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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투자분석 2025
2024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연차보고서
■ 연구 개요 2024년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수행한 타당성 검토 및 연구과제 수행 등의 업무 성과를 분석하고, 검토 사례를 요약 정리하여 인천시 및 군구 예산부서와 사업부서에서 투자심사 준비 및 대응을 위해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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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투자분석 2024
인천기록원 청사 마련 대안 검토
인천기록원 건립으로 「공공기록물법」 준수 및 미래세대에 전달할 기록 보관 「공공기록물법」 및 타시도 사례 참조 시 인천기록원 건립 필요성 증대 인천시 본청 영구기록물은 인천시청 본관 지하(약 400㎡)의 서고 및 각 사업부서 캐비넷에 관리되고 있어 자료 보존 취약 및 분실 위험 등이 상존함. 공공기록물법은 광역지자체에 기록원 건립 의무를 부여하고 있으나 부지, 재원 마련 어려움 등으로 기록원 미건립 상태임. 이번 인천시청 신청사 건립에 따라 민원동의 기능이 이전됨으로써 민원동과 본관 지하1층을 사용하는 것으로 기록원 건립계획이 마련됨. 서울, 경남 등 타 시도는 기록원 건립 운영 중임 서울은 신축하여 기록원을 운영 중이며, 경남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기록원으로 사용 중임. 경북 및 경기는 설계/건설 단계임. 기록원의 자료 등을 활용한 문화/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편익이 상승하고 인천의 행정/문화 위상 제고를 위해서 인천기록원 건립은 필요하다고 볼 수 있음. 리모델링 및 신축 대안 사업규모 및 사업비 비교 사업부서 의뢰안을 토대로 리모델링 및 신축 대안을 각각 구성하여 사업규모 및 사업비를 산정함. 리모델링 시 약 9,381㎡ 면적 총사업비 385억원, 신축 시 10,974㎡ 면적 총사업비 599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현재 민원동 및 본관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고 건물 내용연수를 50년으로 가정할 때 잔여 연수는 20년으로써, 이론적으로 20년 이후에는 철거 후 신축이 필요한 점, 리모델링 시 공간 구조를 융통성있게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은 신축 대안을 강화하는 요소임. 다만, 현시점에서 비용적으로 신축 대비 우세한 점, 신축 대비 행정적 절차 등이 적어 상대적으로 빠르게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 현재 건물안전진단 등급이 C등급이므로 철거 후 신축에 대한 행정적 부담 등이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리모델링의 대안을 강화함. 따라서, 리모델링과 신축 대안 상호비교 시 장단점이 뚜렷하고 어떤 대안이 우월한지에 대해서는 경제적 요인 분석 등으로는 판단하기 쉽지 않음. 정책적 의지로 대안을 결정하여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함. 정책 제언 본 건의 사업범위는 시청(본청 및 사업소), 교육청(본청), 군・구의 기록물을 포괄하고 있음. 범위 내 관청이 별도의 기록물관리소를 건립하게 될 시 본 건 문서고 필요 용량 및 예측 수요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따라서, 본 건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관련 시설 도입 계획 등을 모니터링하여 적절 시설규모 확정 후 사업 추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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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교통물류 2025
제5차 인천광역시 택시총량제 산정용역
■ 연구 개요 제4차 택시 중기공급계획(2020~2024년) 적용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향후 제5차 사업구역별 택시총량제 적용기한(2025~2029년)에 대비한 택시총량 재산정 필요 본 연구의 목적은 장래 택시교통 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적정 수준의 택시총량을 재산정하고, 택시 과잉공급 예방을 통해 택시산업의 수익성 제고 및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는 것임 실차율(총 운행거리 중 승객을 승차시킨 상태에서 운행한 거리의 비율), 가동률(사업구역별 전체 보유대수 중 실제 영업을 한 택시의 평균 비율), 향후 택시 수송 수요의 여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택시 적정 공급 규모를 재산정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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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종합지수 2025년 8월호
