:途牛《2016年春 旅游消 点 告》, 旅游圈, 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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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춘절기간 중국인 여행 현황
2016년 2월 14일 중국국가여유국은 2016년 춘절연휴 기간 여행시장현황을 발표 - 베이징 여행객이 918.6만 명으로 1.9% 증가, 여행수입은 49.2억 위안으로 2.9% 증가함 - 상하이는 최초로 400만 명을 넘은 401.56만 명으로 집계되어 5.6% 증가, 여행수입은 40.43억 위안으로 7.9% 증가함 중국여행연구원과 중국최대 여행사 씨트립은 춘절기간 해외여행 중국인 수를 600만 명, 해외소비금액은 9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 올해 중국인들의 태국 여행이 급증함 - 태국국가여행국은 2월 6일부터 14일까지 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101만 명으로 여행수입이 약 55.8억 위안이라고 발표함 -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9%, 32% 증가한 수준임 2016년 춘절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은 155,721명으로 예상되어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보임 - 2012년 춘절기간 방한 중국인은 50,713명, 2013년 71,216명, 2014년 96,912명, 2015년 132,424명으로 연평균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출처: 家旅游局:2016年春 假日出境旅游形成小高潮, 21世 道, 2016-02-14 中 游客春 出境游再 600万人消 900 , 中 , 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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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 시장 규모와 활용 현황
중국 정부는 1997년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 설립을 통해 중국인터넷 관련 각종 정보를 조사·집적하여 정보통신 정책 수립에 활용 - CNNIC에서는 연 2회 <중국인터넷발전현황보고> 대외발표 2016년 1월 CNNIC가 발표한 <중국인터넷발전현황통계보고>는 2015년 말 기준 중국 인터넷 환경 및 시장규모, 기업과 개인의 인터넷 활용 분야 및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있음 - 특히, 최근 중국 인터넷 활용에 있어 중요한 기기이자 매체로 부상하고 있는 스마트폰 의 활용 현황과 잠재력에 대한 내용이 주목됨 CNNIC의 <중국인터넷발전현황통계보고> 에 기초하여 중국인터넷 환경 및 규모, 그리고 중국 소비자들의 인터넷 활용 분야 및 추이를 정리하고 시사점을 도출함 <목 차> 1. 중국 인터넷 환경 및 규모 2. 중국 인터넷 활용 현황 3. 종합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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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2015년 하반기 인천 중국 관련 이슈 2
■ [인천관광 현주소와 관광공사 역할·2] 외국인 관광객 유인할 대표 관광상품 부실 경인일보 2015.09.03 ▷ 휘청대는 인천 한류 상품 인천의 대표 관광 상품으로 한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로 유명세를 탄 ‘송도 석산’.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비밥’ 등이 있으며 인천항을 경유하는 고급 관광 상품인 크루즈 여객선도 인천관광 활성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이들 상품에 대한 운영 및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있음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상설 공연하고 있는 ‘비밥’은 경제적 효과를 체감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계 반발도 만만치 않아 인천시 예산지원과 관련해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음 - 올해 134차례 공연을 열어 관람객 21,300여 명을 동원한 비밥은 인천시와 중구에서 총 10억 7천만 원을 지원받았으나 관람 수익은 1억 4,200만원에 불과하며 외국인 관람객 비중 또한 60%에 불과함 - 중구청 설문조사 결과, 비밥을 관람한 외국인 가운데 중구에서 숙박한 비중은 10%도 미치지 못함 중구는 주민들이 이용해야 할 문화회관과 예산을 투입하면서까지 비밥 공연을 이어갈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여 2016년부터 비밥 공연지원을 포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 ▷ 제값도 못 치르는 크루즈관광 현재 인천항에 크루즈 전용 부두 시설이 없어 인천 신항 컨테이너 부두에 임시로 접안하고 관광객들은 컨테이너를 쌓은 구조물을 이용해 배에서 내리고 있어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고급 관광상품의 대명사’인 크루즈 관광객들은 매번 승·하선에 큰 불편을 겪고 있음 -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차량에 계단 등을 탑재한 ‘스텝카’를 개발하고 있지만 설치하는 데만 30분 이상 걸리고,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에게 불편한 건 마찬가지임 ■ [인천관광 현주소와 관광공사 역할·3] ‘외국인환자’ 중국 집중 우려 경인일보, 2015.09.07 인천시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유치 대상과 전략을 다변화해야 함 인천시는 중국과 지리적, 행정적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천관광공사 설립을 준비 중이며 공사는 시 관광 정책에 따라 ‘중국 의료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것임 전문가들은 중국 집중전략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 - 중국인 의료관광객이 많기는 하지만, 외국인 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 등을 고려하면 타 외국인 환자들에 비해 유치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 중국 국적의 외국인 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는 지난해 177만원 수준에 불과하며 이는 2013년 181만원보다 떨어진 수치 -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지난해 외국인 환자 1인당 평균진료비는 208만원이고 국적별로는 아랍에미리트(1,537만원), 카자흐스탄(413만원), 러시아(349만원), 인도네시아(222만원), 몽골(206만원) 등의 순임 뿐만 아니라, 불법 브로커의 과다 수수료 문제 등으로 중국 내에서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고 있음 ■ [인천관광 현주소와 관광공사 역할·4] 정체성 확립 절실 경인일보, 2015.09.09 2011년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통합되었던 인천관광공사가 오는 2015년 9월 22일 재출범함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가 인천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하지만 관광공사설립 절차와 수익발생 여부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관광공사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논의가 부족함 - 관광공사는 여러 조직들이 통폐합되었으므로 이들 기관 직원 간 융합이 잘 이루어 통폐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함 수익창출이 공기업 운영의 목적은 아니지만 인천시가 재정난을 겪고 있는 점, 공익사업에 투자하는 비용이 증가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수익성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공사의 수익사업도 신중히 검토해야 함 ‘관광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수익사업들이 적기에 시행될 경우, 2018년부터 흑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 시 당국은 출범 후 몇 년간 적자운영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인정하며 “케이블카와 항만면세점 사업에 참여해 수익 모델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타당성 보고서에 제시된 사업 외에 다른 수익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함 ■ [인천관광 현주소와 관광공사 역할·5·끝] 전문가 제언 경인일보, 2015.09.16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 대부분의 1순위 목적지는 서울 - 서울을 1시간 만에 갈 수 있다는 점은 인천의 장점이자 극복해야 할 문제 ▷ ‘인천만의 것’ 찾아야 ‘인천’하면 떠오르는 뚜렷한 이미지가 없다는 점 때문에 외국인들이 인천공항 외에 인천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함 인천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발굴하여 이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해야 함 - 예를 들면 인천상륙작전 등 다른 지역과 국가에 없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할 필요가 있음 ▷ 관광객을 알아야 인천시가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각국의 관광 패턴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함 - 단순 인센티브제나 관광 프로그램 개발만으로는 개별 관광객 유치가 어렵기 때문임 해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해 찾는 곳은 식당, 숙박업소, 유통매장, 박물관 등 다양하며, 한국에 오기 전에 인터넷 등을 통해 인천 등 국내 도시에 대해 알아보기 때문에 ‘관광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하고 유기적으로 구축되어야 함 지자체나 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의 역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민간부문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인천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 능력을 발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구축된 네트워크를 통해 각 지역·국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음 ■ 인천관광공사 '유커 유치 