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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국인 70%, 돈보다 권력이 우선

  • 등록일

    2012-11-19

  최근 ‘인민논단(人民论坛)’잡지에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중 65.8%가 관본위(官本位) 현상이 매우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동시에 응답자 중 68.5%는 선호직업을 ‘당 정부기관 공무원’으로 택함.
  ‘당신은 현재 중국 관본위 행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는 질문에 65.8%가 ‘10’, 18.7%가 ‘9’, 13.1%가 ‘8’을 선택하였으며 ‘7’ 및 이하 구간을 선택한 비율은 3%이하로(0-10구간으로 정도묘사)로 94.6%가 동의를 나타냄. 중국은 개혁개방과 사회주의시장경제체제 이행으로 관본위의식은 점차 무뎌지긴 하였으나 본관위는 여전히 개혁발전에 커다란 문제로 인식되고 있음.
  ‘당신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이라는 설문에 응답자 68.5%가 ‘당 정부기관 공무원’으로 답함. 그 외 ‘외자기업 화이트칼라’, ‘국유기업 직원’, ‘민간기업 간부’, ‘영리기업 직원’으로 응답한 결과의 합이 31.5%에 불과함. 이는 단순히 당 정부기관 공무원이 안정적이고 소득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만은 아니며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됨.
  ‘당 정부기관 공무원의 매력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73.7%는 ‘불법소득이 많다’고 응답했으며 60.7%는 ‘권력을 이용해 가족이나 지인을 도와주기가 용이하다’고 응답함. 응답자중 72.3%는 ‘돈’보다 ‘권력’이 우선이며 66.1%는 공무원 직급에 따라 사람을 평가한다고 응답함. 또한 53.8%는 공무원 친구가 있을시 그 직위를 호칭으로 사용하며, 40.1%는 주변인이 공무원이 되면 자신도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느낀다고 응답함.
#. 관본위: 직위나 권력으로 개인이나 단체의 사회적 지위를 평가하는 가치관.

【출처: 调查称内地近七成受访者认为“有钱不如有权”, 人民网-人民论坛,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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