- 인천광역시 선행종합지수 선행종합지수는 신규구직자수, 재고순환지표, 금융기관유동성 등의 지표처럼 실제 경기 순환에 앞서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향후 경기변동의 단기 예측에 이용 순환변동치는 추세, 순환요인 변동치에서 추세요인을 제거한 순환변동요인에 따른 경기 변동치를 의미하며 경기국면 및 전환점 분석에 사용 6월 선행종합지수는 102.5로 전월대비 0.2% 증가 6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102.2로 전월대비 0.2p 증가 1) 신규 구직자수 6월 신규구직자 수는 25,425명으로 전월대비 891명(3.63%) 증가, 전년동월대비 2,609명(11.43%)이 증가 2) 재고순환지표 (월 단위로 추출된 생산자제품출하지수와 생산자제품재고지수의 각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의 차이) 6월 재고순환지표는 –39.2%p로 전월대비 1.9%p 감소, 전년동월대비 42.7%p 감소 3) 자동차등록대수비율 (등록자동차(승용차, 승합자동차, 화물자동차, 특수자동차, 이륜자동차)의 등록 현황) 6월 자동차등록대수비율은 6.65%로 전월대비 0.01%p 증가, 전년동월대비 0.02%p 감소 4) 건축허가면적 (건설(건축, 토목) 부문 중 민간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축 부문의 건설투자 선행지표) 6월 건축허가면적은 226,073㎡로 전월대비 168,879㎡(42.76%) 감소, 전년동월대비 254,114㎡(52.92%) 감소 5) 수출입물가비율(전국) (수출 및 수입 상품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통계로 수출입 상품의 가격변동이 국내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수출입상품의 원가변동을 측정하는데 이용) 6월 수출입물가비율은 95.5%로 전월대비 0.1%p 증가, 전년동월대비 2.3%p 증가 6) 금융기관유동성 (광의통화(M2)에 예금취급기관의 만기 2년 이상 정기예·적금, 금융채, 금전신탁 등과 생명보험회사의 보험계약준비금, 증권금융회사의 예수금 등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금융상품까지 포함) 6월 금융기관유동성은 4.884.6조 원으로 전월대비 20.6조 원(0.42%) 증가, 전년동월대비 270.3조 원(5.86%) 증가 7) 장단기금리차 (국고채(3년)와 CD유통수익률(91일)의 차이로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시장 참가자들의 향후 경기(금리)전망, 금융불안 등에 따른 기간프리미엄의 변화 등의 영향을 받으며, 향후 경기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를 나타냄) 6월 장단기금리차는 –0.13%p로 전월대비 0.21%p 증가, 전년동월대비 0.21%p 증가 - 인천광역시 동행종합지수 동행종합지수는 산업생산지수, 전력사용량, 소매판매액지수 등과 같이 실제 경기순환과 함께 변동하는 개별지표를 가공·종합하여 만든 지수로 현재 경기상황의 판단에 이용 순환변동치는 동행종합지수에서 경제성장에 따른 자연추세분을 제거하고 경기 순환만을 보는 지표로 현재의 경기가 어떤 국면에 있는지를 나타냄 6월 동행종합지수는 115.2로 전월대비 0.2% 감소 6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99.6로 전월대비 0.5p 감소 1) 비농가취업자수 (전체 취업자 중에서 농업, 임업 및 어업과 건설업을 제외한 취업자수로 경제활동(취업, 실업, 노동력 등) 특성을 조사함으로써 거시경제 분석과 인력자원의 개발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 6월 비농가취업자수는 160만 4천 명으로 전월대비 7천 명(0.44%) 증가, 전년동월대비 5만 7천 명(3.68%)이 증가 2) 산업생산지수 (광업, 제조업 및 각 사업(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에 대하여 계절조정이 된 총생산지수로 경기동향 판단과 국내총생산(GDP) 추계 및 설비투자계획 수립에 활용) 6월 산업생산지수는 147.4로 전월대비 14.7(11.08%) 증가, 전년동월대비 6.1(4.32%) 증가 3) 컨테이너처리량 (인천항을 이용하는 화물(우편물 포함)의 수송현황으로 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의 수하물은 제외) 6월 인천항의 컨테이너처리량은 271,620TEU로 전월대비 28,270TEU(9.43%) 감소, 전년동월대비 22,636TEU(7.69%) 감소 4) 전력사용량 (가정용, 공공용, 농림어업, 광업 및 제조업에서 사용한 총전력량을 월 단위로 집계한 것) 6월 전력사용량은 2,060,149MWh로 전월대비 108,750MWh(5.57%) 증가, 전년동월대비 45,468MWh(2.26%) 증가 5)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 (대형소매점의 월간 매출액을 기준액(기준년도의 월평균 매출액)으로 나누어 작성한 경상지수를 디플레이터로 나누어 작성한 지수) 6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4.4로 전월대비 12.1(10.39%) 감소, 전년동월대비 3.4(3.37%) 증가 6)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임대주택을 제외한 거래 가능한 재고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을 기준시점 대비 현재시점의 가격비로 환산한 값. 