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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징진지 지역 산업비중
2014년 기준 징진지 지역의 산업비중은 다음 <그림 1>과 같음 베이징시의 1차 산업 : 2차 산업 : 3차 산업비중은 0.7 : 21.3 : 77.9로 중국에서 3차 산업 비중이 가장 높은 도시임 - 두 번째로 높은 도시는 상하이가 64.8%로 베이징과 13.1%p 차이임 톈진시 산업비중은 1.3 : 49.2 : 49.6로 2차 산업과 3차 산업의 비중이 비슷한 수준임 허베이성의 산업비중은 11.7 : 51.0 : 37.3로 2차 산업의 비중이 가장 크고, 1차 산업 비중도 중국 평균(9.8%)보다 높음 <출처: 중국국가통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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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베이징시 산업특화도
징진지 지역 도시들의 산업특화도를 살펴보기 위하여 중국도시통계연감의 2013년 기준 업종별 종사자수 수치를 활용하여 입지상(Location Quotient, LQ)계수를 산출함 - 입지상 분석은 비교대상지역의 전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대한 특정지역 산업의 전국의 동일한 산업에서 차지한 비중의 상대적 크기임 - 한 지역의 특정산업의 특화 또는 전문화 정도를 파악하는데 사용 산업의 특화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입지상 계수가 1.25 이상인 산업을 특화산업, 0.75이상 1.25 미만이면 보통산업으로 간주 중국도시통계연감에 데이터가 있는 총 19개 산업을 1차, 2차, 3차 산업으로 기본 분류하고, 14개의 3차 산업은 생산자 서비스업, 소비자 서비스업, 공공 서비스업으로 재분류함 - 서비스업은 통상 생산자 서비스업과 소비자 서비스업으로 분류 - 이 글에서는 소비자 서비스업 가운데 정부 및 기타 공공부문에서 제공하는 업종을 공공 서비스업으로 따로 구분하여 살펴봄 -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거치면서 중국 도시지역의 공공 서비스업은 3차 산업의 발전 여부와 상관없이 상대적으로 발달되어 있으며, 서비스업이 뒤쳐져 있는 도시일수록 공공서비스업 산업특화도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임 2013년 기준 징진지 지역의 입지상 계수를 산출하면 다음 <표 1>과 같음 베이징시는 3차 산업이 고도로 특화되어 있음 - 3차 산업 가운데 생산자 서비스업과 소비자 서비스업이 모두 높은 LQ 계수를 보이고 있음 - 임대 및 비즈니스서비스업의 LQ계수가 3.68, IT·SW 서비스업 3.7, R&D 서비스업 3.84를 기록 - 반면 베이징시의 공공서비스업 LQ계수는 0.71에서 1.05사이를 기록, 보통의 산업특화도를 보임 <출처: 中 城市 年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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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톈진시 산업특화도
톈진시는 1차 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산업이 보통산업 수준으로 특화정도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음 - 톈진시의 LQ계수가 1.25이상인 산업은 4개로 제조업, 부동산업, R&D 서비스업, 주민서비스 및 기타 서비스업이 특화되어 있음 2차 산업 기반이 잘 갖추어져 있는 톈진의 제조업 LQ계수는 1.37을 기록하고 있음 톈진시의 생산자서비스업 가운데 부동산업과 R&D서비스업의 LQ계수를 각각 1.42, 1.70을 기록 반면 톈진시의 공공서비스업의 특화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가운데, 주민서비스 및 기타 서비스업 LQ계수는 3.07을 기록, 톈진시의 3차 산업 발전 정도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음을 알 수 있음 <출처: 中 城市 年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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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허베이성 산업특화도
