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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9년 정부조달 투명도 지속적 상승
2020년 3월 17일 중국 재경부( 政部)는 '2019년 정부조달 투명도' 평가 결과를 발표함. - 2019년 중국 정부조달 투명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정보공표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날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재경부는 정부조달 정보공개를 통한 정부조달사업환경 최적화를 위하여 장시 재경대학 공공재세관리대학(江西 大 公共 管理 院)에 의뢰하여 전국 36개 성(자치구, 직할시, 부성급시) 등을 대상으로 제3자평가를 시행함. - 본 지표는 각 지역 정부조달 정보공개 제도수립, 감독관리 ・ 정보공표 플랫폼 구축, 조달항목 정보공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계량화함. 2019년 정부조달 투명도 조사 결과 지역별 평균은 88.4점이고,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임. 첫째, 정부조달 정보공개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됨. - 각 성시는 정부조달 정보공표 플랫폼 구축을 중시하고 있으며 조달항목 정보공표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음. - 그중 베이징, 푸젠, 광둥, 톈진 등 지역의 정부조달 정보가 비교적 높고 안정적으로 공개되고 있음. -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지역은 2018년 8개에서 2019년 11개로 증가했으며, 80점 미만 지역은 2018년 7개에서 2019년 3개로 감소함. 둘째, 사이트가 한층 보완되어 구축됨에 따라 전자화 조달 속도가 빨라짐. - 중국 정부 조달망 홈페이지에 전국 37개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하였고, 이용자의 모의체험이 가능해졌으며, 홈페이지 기능을 다양화・최적화함. - 조사대상 지역 50% 이상에서 온라인을 통해 조달공고를 내고, 조달서류를 다운로드해 제출하는 등의 기능이 가능해졌음. - 또한, 대다수 지역에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거래가 실현됨. 셋째, 정부조달 정보가 전반적으로 규범에 맞고 시의성 있음. - 재정부문에 있어 정부조달 관련 민원처리, 감독감찰 등 관리처벌의 정보공개가 전체적으로 양호함. - 일부 지역은 현지 상황을 반영하여 정보공개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보공개 전자화를 통해 적시성을 확보함. <출처: “2019年政府采 透明度 果 布:透明度持 提升” 中 新 . 2020.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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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4월 자동차 판매량 증가 전망
중국자동차유통협회(中 汽 流通 )가 발표한 2020년 3월 자동차 소비지수는 63.0으로 여전히 소비 수요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코로나19는 자동차 미보유 가정의 구매를 촉진하고, 각 지방정부의 보조금 정책으로 4월 자동차 소비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항목별 자동차 소비지수를 살펴보면, 3월 수요지수는 83.7로 전월 대비 대폭 상승함. - 4월 코로나19 사태가 효과적으로 통제된다면, 전기에 누적된 수요가 폭발하면서 4월 자동차 소비 수요는 전년도 동기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됨. - 3월 자동차 입점(入店)지수는 86.8로,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단계에 진입한다면 4월에 소비자의 대리점 방문 의향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측됨. - 3월 구매지수는 88.6으로, 효과적인 방역 효과로 각지의 경기가 점차 회복하면서 소비자의 구매 의지가 전월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 한편, 중국자동차유통협회는 중국의 코로나19가 기본적으로 통제되었고 지역별로 업무재개가 시행됨에 따라 생산 질서가 점차 회복되고 있지만,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중국은 여전히 방역태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경고함. - 또한, 다른 도시에서 일선 도시로의 업무 복귀 시 일정 기간 자가격리가 필요하므로 고객 유동량은 여전히 코로나19의 영향을 받고 있음. 