아파트 매매가격을 조사하여 주택시장의 평균적인 가격변화를 측정하고, 주택시장 판단 지표 또는 주택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 6월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7.8로 전월대비 0.1(0.04%) 감소, 전년동월대비 0.5(0.43%) 증가 7) 수출액 (무역통계 수출입신고서를 기준으로 작성된 수출액을 2010년을 기준으로 평가된 수출물가지수로 나누고 100을 곱하여 나타낸 실질수출액) 6월 수출액은 48억 8천 2백만 불로 전월대비 2억 8천 1백만 불(6.11%) 증가, 전년동월대비 7억 2천 5백만 불(17.43%) 증가 8) 수입액 (무역통계 수출입신고서를 기준으로 작성된 수입액을 2010년을 기준으로 평가된 수입물가지수로 나누고 100을 곱하여 나타낸 실질수입액) 6월 수입액은 42억 1천만 불로 전월대비 2억 9천 4백만 불(6.52%) 감소, 전년동월대비 3억 8백만 불(7.8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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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먼 모델'을 활용한 대만해협 전략 조정
“중국, ‘진먼 모델’을 활용한 대만해협 전략 조정” “China learns from the Kinmen Model to adapt its strategy for a naval campaign against Taiwan” 저자 Erik Green 발행 기관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발행일 2025년 7월 11일 출처 바로가기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7월 11일 발표한 「China learns from the Kinmen Model to adapt its strategy for a naval campaign against Taiwan」는 양안접경인 진먼(金 ) 모델을 통한 중국의 대만 해상통제 전략 움직임을 분석하고 있다. 2024년 5월부터 중국은 대만의 속령인 진먼 주변 해역에 중국 해경(CCG)을 정기적으로 진입시키며, 이를 ‘진먼 모델’로 명명하였다. 이 모델은 군사력 사용 없이 법적·행정적 수단을 동원해 대만의 관할권을 약화시키고, 중국의 주권과 법집행 권한을 해당 해역에 주장하려는 법전쟁(lawfare) 전략의 일환이다. 중국은 진먼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발전시킨 새로운 해상통제 전략인 ‘도서통제모델(控 模式, Island Control Model)’로 확대하였다. 이 모델은 세 가지 주요 요소—정밀타격, 정밀봉쇄, 정밀정책 집행—을 핵심으로 하며, 대만 전체에 대한 해상 차단 및 법적 정당성 확보를 포함한다. 첫째, ‘진먼 모델’은 단순한 순찰을 넘어서 법적·전술적 실험 공간으로 활용되었다. 2024년 5월 이후 중국 해경은 정기적으로 진먼 해역에 진입하여 고정 항로 순찰에서 전역 순찰로 전환하였고, ‘항시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 이는 중국이 해상 통제를 평시적 행위로 정착시키려는 시도였다. 둘째, 이 모델은 2024년 6월 ‘22개 조항’(反분열법의 확대 해석)을 통해 법적 기반이 강화되었으며, 중국 관영매체는 이를 통해 대만의 집권당인 민주진보당(DPP)의 방해로 중단됐던 해상 관광을 재개할 수 있었다고 선전하였다. 이는 중국이 ‘대만 동포’의 안전 보호 명분으로 무력행사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포석이다. 셋째, 2025년 4월 실시된 대규모 군사훈련 ‘해협의 천둥-A’ 이후 중국은 전략 모델을 ‘진먼 모델’에서 ‘도서통제모델’로 공식 전환했다. 이 훈련에서는 다방향 정밀타격, 요충지 봉쇄 시뮬레이션 등이 포함되었으며, 중국은 이를 통해 대만 전체를 봉쇄하고 고립시키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도서통제모델은 중국 해경의 임무를 더욱 확대하며, 탈출하는 ‘분리주의자’ 색출 등 ‘법 집행’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이는 중국 인민해방군(PLA)의 해군작전 교리에 ‘법 집행 주체로서의 해경’을 통합시킨 새로운 발전으로 볼 수 있다. 중국은 진먼에서의 저강도 해상 침투에 대만이 강력히 대응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 이를 ‘전략적 시험’으로 간주하며 대만 본섬 및 해협 전역으로 모델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진먼 모델’은 중국의 대만 정책에서 군사·법률·심리전이 결합된 혼합 전략의 실 장이며, ‘도서통제모델’은 이를 기반으로 한 전면적 봉쇄·통제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향후 대만에 대한 봉쇄 작전 또는 ‘비전통적 무력행사’를 정당화하는 기반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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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간 균형 맞추기가 반영된 베트남의 대미 무역 협정
