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인천생태하천위원회, 지속가능한 생태하천 조성 위해 맞손 (연구원)
- 보도일
2026-06-16
인천연구원-인천생태하천위원회, 지속가능한 생태하천 조성 위해 맞손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과 (사)인천생태하천위원회(이사장 노중선)는 2026년 6월 16일(화) 오전 11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인천 지역 생태하천 정책 발전 및 보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 인천생태하천위원회는 인천 지역 하천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건강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환경단체로, 지역 하천 정화활동, 생태계 모니터링,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청소년 환경자원봉사 등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하천 관리와 환경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 최근 기후위기와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태하천의 보전과 복원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 거버넌스 구축과 지속가능한 하천 관리 정책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책 연구기관과 민간 환경단체 간 협력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 인천연구원은 인천시 정책연구기관으로서 생태・환경 분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보전 활동과
정책 연구를 연계하여 실효성 있는 생태하천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태하천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정책 연구 및 현장 조사 협력,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 및 참여, △시민 체감형 하천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 및 데이터 공유, △생태
하천 정화 등 자원봉사를 통한 ESG 경영 실천, △생태하천 보전 의식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 구축
및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은 "이번 양해각서는 연구원의 정책연구 역량과 인천생태하천위원회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인천시 생태하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생태하천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노중선 인천생태하천위원회 이사장은 "생태하천 보전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인천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연구와 현장 활동이 선순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하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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