허베이성의 산업특화도는 다음 <그림 4>와 같음 석탄 자원이 풍부한 허베이성의 채광업 입지상 계수는 1.30, 전력, 가스, 용수 생산·공급업은 1.64로 나타남 - 허베이성의 연간 광물채굴량은 약 5억 톤으로 채광업 총생산액은 362억 위안에 달함 - 허베이는 중국 13개 석탄기지 가운데 한 곳으로 싱타이, 한단, 장자커우 등 8개 지역에 대형 탄광이 있음 허베이성의 제조업 특화도는 0.77을 기록, 인접한 톈진시에 비해 관련 산업의 특화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보통 수준을 보임 허베이성에는 LQ계수가 1.37를 기록하고 있는 금융업을 제외하고 생산자서비스업과 소비자서비스업 가운데 특화도를 보이고 있는 업종이 부재 반면 공공 서비스업은 교육, 수리·환경 및 공공시설 관리업, 위생 및 사회보장과 사회 복지업, 공공관리·사회조직업이 각각 1.57, 1.32, 1.28, 1.65로 공공서비스업의 특화도가 높음 <출처: 中 城市 年 (2014년), http://baike.bai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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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지역 국유기업의 위기 요인 진단
이 글에서는 중국 동북지역의 대표적인 석탄기업인 룽메이 그룹의 구조조정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국유기업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이 과정에서 진행된 비공식적인 노동시장의 유연화 과정을 살펴 봄 결론적으로 말해 오늘날 동북지역 국유기업 위기의 원인은 경영층의 부실 경영과 시장 수급상황에 대한 예측 실패, 이익은 독식하고 위험과 책임은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기득권층의 담합과 공공자원에 대한 약탈 등이라 할 수 있음 이러한 측면에서 동북지역 국유기업이 안고 있는 위기는 계획경제의 유산에서 비롯된 ‘체제’ 문제라기보다는 국유기업 ‘개혁’ 과정에서 초래된 문제임 - 두 차례 발생한 국유기업 위기는 바로 기업 소유제 개혁과정에 대한 의사결정 참여와 이익 공유라는 국유기업의 원칙이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음 <목 차> 1. 동북지역 노동자 시위의 재현 2. 동북지역의 경제구조적 문제 3. 동북지역의 정치사회적 상황 : 임금 체불과 ‘제2차 해고’ 사태 위기 4. 누구의 책임인가?: 룽메이 그룹 사례 5. 평가와 전망: 발전의 위기와 중국 사회주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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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징진지 및 타 성시 기본 경제현황
중국 정부는 수도인 베이징(北京) 및 인접 톈진(天津)직할시를 두 핵으로 하고 허베이(河北)성의 여러 도시들을 포괄하는 광역수도권의 지역발전 계획인 징진지(京津冀:베이징, 톈진, 허베이의 약칭) 일체화 구상을 제기 2015년 5월 마스터플랜인 <징진지협동발전전략>이 국가급 전략으로 채택. 중국 13차5개년경제발전계획(2016-2020년)기간 징진지 프로젝트 본격 추진 전망 징진지 지역의 지역내총생산(GRDP) 및 소비·대외경제 지표 정리를 통해 중국 광역수도권 일체화 전략의 여건 파악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함 - 베이징시, 톈진시, 허베이성 및 타 성급 지역의 경제지표를 <표1>과 같이 정리함 <출처: 중국국가통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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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징진지 지역내총생산 규모