중국자동차유통협회는 4월 1일 기준 전국 대리점의 업무재개 현황 발표 - 베이징, 상하이, 톈진, 충칭, 허베이, 네이멍구, 랴오닝, 산둥, 산시(山西), 산시( 西), 허난, 안후이, 후난, 장쑤, 저장, 장시, 쓰촨, 구이저우, 푸젠, 광둥 등 각 성시에 있는 147개 자동차대리점그룹(汽 商集 )의 8,663개 대리점을 조사한 결과 업무재개율은 70.21%로 조사됨. <출처: “3月中 汽 消 指 63.0 4月汽 量有望提升” 中 新 . 202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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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 대중국 투자 현황 및 추이
▣ 인천의 해외투자 1980년 이후 인천의 해외투자 누적 총액은 112억 2,920만 달러이며, 2019년 해외투자 규모는 5억 5,032.8만 달러임. - 인천의 해외투자는 2007년 10억 1,971.3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2009년, 2011년, 2012년 8억 달러 이상의 투자 규모를 기록함. 2019년 인천의 주요 투자대상국은 베트남, 중국, 미국, 홍콩, 인도, 멕시코, 영국, 러시아, 브라질, 일본 순으로 집계됨. 미국과 중국의 인천의 주요 투자대상국으로 중국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투자 비중의 60% 이상을 차지하였고, 미국은 2011년 70.4%의 투자 비중을 기록하였음. - 베트남은 2014년 중국을 제치고 인천의 최대 투자대상국이 됨. ▣ 인천의 대중국 투자 인천의 대중국 누적(1992~2019년) 투자 총액은 약 22억 5,979만 달러이며, 신고 건수는 3,990건, 법인 수는 1,757개임. 인천의 대중국 투자는 199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007년 최고점을 기록하고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음. 2019년 인천의 대중국 목적별 투자 비중은 중소기업이 68.9%(7,129.9만 달러)로 가장 높고, 대기업 30.4%(3,147.8만 달러), 개인이 0.6%(66.6만 달러)로 집계 - 누적 투자 비중은 중소기업 58.8%, 대기업 35.6%, 개인 3.9%, 개인기업 1.7%임.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해외직접투자통계(https://stats.koreaexi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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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의 대중국 지역별 투자 현황
인천의 대중국 투자는 산둥성에 집중되어 있음. - 산둥성은 인천의 최대 투자지역으로 인천의 산둥성 누적(1992~2019년) 투자액은 10억 5,175.2만 달러로 전체 투자 대비 46.5% 비중을 차지함. - 누적 투자 신고건수는 1,878건, 투자 법인 수는 715건에 달함. 인천의 중국 지역별 누적 투자비중은 산둥성(46.5%), 장쑤성(13.2%), 톈진시(11.3%), 상하이시(5.8%), 랴오닝성(5.4%), 광둥성(4.2%) 순으로 나타남. 인천의 대중국 투자지역은 동부 연해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나, 점차 투자지역이 확대됨. - 인천의 중국 중서부 지역에 대한 투자는 미미한 수준이었으나 2000년대 후반부터 쓰촨성, 충칭시, 장시성, 안후이성, 산시(山西)성, 후베이성 등에 투자가 이루어짐. - 인천은 2009년 이후 쓰촨성에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쓰촨성과 함께 중국 중서부의 핵심지역인 충칭시에 2014년 4,600만 달러 투자를 시작으로 총 1억 9,281.4만 달러를 투자함. 2019년 인천의 대중국 지역별 투자는 산둥성 5,964.4만 달러, 장쑤성 1,404.4만 달러, 톈진시 1,241.3만 달러, 광둥성, 648.1만 달러, 상하이시 444만 달러 순으로 나타남.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해외직접투자통계(https://stats.koreaexi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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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의 대중국 업종별 투자 현황