“미중 간 균형 맞추기가 반영된 베트남의 대미 무역 협정” “Vietnam’s tariff deal with Trump reflects balancing act between US and China” 저자 Bill Hayton 발행 기관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Chatham House) 발행일 2025년 7월 10일 출처 바로가기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Chatham House)가 7월 10일 발표한 「Vietnam’s tariff deal with Trump reflects balancing act between US and China」에 따르면, 베트남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체결한 새로운 관세 합의는 미중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려는 베트남의 전형적인 외교 전략을 보여준다. 이번 합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 ‘해방의 날(Liberation Day)’ 연설에서 발표한 ‘상호 관세’ 정책의 일환으로, 당시 베트남산 수입품에 46%의 고율 관세가 예고되었으나 즉각 유예되었다. 베트남은 미국과의 신속한 협상에 나섰고, 최종적으로 관세를 20%로 낮추는 데 합의했다. 그러나 중국산 제품을 단순히 베트남을 거쳐 우회 수출할 때는 여전히 40%의 고율 관세가 적용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과거부터 중국이 베트남을 통해 대미 수출을 우회하고 있다고 의심해왔으며, 이번 합의도 이를 견제하려는 목적이 크다. 베트남 정부는 이에 대응하여 위조상품 유통업체에 대한 공개 단속,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미국산 제품 대량 구매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며 미국을 설득했다. 심지어 베트남은 미국산 F-16 전투기 구매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간 미국산 전략무기 도입을 꺼려왔던 베트남의 전통적인 방위 정책을 감안할 때 이례적인 변화이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들이 베트남의 대미 무역흑자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2024년 기준 베트남은 미국과의 무역에서 약 1,23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으며, 미국 제품 구매 약속은 그중 약 100억 달러에 불과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이 모든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철폐를 약속했다고 주장하며, 미국산 SUV 차량이 베트남의 주요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실제 베트남의 도심 도로 사정을 고려할 때 실현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도 있다. 베트남이 이처럼 빠르게 미국과 합의에 도달한 배경에는 경제 성장의 절대적인 중요성이 있다. 미국 시장에 대한 수출은 베트남 경제의 핵심 동력이자 공산당의 정치적 정당성을 떠받치는 기반이다. 특히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앞두고, 서기장 또럼(To Lam)은 자신의 경제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을 노리고 있다. 또럼은 5월 새로 구성된 정치국의 지지를 받아 민간부문을 적극 육성하고, 전임 서기장이 추진했던 강경한 반부패 캠페인을 사실상 종결시키는 등 성장 중심의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그의 목표는 2045년 독립 100주년을 맞아 베트남을 고소득 국가로 끌어올리는 것이며, 이를 위해 향후 20년간 연 8%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해야 한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베트남의 성장 구조는 단순한 수출 확대에 머물지 않는다. 현재 베트남은 중국산 부품과 자재를 조립해 미국과 유럽에 수출하는 글로벌 공급망의 중간 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에는 일본·한국·대만 기업들이 이 구조의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중국 기업들도 미국의 대중국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베트남에 생산 기지를 세우고 있다. 이러한 공급망 구조는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에 양국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번 합의로 인해 미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강화될 수 있으나, 베트남 외교의 근본 방향성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은 미국을 핵심 수출 시장으로 삼고 있으나, 동시에 중국과의 정치적 관계 및 무역도 포기할 수 없는 핵심 자산이다.