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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환경안전 2013
UN도시를 향한 인천의 도전
[연구개요] ○ 2012년 1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8차 당사국 총회에서 한국이 GCF 사무국의 유치국가로 인준되었음. 이에 따라 2013년부터 한국의 송도국제도시는 GCF 사무국의 유치도시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게 됨. GCF 사무국이 인천 송도에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인천지역이 대응해야할 내역을 짚어보고 과제와 향후 계획 준비가 필요함. ○ 본 연구를 통하여 GCF 사무국 유치에 따른 책무와 과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여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UN기구 유치를 통해 국제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선진도시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여 인천과의 다각적인 비교분석을 시행함으로써, GCF 사무국 유치에 따른 준비를 체계화하고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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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행재정 2013
인천시 청소년 자살예방방안 연구
[연구목적] - 최근 국가 전체적으로도 자살하는 사람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10대 청소년들의 사망 원인 1위(6.5%, 통계청. 2010)도 자살로 보도 되고 있음. - 실제 자살률의 4~6배가 넘는 청소년이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으며 자살을 처음 생각하는 시기가 중학생 시기로 점차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임. - 인천시에서도 청소년들의 자살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초・중・고 재학생들의 자살 뿐 아니라 중도탈락 청소년들의 자살도 이에 못지않게 증가하고 있음. - 청소년 시기는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에서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아정체성과 친밀감을 확보하는 중요한 시기로서, 자아정체성과 친밀감이 형성되지 않으면 자살이라는 심리적 위기에 쉽게 노출될 위험이 있음. -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막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서는 이들의 자살 원인에 대한 체계적 분석이 필요하며, 그에 따른 자살예방대책을 마련하여 지원하는 것이 필요함. - 이에 본 연구는 재학생 및 중도탈락 청소년들의 자살 현황과 자살원인을 분석하여 자살예방대책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주요 연구내용] - 청소년 사망원인 및 자살 현황 - 인천시 초・중・고 재학생 자살 현황 - 인천시 중도탈락 학생 현황 및 자살 현황 조사 - 인천시 청소년 자살 원인 분석 및 자살 위험 청소년의 특성 분석 - 인천시 청소년 자살 원인에 따른 자살예방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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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지역경제 2013
송도의 녹색기후 지식기반서비스 산업집적단지 구축방안 용역
본 연구과제는 저작권을 소유한 발주처의 권한에 의거하여, 공개 가능한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발주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뢰자(부서) : 산업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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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외국인 유학생 현황
2019년 인천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총 84개국 출신 4,308명임 인천 외국인 유학생의 유학형태는 자비유학이 96.2%를 차지하고 있으며, 유학생 기숙사 수용 비중은 전체의 13.8%임 - 2000년대 초반은 대학초청 유학생 비율이 높았으나 2019년은 자비유학 비중이 대부분이며, 대학초청은 1.7%, 정부파견은 1.2%임 <출처> 1. 교육부(2019), “2019년 국내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유학생 통계” 2. 유다형(2017),“인천-중국 교류현황(2017)-중국인 유학생 현황”,『최신중국동향』.Vol.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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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중국인 유학생 현황
2019년 인천의 외국인 유학생 국적별 비중은 베트남,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일본, 프랑스, 말레이시아 순으로 나타남 - 인천의 외국인 유학생은 전국대비 베트남과 몽골,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 비중이 높음 인천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중국인 비중은 전체의 27.2%인 1,170명으로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음 2019년 인천의 베트남 유학생은 1,688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 인천대학교에는 2019년 베트남 어학연수생 1,334명이 입학했으나, 무단결석으로 불법체류 문제가 불거짐 인천 대학별 중국인 유학생은 인하대가 817명으로 가장 많고, 인천대 286명, 경인여자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 등에 69명이 재학 중임 인천 중국인 유학생의 교육과정별 비중은 학사과정이 67.7%로 가장 많으며, 석사과정 6.8%, 박사과정 5.5%이고, 어학연수는 8.9%, 기타 연수는 11.1%를 차지함 중국인 유학생 전공별 비중은 전국과 마찬가지로 인문사회계열이 734명인 78.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함 공학계 전공 중국인 유학생은 133명으로 전체의 14.2%에 달함 - 전국 중국인 유학생의 공학계 전공자 비중 평균이 8.9%인 것에 반해 인천은 5.4%p 높은 수준임 이밖에, 자연과학계 비중은 4.6%, 예체능계 2.5%로 나타남 <출처> 1. 교육부(2019), “2019년 국내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유학생 통계” 2. 유다형(2017),“인천-중국 교류현황(2017)-중국인 유학생 현황”,『최신중국동향』.Vol.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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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국 소매시장 및 기업 규모
중국상무부는 2019년 9월 20일 《중국소매업발전보고(中 零 行 展 告)2018/2019년》을 발표함 2018년 중국 소비는 경제 성장의 원동력으로 규모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음 - 2018년 중국의 상품 소매 총액 규모는 33.8조 위안으로 전년대비 8.9% 증가했음 2018년 중국의 소매업 기업은 총 2,080만 개로 전년대비 7.8% 증가했고, 그중 법인 기업 수는 397.3만 개로 전체 업종의 19.1%를 차지함 중국 소매기업의 2018년 판매총액은 전년대비 4.2% 증가했으며, 대다수의 기업 경영이 효율적으로 개선됨 - 특히 일정 규모 이상의 대형 법인 기업 판매총액은 전년대비 3.1% 증가했고, 순수입은 5.5% 증가했음 <출처: 商 部(2019), 《中 零 行 展 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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