▣ 인천 대중국 업종별 투자 인천의 대중국 업종별 누적 투자는 제조업이 20억 1,581.9만 달러로 전체 투자대비 89.2%의 비중으로 가장 높음. - 다음으로 도매 및 소매업은 8,638.3만 달러(3.8%), 금융 및 보험업 7,200만 달러(3.2%) 순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외 업종의 투자 비중은 1% 이하임. 2019년 인천 대중국 업종별 투자는 제조업이 8,950.9만 달러(86.5%)로 가장 높고, 도매 및 소매업이 1,356.7만 달러(13.1%), 운수 및 창고업 16.9만 달러(0.2%),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16.3만 달러(0.2%), 건설업 5.3만 달러(0.1%) 순으로 나타남. ▣ 인천의 대중국 제조업 투자 제조업은 인천 대중국 투자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업종으로 하락과 상승세를 반복하고 있음. - 1990년대 평균 99%의 투자 비중을 차지하던 제조업은 2000년대에 들어 낮아지기 시작했고, 2010년 65.2%로 최저점을 기록한 후 다시 상승하여, 최근 80% 중반대를 유지함. 인천 대중국 제조업종별 누적 투자를 살펴보면,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에 대한 투자가 4억 6,320.8만 달러로 전체 투자대비 23%의 비중을 차지함. - 자동차에 이어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는 제조업종은 전자부품 및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로 누적투자액 3억 7,621.9만 달러(18.7%), 기타 기계 및 장비 3억 4,702.1만 달러(17.2%) 순임. 2019년 인천의 제조업종별 중국 투자는 전자부품 및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가 3,965.9만 달러로 전체 투자대비 44.3% 비중을 보이고, 자동차 및 트레일러는 1,795.8만 달러로 20.1%, 기타 기계 및 장비는 1,091만 달러로 12.2%의 투자 비중을 보임.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해외직접투자통계(https://stats.koreaexi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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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도별 대중국 투자 현황
인천의 대중국 투자 누적(1992~2019년) 총액은 서울, 경기, 경북, 경남, 부산에 이어 여섯 번째로 큰 규모임. - 서울과 경기도의 대중국 투자 규모는 각각 316억 5,826.8만 달러, 207억 4,029.7만 달러로 전국 대비 각각 44.8%, 29.3%로 74.1%의 비중을 차지함. - 인천의 전국 대비 대중국 누적 투자 비중은 3.2%임. 2019년 인천의 대중국 투자 규모는 1억 349.3만 달러로 서울, 경기, 충북에 이어 4위에 랭크됨. 2019년 지자체별 대중국 신규 투자법인 수는 서울 157개, 경기도 162개, 인천 27개 순으로 1, 2위와 3위 간의 격차가 매우 큼. - 2019년 대중국 신규투자 건수는 서울 479건, 경기 380건, 인천 85건, 충북 63건, 대구 59건 순임. <출처: 한국수출입은행 해외직접투자통계(https://stats.koreaexi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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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시정보 28」 창장삼각주 거점도시군, 저장대만구의 산업경제 분석
저장성은 첨단제조업과 서비스업 및 해양경제가 발달한 우수한 산업구조를 갖춘 선진지역 - 2018년 기준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약 97,956위안, 2차 산업과 3차 산업의 비중이 중국 평균 이상 창장삼각주도시군계획에 있어서 저장성의 항저우와 닝보는 중요한 성장거점이고 광역교통의 중요 요충지 저장성대만구 발전계획에 따르면 일명 일환일대일통도(一 一 一通道)라는 청사진 아래 경제권, 산업발전벨트와 교통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 - 항저우와 닝보를 중심으로 사오싱과 후저우를 경제발전 거점지로 조성 우리나라는 항저우의 디지털경제, 닝보-저우산의 해양경제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경쟁과 전략적 협력을 모색 <목 차> 1. 저장성의 산업경제 개황 2. 창장삼각주 거점도시군으로서의 역할 3. 저장성대만구 발전계획 4. 시사점 및 우리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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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동향 2020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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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소비 샤오캉지수 상승