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강경한 해양 행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노이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일정한 외교적 지지를 얻으려 할 수 있다. 그러나 베트남은 미중 군사 경쟁 구도에 깊숙이 개입하지 않으려는 기존 노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은 이번 합의를 통해 일부 중국 기업이 손해를 볼 수도 있지만, 동시에 베트남 내 생산기지를 활용하는 기업들에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 또한 중국은 하노이가 미국과 안보협력 확대 등의 별도 약속을 체결했을 가능성에 우려를 표하며, 당 대 당 채널을 통해 관계 안정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유럽과 같은 제3국들도 베트남의 균형외교 공간을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다만 유럽은 베트남과의 무역·파트너십 협정에서 베트남의 미이행 사례가 계속되고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베트남은 탄소배출 감축 대신 석탄·가스 발전을 확대하고 있으며, 유럽 청정에너지 기술기업에 대한 시장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불법 이민 문제도 유럽의 주요 관심사지만 베트남 정부는 이를 효과적으로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이번 관세 합의는 단순한 경제적 거래를 넘어, 베트남이 미중 사이에서 어떻게 실용적 균형을 조율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특히 미국이 민주주의 확산보다는 통상적 실리에 초점을 맞추는 트럼프 2기 하에서는, 베트남이 전략적 자율성을 유지할 수 있는 외교적 공간이 더욱 넓어질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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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도시연구세미나 | 초고령사회 대응 전략
■ 행사 개요 ○ 일 시 : 2022 년 10 월 7 일 ( 금 ) 14:00~18:00 ○ 주 제 : “ 초고령사회 대응전략 ” ○ 장 소 : 온라인 ○ 주제발표 1: “ 성찰적 도시공동체 속 노년기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 창의적 나이듦 ’ 의 가능성 연구 ” ○ 주제발표 2: “ 노인 지역사회통합돌봄체계에 대한 종사자 인식에 대한 연구 : 인천 A 구를 중심으로 ” ○ 주제발표 3: “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 과학기술기반 복지 · 돌봄혁신 ’ 추진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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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도시연구 공모논문 발표회 | 초고령사회와 도시
■ 행사 개요 ○ 일 시 : 2022 년 10 월 7 일 ( 금 ) 10:00~12:00 ○ 주 제 : “ 초고령사회와 도시 ” ○ 장 소 : 온라인 ○ 주제발표 1: “ 중고령자의 재취업 일자리 안정성과 영향요인 분석 : 생애 주된 일자리 경력특성을 중심으로 ○ 주제발표 2: “ 노인장기요양기관 지역별 분포 형평성에 관한 연구 : 재가 서비스를 중심으로 ” ○ 주제발표 3: “ 코로나 19 시기에 노인 1 인 가구의 정신건강은 정말로 악화되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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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 행사 개요 ○ 일시 : 2022년 9월 28일(수)~29일(목) ○ 장소 :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 주제 : “복합위험사회 대응을 위한 도시의 역할” ○ 주최 : 인천광역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인천연구원 ○ 후원 : 행정안전부 ○ 참석 : 국내외 대학·연구기관·유관기관 전문가, 공무원, 일반시민 등 □ 1일차 : 2022년 9월 28일(수) 10:00~16:40 ○ 개회식 : 개회사, 환영사, 축사, 기조연설 ○ 제1세션 : “복합위험 대응을 위한 동북아시아와 아세안 리더의 경험” ○ 제2세션 : “재난회복력 강화를 위한 도시정책 발전 방안” ○ 제3세션 : “복합위험 대응을 위한 첨단기술 개발 및 적용” □ 2일차 : 2022년 9월 29일(목) 10:00~14:40 ○ 제4세션 : “복합위험 관리를 위한 지방행동자 행동” ○ 제5세션 : “복합위험 관리를 위한 재난복원력 실천” □ 부대행사 1 : 시민안전세미나 ○ 일시 : 2022년 9월 28일(수) 14:00~15:30 ○ 장소 : 송도컨벤시아 회의실(205호) ○ 주제 :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 및 연대 방안” ○ 참석 : 재난안전전문가, 실무자, 민간자율방재조직, 시민 등 □ 부대행사 2 : 2022 하반기 재난안전 전문가 세미나 ○ 일시 : 2022년 9월 29일(목) 13:30 ~ 9월 30일(금) 11:30 ○ 장소 : 송도컨벤시아 회의실(205호) ○ 주제 : 재난안전 주요 현안 논의 및 연구성과 공유 ○ 참석 : 지역 및 국책 연구원 재난안전 전문가 □ 부대행사 3 : 제7회 재난안전전시회 ○ 일시 : 2022년 9월 28일(수)~29일(목) ○ 장소 :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B ○ 내용 :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재난안전 정보와 체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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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도시연구』 통권 제27호 원고모집 안내
인천연구원이 발간하는 『 도시연구 』 가 통권 제 27 호 논문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 『 도시연구 』 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국내외 도시정책연구 분야의 주요 성과를 선정 · 수록함으로써 도시정책연구의 학문적 체계화에 기여하고 , 나아가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시의 주체인 시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 본지는 2020 년 11 월 한국연구재단 〈 등재지 〉 로 선정되었으며 , 2023 년 학술지 재인증평가에서 「 KCI 등재학술지 유지 」 평가를 받았습니다 . 모집원고는 〈 기획논단 〉 과 〈 일반논문 〉 으로 구분됩니다 . 첫째 , 〈 기획논단 〉 은 매호 편집위원회가 선정한 도시의 현안 관련 특집 주제에 부합되는 논문을 모집하여 게재합니다 . 둘째 , 〈 일반논문 〉 은 인천을 비롯한 국내외 도시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 해당 도시의 특성과 가치에 대한 시사점을 담고 있는 도시연구 전 분야의 논문을 게재합니다 . 투고된 모든 논문은 정해진 심사를 거쳐 게재되며 ,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한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오니 , 도시 관련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 공모 분야 및 논문 주제 1. 기획논단 : “ 도시와 기후 재난 ” < 논문 분야 > • 기후재난 취약성 진단 및 도시 회복력 강화 • 재난 취약계층 보호 및 재난 불평등 해소 • 지역사회 재난안전 거버넌스 구축 • 도시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 • 기후안전 교육 및 훈련 활성화 • 기후재난 대응 국제 협력 2. 일반논문 : 도시계획 , 교통물류 , 행정 , 환경 , 문화 등 도시정책 전 분야 〈 논문 제목 예시 〉 • 공간의 금융화와 서울의 젠트리피케이션 • 프랑스의 교육 불평등에 대한 공간적 접근 • 이용후평가 (P.O.E.) 를 활용한 도시공원 개선방안 연구 ◎ 원고 분량 - 200 자 원고지 150 매 이내 ( 본문 , 각주 , 참고문헌 , 부록 포함 ) ◎ 원고 작성 방법 - 『 도시연구 』 〈 편집 및 발간 〉 규정에 의거하여 작성 [ 논문 샘플 한글파일에 작성 ] ※ 인천연구원 홈페이지 (www.ii.re.kr) 에서 『 도시연구 』 학술지 개요 및 규정 참고 ※ 논문투고시 , 『 도시연구 』 게재 논문 인용 권장 ◎ 원고제출방법 - 온라인투고시스템 (http://submit.ii.re.kr) ◎ 원고료 및 심사료 - 원고료 : 기획논단 및 일반논문 , 각 일백만원 ( 1,000,000 원 ) ※ 학술지 발간 후 지급 - 심사료 및 게재료 : 없음 ◎ 주요일정 - 원고마감일시 : 2025 년 4 월 30 일 ( 수 ) ~18:00 - 심사 예정일 : 2025 년 5 월 중 ( 심사 결과 개별 통보 ) - 발간 예정일 : 2025 년 6 월 30 일 ( 월 ) ◎ 기타 유의사항 ※ 본지 편집 규정 ( 내주 및 참고문헌 작성 등 ) 을 준수하지 않은 논문은 정식 접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타 학회에서 심사 중이거나 이미 게재된 논문은 다시 투고할 수 없습니다 . ※ 외부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은 논문의 경우 반드시 지원 사실을 표기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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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1. 모집 대상 인천광역시 거주 및 활동 청년 ( 만 19~39 세 ) 으로 구성된 팀 (3-5 명 이내 ) *8 팀 선발 ( 변경될 수 있습니다 .) (2025.1.1. 기준 , 1986.1.1.