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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천러의 공감을 받은 전설의 짤을 알고 계신가요? 인천에서 강남, 수원, 0:05 부산, 제주도를 가도 1시간 30분. 심지어 인천에서 인천을 가도 1시간 30분이 걸린다는 말입니다. 0:11 물론 이건 정확한 이동 시간이 아니라 인천 시민들이 체감해온 교통 불편을 한마디로 줄인 밈입니다. 0:17 가까워 보여도 실제로는 돌아가고 갈아타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거죠. 0:22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인천은 면적이 넓고 공항 한강까지 생활권이 퍼져 0:27 있는 도시입니다. 즉 문제는 거리가 아니라 연결이었어요. 하지만 지금 인천은 이 별명을 바꾸는 중입니다. 0:34 GTX-B는 서울과 수도권을 더 빠르게 잇고 인천발 KTX는 전국과 직접 연결되는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41 여기에 서울 7호선 인천 1호선 연장 도시철도망 확충 계획까지 더해지면 인천과 서울 인천과 전국을 잇는 흐름이 달라집니다. 0:50 인천 연구원이 말하는 30분 교통 도시는 단순히 도로 하나 철도 하나를 더 놓자는 것이 아닙니다. 0:55 인천 안에는 빠른 대중 교통축을 만들고 광역 교통은 인천 중심 생활권과 잘 연결하고 환승은 더 편하게 만드는 전략입니다. 1:03 전설의 1시간 30분 도시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30분 교통 도시로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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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24

2026.08.

단순 노무가 일자리 절반…허울뿐인 옹진군 특·광역시 고용률 1위

인천시 옹진군이 전국 7개 특·광역시 군·구 지역 고용률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절반 이상이 단순 노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안팎에선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따른 결과라며 젊은층 유입을 위한 일자리 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23일 국가데이터처 상반기 고용지표 발표에 따르면 전국 7개 특·광역시 228개 군·구 지역 중 옹진군 고용률은 79.7%로 집계돼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대구시 군위군, 부산시 강서구 등이 높은 고용률로 뒤를 이었다.문제는 옹진군에서 이뤄진 고용된 연령층 대부분이 고령층으로 나타났다는 점이다. 65세 이상 고령층 고용률은 76.3%로 10명 중 7명 이상이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단순 노무 종사자 비율도 32.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나머지 고령층 취업자 대부분도 정년이 따로 없는 어업과 농업 부문에서 이뤄진 것으로 국가데이터처는 파악했다.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중도 94.5%로 최고치를 보였다. 고령층 인구 비율이 높아 지역 내 일자리에 머무는 경향과 도서 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타 지역 출퇴근이 어려운 여건 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2013년 통계 작성 이래 군 지역 고용률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면서도 “이동 한계에 따른 주민들의 자급자족 일자리 생태 환경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지역 안팎에선 빈곤층 노인 비중이 높은 ‘생계형 일자리’가 강화된 결과로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한 일자리 재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인천연구원이 조사한 ‘인천시 비수급 빈곤층 실태 진단 연구’를 보면 최근 옹진군 지역에서는 중위소득 40% 이하인 고령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임시·일용직 노동에 대한 의존력이 강하게 나타났다.익명을 요구한 교수는 “고령층 비중이 높은 단순 노무 일자리는 생계 개선이 아닌 최저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일 가능성이 더욱 클 것”이라며 “높은 고용률을 취업 성과로 강조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청년층 유입을 위한 일자리 질 개선”라며 “방안을 찾지 못하면 결국 인구 소멸의 목적을 앞당기는 결과 밖에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군은 인구 소멸 위기가 심각한 서해 5도(연평·백령·대청) 주민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의 정주생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장정민 군수는 최근 통일부 주관 접경지역 평화안전 회의에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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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1

2026.08.

장봉도-모도 연도교 필요성, 주민과 함께 논의 (정동재)

장봉도-모도 연도교 필요성, 주민과 함께 논의- 인천연구원 <제2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 개최 결과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지난 8월 14일(금) 오전 10시 30분 옹진군 북도면 장봉출장소 회의실에서     “장봉도 지역 교통 현황과 이동여건 개선 과제”를 주제로 제2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인천연구원, 옹진군 및 북도면 관계자, 장봉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핵심 교통     현안과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 행사는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에도 장봉도만 육로로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민이 체감하는 이동     불편과 지역 교통 여건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장봉도 교통 현안의 개선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연구원 정동재 연구위원은 장봉도가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으로 항공소음 피해 등 복합적인     제약을 겪고 있는 만큼,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교통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시민과 현장을 우선에 두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 논리로 체계화하는 것이     연구원의 역할”이라며 “인천시와 옹진군, 지역 주민과 긴밀히 협력하여 장봉도 교통 현안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연구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과 관련 자료의 사실관계를 추가로 확인하여 정책성 분석과 평가 대응     설명자료에 반영하고, 인천시·옹진군·북도면 및 주민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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