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버튼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1. 홈
  2. 미디어
  3. 보도자료

인천시민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적응활동 (류지은)

  • 보도일

    2026-02-16

인천시민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적응활동

- 인천연구원, ‘인천광역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 운영’ 결과 발표 -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5년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인천광역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시민이 직접 침수 및 물고임 데이터 수집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시민 지원자 30명으로 구성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을
    운영했고, 모니터링단 참여자들은 침수・물고임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여 시민 체감형 기후적응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시민들은 강우 시 물고임 위치, 사진, 원인 등을 직접 기록했으며, 주요 원인은 배수시설 불량(49%),
    도로포장 노후화(35%)로 나타났다.


인천 시민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위험을 이미 체감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위험을 이미 체감하고 있으며,
    도시녹지 확대와 침수 예방 대책, 시민 교육 및 재난정보 제공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편, 시민참여 활동
    이후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이 피해 저감을 위한 적응 정책 제안

    모니터링단은 빗물받이 관리 캠페인, 우천 시 감속 운전, 상습 침수지역 배수 개선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했으며,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이를 인천시에 전달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제4차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모니터링단 운영사업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에서 제공된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가하기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