4대 전략' 제시 인천일보, 2015.12.21 인천관광공사는 2015년 12월 18일 '인천관광상품개발설명회'를 개최함 이번 설명회는 인천관광공사가 관광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 있는 호텔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중국관광객 유치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내년 관광 마케팅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됨 공사는 유커유치 4대전략으로 ▲적시적지(適時適地) ▲내지진출(內地進出) ▲대선승상(大船乘上) ▲강우조직(强友造織)을 내놓았음 '적시적지'는 중국명절인 춘절과 노동절, 중추절, 국경절 등에 맞춘 이벤트와 관광상품을 개발해 성수기를 집중 공략하고, 비수기에는 교류관광상품과 연수관광상품 등을 개발하며 대형 유커를 송출하는 연안도시를 집중 공략하겠다는 전략 '내지진출'은 일대일로(一帶一路), 서진전략(西進戰略)을 적극 활용해 인천만이 보유한 크루즈와 페리 활용한 특화운송상품과 바다와 해변, 맑은 하늘, 청정자연을 내세우는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전자 비자발급을 통해 비자발급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 공사는 사업 스케일을 대형화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뜻의 '대선승상'을 통해 '2016 한국방문의 해'나 중앙정부, KTO 전시회, 포럼, 로드쇼 등에 참가해 범국가적 마케팅을 적극 활용할 계획 마지막으로 '강우조직'을 통해 기 구축된 협약사항을 통해 신뢰관계를 강화하고 강력한 친화적 사업 네트워크를 구성하겠다는 전략 - 이를 위해 공사는 전담여행사를 50개 선정 관리하고 민간 사업지원단을 구성 운영하며 국제교류재단이 보유했던 네트워크활용과 수도권 RTO공동상품을 개발 운영할 계획 ■ 부평지하상가 유커 '언어소통 만족도' 높아졌다 인천일보, 2015.08.17 인천 부평지하상가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의 상품 품질과 언어 소통 등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했음 16일 부평구의 '부평지하상가 방문 크루즈 관광객 대상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종업원의 태도, 점포분위기, 쇼핑환경 등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음 - 구는 부평지하상가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 800여 명 중 12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그 중 104명이 답했음 - 평균 점수가 5점에 가까울수록 높은 만족도를 나타나는데, 전체 평균이 지난 5월 방문 때인 3.6점에서 4.2점으로 0.6점 상승했음 여러 항목 중 언어소통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지난 조사에서는 항목 중 가장 낮음 점수였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3.9점으로 전체의 68.3%가 언어소통에 대해 만족했다고 답했음 부평구는 언어소통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5월 자원봉사자를 36명 투입한 것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65명을 현장에 배치했음 하지만 전체 항목 중 언어소통에 대한 만족도는 여전히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 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음 1인당 평균 소비 금액도 증가했는데, 지난 달 11일 당일 93명의 유커는 모두 10,282,320원을 쓴 것으로 나타나 1인 당 110,562원을 소비하여 지난 5월 방문 당시 1인당 소비금액인 76,564원보다 44.2% 늘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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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2015년 하반기 인천 중국 관련 이슈 2
■ 인천, 중국 교류 확대 '세계 최대 내수시장' 빗장 연다 인천일보, 2015.10.14 인천과 중국 교류 확대의 발판이 될 '인-차이나 프로젝트(In-China Project)'는 수도권의 관문이자 중국과의 길목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중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조치 인천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효과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곳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현재 중국이 국제 교역과 내수 확장을 위한 개발 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에 인천 기업의 대중국 진출을 도모하는 데 인-차이나 프로젝트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 중국 교류·비즈니스 기반 구축한다 인-차이나 프로젝트는 크게 3대 분야 6대 전략/24개 사업으로 나뉘어있으며 교류·비즈니스 기반 구축은 중국과의 교류 확대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분야임 '친(親)인천 중국인 양성사업'은 중국인들이 인천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는 정책으로 '인천프랜드(하오펑유) 1,000만인 확보' 