징진지 지역의 지역경제 규모를 살펴보기 위해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과 중국 타 성급 지역의 GRDP와 1인당 GRDP를 비교함 베이징, 톈진, 허베이의 GRDP 규모는 각각 21,330.8억 위안, 15,726.9억 위안, 29,421.2억 위안으로 직할시인 베이징과 톈진은 각각 전국 13위, 17위의 순위를 보임. 허베이성의 지역내총생산 규모는 6위를 차지 - 징진지 지역의 GRDP 규모는 66,478.9억 위안으로 광둥성 다음의 규모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 GDP의 9.7%를 차지 1인당 GRDP로 보면, 징진지를 구성하는 직할시는 전국 최상위의 경제 역량을 보이고 있음 - 톈진이 1인당 GRDP는 1105,231위안으로 전국에서 1위이고 베이징이 그 다음 규모를 보임 - 반면 허베이서의 1인당 GRDP는 39,984위안으로 전국 18위 임 - 징진지 지역 1인당 GRDP 평균은 81,737위안임 <출처: 중국국가통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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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징진지 소비경제 규모
징진지 지역의 소비경제 규모를 살펴보기 위해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과 중국 타 성급 지역의 사회소비품판매총액과 1인당 소비지출을 비교함 베이징, 톈진, 허베이의 사회소비품판매총액은 각각 9,638억 위안, 4,738.7억 위안, 11,820.5억 위안으로 직할시인 베이징과 톈진은 각각 전국 11위, 23위의 순위를 보임. 허베이성은 9위를 차지 - 징진지 지역의 사회소비품판매총액은 26,197.2억 위안으로 전국의 9.6%를 차지 1인당 소비지출 역시 징진지 지역의 두 직할시의 순위가 높음 - 베이징의와 톈진의 1인당 소비지출은 각각 31,102.9위안, 22,343위안으로 전국 31개 성시 가운데 2위와 4위의 순위를 보임 - 반면 허베이성의 1인당 소비지출은 11,931.5위안으로 21위임 - 징진지 지역 1인당 소비지출 평균액은 21,792.5 위안임 <출처: 중국국가통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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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징진지 대외경제 규모
징진지 지역의 대외경제 규모를 살펴보기 위해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과 중국 타 성급 지역의 수출입규모와 FDI 규모를 비교함 중국의 지역별 수출입 규모는 <그림 6>과 같이 동남부 연해지역과 중서부 내륙 간의 격차가 매우 큼 - 광둥성의 수출입 규모는 1,076,584백만 달러로 전국의 25%에 달함 2014년 징진지 지역의 수출입 규모는 베이징, 톈진, 허베이가 각각 415,519백만 달러, 133,886백만 달러, 59,877백만 달러로 4위, 8위 13위를 차지함 - 징진지 지역 수출입 규모의 합은 609,282백만 달러로 전국의 14.15%에 달함 - 베이징의 수출입 규모는 전국 대비 9.65%, 톈진시는 3.11% 그리고 허베이성은 1.39%의 비중을 보임 해외직접투자 규모 역시 동남부 연해지역의 규모가 매우 큼 - 해외직접투자 규모 상위 3위에 랭크되어 있는 장쑤성, 광둥성 그리고 상하이시는 각각 전국 총규모의 18.9%, 14.8%, 13.9%를 차지하여, 합치면 절반 수준인 47.6%에 달함 징진지를 구성하는 베이징시의 FDI는 201,027백만 달러로 5위, 톈진시는 144,146백만 달러로 9위 그리고 허베이성은 62,135백만 달러로 14번째 순위를 보임 - 징진지 지역 FDI 규모 합은 407,308백만 달러로 전국 총규모의 10.7% 비중임 - 베이징시의 FDI 비중은 5.3%, 텐진 3.8%, 허베이성 1.6%임 <출처: 중국국가통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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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의 중국 관련 보도 경향 분석
언론은 정부의 외교정책 수립 과정에서 중요한 행위자 역할을 하며, 이는 對중국 외교정책 수립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임 따라서 중국과 관련한 최근의 중요 사건에 대해서 한국 언론이 어떤 보도 경향을 보였는지 살펴보는 것은 한중관계에 있어서 의미 있는 작업이라 할 수 있음 이에 28개의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AIIB 가입’과 ‘전승절 열병식 참석’, ‘한중 FTA 가입’, ‘사드(THAAD) 배치’ 문제에 대한 보도 경향을 살펴봤음 <목 차> 1. 한중관계와 언론 보도 2. 한중관계 관련 최근의 중요 사건들 3. 한국 언론의 보도 경향 4. 종합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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