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베이징 경제영향력 글로벌 1위
- 등록일
2012-11-19
푸화용다오(普华永道, PWC)와 뉴욕협력기구(纽约合作组织)가 발표한 ‘기회의 도시 2012(机遇之都2012)’에 따르면 세계경제에 영향력 있는 도시로 베이징, 런던, 파리, 뉴욕, 상하이가 각각 글로벌 5위권에 진입함. 보고서는 세계 27개 도시를 선정, 지적자산, 혁신, 건강안전 및 치안, 교통과 도시기반시설, 경제적 영향력, 관문도시 등 지표를 바탕으로 도시발전을 평가함.
베이징은 경제영향력 지표에서 9위에서 1위 크게 도약하였으며 베이징에 진출한 세계 500대기업 본부 수에서 도쿄 다음으로 2위에 랭크됨. 또한 베이징의 자본투자액에 근거한 외국직접투자는 3위, 금융 및 비지니스서비스 사업기회 지표에서 밀라노, 파리와 런던 다음으로 4위에 랭크됨.
상하이는 경제영향력지표에서 5위에, 관문도시 지표에서 4위에 랭크되었으며 외국직접투자 유치지표에서 상하이는 항목수나 투자금 모든 부분에서 연속으로 1위로 평가됨. 관문도시 지표는 일련의 지수변수를 통해 도시의 글로벌 연동성과 흡인력을 가늠하며, 관련지수는 항공기 이착륙수, 여객유동량, 호텔룸수, 외국직접투자 유치의 우위 등이 포함됨. 2025년까지 상하이는 지속적 성장을 통해 다원화 취업의 도시로 성장함과 동시에 1인 평균 생산효율과 재산집중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그밖에 뉴욕과 런던은 경제영향력 지표에서 공동 3위에 랭크되었으며 홍콩은 ‘적합한 비즈니스환경’ 및 ‘인구구조와 주거적합성(宜居性) 지표부분에서 2위에 랭크됨.
【출처: 报告称北京经济影响力全球第一 上海位列前五强, 中国新闻网, 2012-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