사업은 인천에 일시적으로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천 바로알기 퀴즈대회, 공모전 등을 개최하는 내용으로 인천과 중국 교류에 공헌한 인물에게는 인천 명예시민을 수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임 시는 민·학·산·관이 전방위적으로 함께 중국과의 교류를 추진할 '인-차이나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며 한·중 교류·비즈니스 지원의 창구로서 대중국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 창조적인 중국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교육과정들의 운영을 비롯한 교육 정책도 시행할 것임 ▷ 중국 소비·내수시장 선점하자 중국은 13억명 인구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의 내수시장이 된 중국 시장 선점은 지역 산업을 살리고 경제를 육성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 시는 인천기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를 먼저 마련하기 위해 인천과의 관계와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별 중국의 주요도시를 진출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렇게 선정한 25개 도시와 함께 맞춤형 교류에 나서기로 함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인천기업의 중국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중국시장 동향 및 기업지원 정보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중국 현지 네트워크 연계, 중소·벤처기업 중국진출 지원, 공동브랜드 개발 등이 이뤄질 예정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 중국어판 홍보지 '인천지창'이 발간되고 있으며, 앞으로 중국 방송사와 함께 인천 특집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TV 광고에도 나설 계획으로 대중국 홍보도 계속 강화할 것임 의료관광 사업으로는 힐링, 한류·쇼핑, 건강 스토리형 테마 등이 어우러진 상품을 개발하고, 환승대기 고객을 대상으로 1시간 의료서비스(ONE-Hour Medical Service) 제공, 의료관광 보험상품 개발, 의료세미나 개최,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 등이 추진됨 이 밖에도 인천지역 공동 화장품 브랜드 '어울(Oull)' 홍보, 수출활성화 방안 마련, 크루즈 승객 기항 추진 등이 있음 ▷ 교류협력 강화한다 시는 중국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중 FTA 경제협력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뒤 중국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임 - 이를 통해 내수시장 선점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웨이하이시 현황과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전시하는 '웨이하이관'을 열어 많은 중국인들이 이 곳을 방문해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으며 웨이하이관은 양 도시 교류의 상징이 됨 시는 인천기업이 중국 소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지원 등을 통해 인터넷 쇼핑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 - 더불어 경제교류 범위 확대, 중국 내 인천이미지 확산 행사 개최, 스포츠·문화·청소년 교류, 대학 교류, 감염병 협력체계 구축 등 광범위한 형태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음 ■ 인천, 한·중 문화교류 거점으로 경인일보, 2015.10.07 인천이 한·중 문화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 - 한류를 위시한 대중문화 교류 행사에서 민간 차원의 예술교류까지 인천에서 다양한 문화교류 이벤트가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음 ▷ 대형 이벤트로 중국과 교류 나선 인천 2015년 9월 11~13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한류문화축제 더 케이 페스티벌(The K Festival 2015)’이 열렸음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스타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들과 중국 문화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도 대거 초청됐음 이번 행사는 중국 관광객을 겨냥한 ‘한류콘서트’가 아니라 인천과 중국의 문화·교류 행사로 치러진 것으로 인천과 중국의 문화정책 주요 결정자들과 문화계 인사들이 만나는 교류의 장(場)이 되었음 ▷ 민간 순수 예술교류도 활발 미술·사진 등 순수 예술분야에서의 민간 교류도 지역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 한국사진작가협회 인천시지회는 지난달 1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한·중 국제교류 사진교류전’을 개최했음 - 올해로 23년째 열리는 이 행사는 중국 톈진 사진작가협회와 교류전을 진행하고 있는데 해마다 양 도시가 각각 50작품씩 출품해 전시가 이뤄짐 인천미술협회는 오는 24일 중국 지난시에서 중국 산둥성의 미술가협회 회원들과 10여년째 매년 정기적으로 