중국 경제의 발전으로 중국인의 소비 관념 및 소비 습관도 점차 품질 중시 성향으로 변화하고 있음. 샤오캉(小康)은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를 뜻하며, 시진핑 정부는 2020년까지 전면적 샤오캉 사회 건설을 목표로 함. 《샤오캉》 잡지사와 중국 국가정보센터( 家信息中心)는 각 부서의 통계자료를 분석해 '2020년 중국 소비 샤오캉지수(中 消 小康指 )' 조사를 진행함. - 샤오캉지수는 소비 관념지수, 소비 샤오캉 만족 지수, 소비환경지수, 소비정책지수와 소비구조지수 등 총 5개 부분으로 구성되어있음. 조사 결과 소득은 중국인 소비구조와 소비수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소비 즉, 내수경제는 중국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핵심으로 5년 연속 중국 경제성장의 60% 이상을 견인하고 있음. 2020년 중국 소비 샤오캉지수는 97.9점으로 전년대비 6점 상승함. 소비 관념지수는 95.5점으로 전년도보다 6.7점 상승하였고, 소비 샤오캉 만족 지수는 98.1점으로 전년보다 6.5점 상승 - 소비환경지수는 96.8점으로 6.9점 상승, 소비정책지수는 99.3점으로 전년 대비 4.7점 상승, 소비구조지수는 98.6점으로 5.8점 상승하였음. 샤오캉지수 조사 결과, '사용 가치'와 '브랜드 가치'를 모두 고려하는 소비자 비율은 56.7%로 전년대비 4.6%p 증가함. - 소비 원칙으로 '경제적 혜택' 중요하게 여기는 응답자는 24.3%로 전년대비 6.1%p 하락했고, '사용 가치'를 더 중시하는 소비자는 전년도 보다 소폭 증가하여 15.2%에 달함. - '브랜드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응답한 소비자 비율은 1.8%로 전년 대비 0.7%p 감소함. 중국정책학연구회(中 政策科 究 )에 따르면, 2019년 중국 소비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고, 제품・서비스 품질에 대한 시장감독 관리가 더욱 엄격해짐. - 또한 소비자 권익 보호 대응이 빨라졌으며 관련 법률환경・시장환경 등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고 소비구조도 향상됨. - 문화, 여행, 양로, 운동 등 신흥소비 분야가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출처: “2020中 消 小康指 :97.9 “ 物狂” 有天生 消 需回 ”. 中 小康 . 2020.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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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0년 1~2월 중국 재정수입 감소
2020년 3월 24일 중국 재정부가 발표한 2020년 1~2월 중국 일반 공공예산 수입은 3조 5,23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9.9% 감소함. 2020년 1~2월 중앙 일반공공예산 수입은 1조 7,24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1.2% 감소하였고, 지방 일반공공예산 수입은 1조 7,99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8.6% 감소하였음. - 전국 세입은 3조 1,175억 원으로 11.2% 감소하였고, 비과세 수입은 4,057억 원으로 1.7% 증가 중국사회과학원 재경전략연구원(中 社 科 院 略 究院)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부 경제활동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재정수입 증가 속도가 지난해보다 둔화함. - 하지만 업무재개가 순차적으로 추진되면서 재정 수입도 곧 회복될 것으로 전망 2020년 1~2월의 주요 세금 항목의 전년 동기대비 증감률은 부가가치세 -19%, 소비세 -10%, 기업소득세 -6.9%, 수입화물 부가가치세 및 소비세 -25.1%, 관세 14.3% 등 감소하였음. - 그러나, 1~2월 증권거래 인지세는 34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77.2% 증가하였고, 개인소득세도 14.8% 증가함. 1~2월 전국 일반 공공예산 지출은 3조 2,350억 위안으로 지난해보다 2.9% 감소 - 중앙 일반공공예산 지출은 4,269억 위안으로 동기대비 4.7% 증가하였으며, 지방 일반공공지출은 3.9% 줄어든 2조 8,081억 위안을 지출함.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부 항목 재정지출은 시행되지 못했으나, 방역 관련 보건위생 지출은 2,71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22.7% 증가함. <출처: 中 人民共和 政部(2020). 「2020年1-2月 政收支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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