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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국의 자유무역시험구 설립과 확대

  • 등록일

    2017-04-17

중국정부는 21세기 중국의 발전을 선도할 성장거점으로 자유무역시험구(自由贸易试验区, Free Trade Zone(FTZ))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음

2013년 상하이의 4개 보세구를 통합하여 서비스업의 개방, 외자유치 확대 및 금융제도 혁신, 무역자유화 촉진을 위한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를 설립함

이후 중국정부는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방식인 “점선면 전략”을 자유무역시험구에도 적용

점선면 전략이란, 1978년 덩샤오핑(鄧小平)이 개혁 개방을 선언하며 선전과 주하이를 시작으로 산터우, 샤먼, 하이난 등 5개 점을 선도 개방, 동부 연해 톈진과 다롄 등 14개 연안 도시를 선으로 연장, 다시 창장삼각주, 주장삼각주, 랴오둥반도, 산둥반도 등 면으로 확대시킨 경제 전략임

상하이를 기점으로 3년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자유무역시험구에 대한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구축하고, 이후 추가 선정 지역은 지역적 특성에 맞추어 제도를 수정 및 보완, 개방 범위를 확대하고 점차적으로 체계를 갖추어 나감

이에 따라 중국 각 지역의 시험구는 “1+3+7”의 형태로 설립됨
- 2013년 9월 27일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 설립
- 2015년 4월 20일 광둥, 톈진, 푸젠 자유무역시험구 설립
- 2017년 3월 31일 랴오닝, 저장, 허난, 후베이, 충칭, 쓰촨, 산시(陕西) 자유무역시험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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