국제교류전을 이어오고 있음 인천미협은 단순한 작품 교류 전시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하고, 그동안의 한·중 교류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실질적인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할 계획 ■ 인천화교학교 역사자료집 출간 경인일보, 2016.01.25 인천 화교들이 지역사회와 연대해 100년이 넘은 인천화교학교 역사를 기록한 자료집을 펴냈음 - 해외에 사는 인천 출신 화교들까지 발 벗고 나서면서, 폐쇄적이었던 인천 화교사회가 지역사회를 향해 문을 여는 계기가 됨 인천문화재단은 인천화교학교 기록보존(아카이빙) 작업의 결과물인 '114년의 기억, 한국인천화교중산중소학 1902~2015'를 최근 출간했음 - 화교들이 직접 참여해 그들의 역사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자료집은 1920년대부터 최근까지 인천화교학교 사진 270여 장과 졸업증서 등 각종 자료를 실었음 아카이빙 작업은 인천문화재단이 '문화 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사진작가 서은미씨가 기획해 진행되었으며 자료수집과 고증작업에는 인천 화교 10명이 참여했음 박정희 정부 당시 시행한 외국인 토지소유 제한, 중국음식점 쌀밥 판매 제한 등 화교 배척정책과 1992년 한중 수교는 대만 국적이 대다수인 한국 화교사회에 충격을 준 뒤에 화교들은 오랜 세월 지역사회에 대한 강한 경계심을 갖게 되었음 최근에도 인천 중구가 화교들을 배제한 채 '인천개항장 근대역사체험관(인천화교역사관)' 건립을 추진했다가 화교사회의 반발을 사는 등 지자체의 일방적인 사업추진으로 인천 화교사회는 폐쇄적 성향을 띄고 있었음 이번 자료집은 타자의 시선에 의해 화교사회가 왜곡되거나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외부로 발표될 때 안타까움을 느낀 화교들이 직접 역사를 기록하고, 지역사회와 공유·소통하고 싶은 의지가 표출된 것임 ■ “인천시, 中유학생 유치… 양보다 질로” 경인일보, 2015.11.30 전국적인 추세에 따라 인천지역 중국인 유학생 또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어 ‘양’보다는 ‘질’에 초점을 두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 2014년 기준 인천 외국인 유학생 중 과반수가 넘는 52.7%의 비중의 중국인 유학생은 2011년 1,085명, 2012년 1,077명, 2013년 911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음 중국 정부가 정책적으로 중국 내 대학 교육을 강화하면서, 한국 대학이 가진 ‘메리트’가 사라지고 있는 것이 중국 학생들의 유학 수요 자체가 줄고 있는 가장 큰 원인임 시는 지난달 말 중국 톈진시에서 인천 관내 대학교 합동 유학설명회를 가졌고, 올해 중국인 유학생 간담회를 두 차례 진행했으나 취업지원, 석·박사과정 진학 유도 등 중국인 유학생 ‘사후관리’ 정책은 아직 마련하지 않고 있음 대(對)중국 정책에 적극적인 인천시는 중국인 유학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중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지원이나 역량 강화 등의 행정적 지원이 부족하여 유학생 유치는 물론 활용 효과도 떨어질 수 있음 ■ 인천-웨이하이 ‘문화협력 하이웨이’ 놓는다 경인일보, 2015.10.22 인천시와 웨이하이시는 21일 인천 동북아무역센터 웨이하이관에서 ‘문화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음 두 도시는 앞으로 무형문화재·문화예술 창작공연 등 문화교류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문화관련 기업간 교류 강화하기로 했으며 세부적인 협력 방안도 공동 연구할 계획으로 14개 분야 40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음 이날 협약식에서는 인천과 웨이하이 간 문화 교류 첫 번째 행사로 ‘웨이하이 문화산업 프로젝트 설명회’가 열려 중국 문화관련 기업 5곳이 참여,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우리나라 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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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중관계 동향 및 전망
북한 4차 핵실험으로 인해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국제정세가 한층 긴장 국면에 높이게 되었음 유엔 등을 통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진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무엇보다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강한 중국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음 - 한국과 미국 등 관련국은 중국의 적극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지만 중국이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강도 높은 정책을 선택할 것인지는 미지수임 중국의 대북정책 결정에 영향을 주는 환경 및 요인 분석을 통해 북중관계를 가늠하고 전망할 수 있는 기본적 이해의 틀을 제공하고자 함 <목 차> 1. 미중관계와 중국의 대북정책 2. 중국의 북한 딜레마: 불확실성과 불안정성 3. 최근 북중관계 동향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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