~2006.1.1) - 팀원 1 명 이상 아래 요건 중 하나만 해당하면 신청 가능함 ① 인천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청년 ② 인천광역시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청년 ( 휴학 , 대학원생 포함 ) ③ 인천광역시 소재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또는 사업을 운영 중인 청년 ( 휴직자 포함 ) ※ 근거법령 : 「 인천광역시 청년정책 및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 」 제 3 조 제 1 항 2. 선발 일정 모집 기간 : 25.02.24.( 월 )~25.03.16.( 일 ) 선정 결과발표 : 25.03.21.( 금 )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 25.03.29.( 토 ) 10:00 * 전원 필참 , 발대식 장소 추후 안내 3. 지원 방법 홈페이지 지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 hani@ii.re.kr 제출 4. 활동 내용 활동 기간 : 25 년 3 월 ~11 월 ( 약 7 개월 ) 주요 활동 및 역할 : ① 매월 1 팀당 탄소중립 , 기후변화 주제 콘텐츠 제작 및 SNS 게시 ( 월 5 건 ) ② 인천탄소중립연구 · 지원센터 주최 행사 및 교육 참여 ( 연 4 회 ) ③ 인천광역시 주최 환경 기념일 부스 운영 및 참여 ( 연 2 회 ) 5. 활동 혜택 활동비 지급 : 매월 미션 완수시 팀당 20 만원 지급 역량 강화 교육 : 탄소중립 관련 행사 및 교육 참여 기회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수료증 발급 ( 수여기준 : 전체 활동 70% 이상 달성시 교부 ) 우수 활동팀 시상 및 표창장 수여 ☎ 문의 : 032-715-6903 / hani@i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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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2025-09호]경제동향분야 초빙연구원 채용 재공고
인천연구원 공고 제 2025 - 09 호 경제동향분야 초빙연구원 채용 재공고 인천연구원에서는 인천시정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구를 추진하고자 아래와 같이 경제동향분야 인재를 초빙하고자 합니다 . 채용분야 인원 세부전공 응시자격 근무기간 직무내용 경제동향 1 명 관련학과 ( 경제학 , 경영학 등 ) 전공자 및 유관분야 업무 유경험자 우대 석사학위 소지자 (2025 년 2 월 졸업 예정자 포함 ) 임용일 ~ 2025년 12월 말 포럼운영 및 경제동향 분석 ■ 접수및 안내 : 채용 전용 홈페이지: https://recruit.incruit.com/incheon/job/2502130010 2025. 02. 17 재단법인 인천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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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정보 (1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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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 주요사업계획
추진 방향 및 목표 기본방향 올바른 市政을 위한 정책 개발 삶의 질 관련 연구사업 활성화 ‘인천연구’를 위한 기초연구의 활성화 KMS(지식관리시스템)구축을 통한 생산적인 연구여건조성 市民社會 및 市政發展에 기여하는 內實있는 연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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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일반회계 수의계약 체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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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일반회계 수의계약 체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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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2026-08호]교통분야 초빙연구원 채용공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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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업무추진비 사용내역.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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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2026-09호]기후적응 주체별 리빙랩 실행 기법 개발 및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구축 공고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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